임신을 예비맘들을 위한글...

묵언2009.11.13
조회2,312

우선...임신을 하고 예비맘이 되신걸 무한감동으로 축하드리며 이 글을 씁니다..

일단..임신사실을 확인하게 되시면 제일먼저 산부인과를 가게 되실텐데요...

산부인과를 가시면 초기에는 질초음파를 하게 되실텐데...

이거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은 부담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허나...초기라서 아기집을 보기 위해서는 초기에는 어쩔 수 없는거니 불편하시더라도

조금 참으시기 바랍니다..좀 힘들것 같다 싶으시면...

심호흡 하시고 초음파 하기전에 "후~"하고 숨 뱉으시고 힘을 빼시면 그나마 수월해요

이건 나중에 출산전 내진할때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임신 초기에는 엽산이 필요한데요...이건 엽산제로 복용을 하는게 좋지만...

엽산제가 준비가 않되었을때는 엽산이 많이 들어있는 키위를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기초적인건 아래 제가 써드린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병원을 방문하신 후 그 다음 보건소로 방문하셔서 산모등록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방문하시면 이런저런 스티커를 주기도하고 모유수유에 관한 도움이되는

책자도 받을 수 있으니 보건소를 많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영양플러스라고 먹을거리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그것도 많이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는 분만예정일이 않나와서 임신확인서를 못 받을 수 있는데요...

어느정도 지나서 분만예정일이 잡히게되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걸 고운맘카드가 발급되는 발급처로 가져가시면 고운맘 카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운맘 카드는 임신중 이런저런 검사를 받게되는데 비용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에 4만원까지 결재가능하며 총 금액은 20만원인데 이건 첫아이때 적용되었던거고

그리 알고있는데 금액이 올랐는지 여부는 저도 이번에 둘째니까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신불자도 가능한걸로 아는데 걱정하지 마시고 모든 예비맘들이 하시기 바래요

특별한 조건은 없고 임신한 예비맘은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발급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출산준비과정중에 이런저런 자잘하게 필요없는것들을 많이 구입하게되는데요

속싸게는...병원에서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것까지 포합해서 한...3장정도?

이정도면 될것 같구요 겉싸게는 신생아때는 워낙 데리고 나갈일도 없고 데리고 나갈

수도 없어서 여러장 필요없이 하나 정도 구입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모유수유를 완모로 하실 분들은 (완모란...? 모유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순수한 완전한 모유수유를 말합니다) 직수를 권합니다 (직수란...? 직접

엄마젖을 물리는것을 말합니다)

직수를 하시게되면 아무리 함몰이라도 하더라도 가능합니다..

가끔 병원에서 유두보호기를 추천하는데 이거하면 젖병물리는거나 다름없기때문에

젖병소독하듯이 같이 하셔야 합니다...이걸 하게되면 아이가 이거없이 엄마젖 못

물어요...처음엔 힘들고 어려워도 무조건 직수를 하셔야 하며

아이를 출산하면 젖이 바로 나오는 경우도있지만..그렇지 못한 경우도있는데요..

이런경우 보통 3~4일 정도면 모유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전까지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아도 아는 아무탈 없이 살아갑니다...

저도 첫아이때 이렇게 해서 아이 완모했습니다..둘째 생기기 전까지...

보건소에서 교육을 받는데 아이는 태어나서 3~4일을 굶고 물한모금 얻어먹지 못해도

산다고 절대 젖병물리지 말라고 하셔서 저도 젖병않물리고 굶기다가 젖 돌기 시작해서

젖 물렸습니다...물론 그 전엔 젖이 않돌았지만..그래도 빈젖이라도 물렸습니다..

아이가 무는만큼 빠는 만큼 엄마젖은 늘게되어있으며 아이가 먹는 만큼 양이 조절되어

집니다...그리고 유축기는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신생아때는 워낙 소량으로 아이가 먹기때문에 엄마들이 젖몸살을 많이 고통스럽게

느끼게되는데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유축기를 구비해 두시는게 좋습니다...

젖몸살일때는 유축기보다 아이가 먹어주는게 가장 효과적이긴 한데 그게

여의치 않을때는 유축기를 권합니다..

신생아시절 조금만 고생하시면...

좀 더지나서 아이가 어느정도 힘이 생기면 누워서 자다가 물리는 방법도 가능해집니다

누워서 수유가 나능합니다..젖을 물리다 엄마도 아이도 편하게 잠드는게 가능해 지는

시기가 옵니다.그 자세를 잡기까지 엄마가 많은 자세를 해보게 되는데요 그 전까지는

젖 먹이다가 담도 걸리고 여러가지 고생을 많이 하게되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같이 자다가도 무의식중에 엄마는 깨지도 않은 상황에서

아이한테 젖을 물리고 아이는 잠결에 눈도 않뜨고 바로 입을 벌려 엄마젖을 먹는

생각해 보면 다고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되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모유가 분유보다 못하다는둥..

모유가 영양이 떨어져서 분유를 꼭 먹여야 한다는둥...

엄마젖이 부족하면 분유를 꼭 먹여야 한다는 둥...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엄마의 희망이자 엄마의 사랑이자 엄마의 모든것인

완모를 방해하는데요...완모를 꿈꾸는 엄마라면...이런말에 절대로 흔들리지 마시고

젖양이 부족할거라는 편견을 모두 버리고 젖을 먹이세요...

분유를 먹이는 순간...

그 순간 젖이 그만큼 줄어든다는걸 잊지마세요..

모유 먹는 아이들은 변을 설사처럼 보긴 하지만..이건 절대로 문제가있는게

아닙니다...원래 설사처럼 변을 봅니다..모유가 워낙 소화가 잘되서

변을 그렇게 봅니다...상대적으로 모유먹는 아이들을 분유먹는 아이들에 비해서

건강하면 건강하지 허약하지 않습니다..살도 단단하고 감기도 잘 않걸립니다.

우리애는 완모했는데 감기 걸렸나 싶으면 콧물 좀 흘리다 말고 그랬습니다..

모유먹는 애들은 변비않걸립니다..

모유먹는 애들은 잠은 많이 못 자더라도 크게 잔병치례하고 그러는일 거의 없습니다...

모유가 부족할거라고 영양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모든 엄마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한테 완모하세요...그런걱정할쯤은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여야 할

시기가 되는데 그 시기엔 모유와 이유식을 같이 하게되시면 영양 않부족합니다..

분유통에도 써있습니다...모유가 아이한테는 좋다고...

분유는 모유를 따라갈 수 없는 법입니다..

모유의 양은 부족하지 않아요... 

아이가 점점 성장함에따라서 수유간격도 달라지게 되기때문에 걱정은 크게

하실필요가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은...

첫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배우게 된 점들입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사람들에게 100% 맞다고 할 수는 없고 정확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모르는것보다는 아는것이 힘이라고...

아이를 키워보니 여러가지 알아야 할것들이 많더군요...

완모를 꿈꾸시는 분들이라면..모유에 대한 지식은 아이 낳기 전에 모두 알 수 있는만큼

알아두는것이 많은 힘이 될겁니다.

임신주수가 어느정도 되시게되면 기형아검사를 하게되는데...

이것또한 보건소에서 해 주는경우도있습니다...

보건소에서 못해줄 경우 별도로 쿠폰을 지급하는 경우도있으니 그 쿠폰을 병원에

제출하시면 그 만큼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 하기도

하는데 이건 선택사항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되어 철분제를 복용하실 단계가되면 보건소에서 지급해주는

경우도있으니 보건소에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출산비용은 크게 걱정않하셔 될겁니다...

자연분만의 경우...저는 첫아이 낳을때...24만원 조금 넘게나왔었습니다..

수술을 물어보니 70만원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나라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일단은...생각나는 부분은 여기까지라서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른것들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에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아이때는 모르는게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누구한테든 알려 줄 수 있는게 있으면 알려주고싶고 그렇네요...

세상의 모든 예비맘들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기도하고...그런일을 많이 겪게되는데요...

그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예비맘들은...

누구에게나 존대받고 사랑받고 아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존귀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첫아이를 낳고....

둘째를 가진 예비맘이된....묵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