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금 저녁 1300번 저랑 눈 많이 마주쳤던 여자분~

2009.11.14
조회1,041

제가 홍대입구에서 1300번을 타고 앞에 계속 서있었는데요.(10시 40분쯤)

통로 쪽에 서 계시면서 틈틈이 저랑 눈 마주치셨던 여자분

혹시 보시면 방문해서 명록이 남겨주세요~:)

 

여자분 트윈테일이었던 듯.

옷은 엷은색이었는데 살색? 베이지색?

내리신 건 12시 전인 건 맞는데..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인천터미널보다는 꽤 빨리 내리셨는데..

느낌이 좋았고 얘기하면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검정뿔테 안경쓰고 검정패딩에 모자없는 흰색 후드티, 청바지.

검정 엠피쓰리를 목에 걸고 있었구요.

카키색 가방을 매고 있었습니다.

버스 맨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했구요.

문 앞에 자리해서 사람들 내릴 때 문 앞 계단에서 한쪽으로 붙어있고 그랬습니다.

 

내리실 때 다시 한 번 눈 마주치고

좀 멈칫하셨는데..

따라 내리는 것도 상상은 했지만..ㅋ

혹시 보시면 서로 알아나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