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떳이나 무도가 연예인들 개그나 보는 프로라면 미수다는 "외국여자들이느끼는 한국사람들"이 주제라는 점에서 그 말들은 실제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그리고 그 말들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구요.일종의 토론프로라고 볼수도있지요.
그런데 그게 실제 외국인의 생각이 아니라 피디의 저의가 있는 대본이라면 이 프로는 폐지해야합니다.
이번 루저녀 사건도 피디나 작가의 의도라고 봐야죠.
미수다는 생방이 아닌데도 편집하지도 않았고 출연자의 말로는 그것도 대본이라니까요.
언제나 식상한 나이트 부킹이야기 연애,신변잡기 이야기에 시청률이 떨어질라치면 이 방송은 항상 이런식으로 노이즈마케팅을 하더군요.
다음은 다이상 출연을 못하는 캐서린의 한겨레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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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많이 하나요?
“솔직히 말할게요. 미수다 녹화를 대여섯 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편집을 하면 우리가 한 중요한 말은 다 빠집니다. 제가 미수다를 1년 반 출연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잘하고 싶었죠. 그런데 가보니까 피디나 작가들이 원하는 게 있습니다. 제작진은 ‘네가 성공하려면 이렇게 말해’라고 요구합니다. 원하는 이야기 아니면 편집에서 빼죠.”
아무래도 방송을 하려면 편집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시청률 때문이죠. 한국 텔레비전은 시청률에 너무 민감합니다. 외국에서도 시청률 조사하지만 그냥 참고만 합니다. 그러니까 외국인 여성은 섹시해야 하고, 연애 이야기나 야한 이야기를 끌어내려 하는 거죠. 우리도 싫어해요. 미수다 출연자들 대부분 학생이거나 선생이에요. 다들 순진합니다. 코미디언이나 배우가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에게 압력을 주는 것은 물에 놀던 물고기를 사막에 데려다 놓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방송이라면 공익적인 잣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국 <비비시>(BBC)처럼 그런 기준이 명확해야죠.”
그럼 미수다에서 말한 것처럼 막창을 좋아하시는 것도 아니에요?
“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2003년 한국 왔을 때 먹었지 지금은 잘 안 먹어요. 막창이라는 말을 제작진이 좋아해서 자꾸 하는 것뿐이죠.”
그럼 대본도 있습니까?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캐서린이 방송에 대해 이렇게 할말이 많은 것은 그가 뉴질랜드에서 방송과 영화를 전공했고 한국에서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주는 효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는 뉴질랜드에서 대학 재학중이던 2003년에 밤샘 작업이 많은 전공 특성상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어 생활비가 바닥나자, 대구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어머니를 찾아왔다. 한국과의 첫 인연이었다
미수다--공영방송 kbs의 한국여성 비하
미수다 첫회가 생각납니다
외국여자들 모아놓고 한국남자! 이래서 좋다..한국여자 이래서 웃기다,,라는 내용으로 방영했죠.
한국여자는 돈 밝히고 남자 외모 따지고 조건보고 등등의 얘기를 하더군요.
애초에 그 방송 피디가 그런 의도로 만든 방송이죠.
미수다는 몇년간 항상 컨셉이 그렇습니다.
한국여자들은 무개념이고 외국여자는 개념녀들이라는 내용으로 채운다음 나머지는 외국여와 한국남의 연애얘기로 채우죠.
그것이 모두 외국여자들의 생각이라 해도 방송하기는 꺼림칙한데 그것이 모두 제작진의 의도이고 대본이라면 더 문제 아닙니까?
미수다에서 캐서린이 틈만 나면 막창에 소주 좋아한다는 얘기 했다는건 보신분들은 다 아실거구요.
얼마전 캐서린이 한겨레에 나온 인터뷰에서 이점에 대해서 밝힌 적이 있죠. 한국생활 초기에나 좀 먹었지 요즘은 안 먹는다고. 단지 제작진에서 의도적으로 그런 얘기(삼겹살,소주 말고도 친한국적인 이야기들)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구요.
이 인터뷰를 한 이후로 캐서린은 미수다에 못 나오더군요.
다음은 방청을 가보신분의 후기입니다(mlbpark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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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방청을 가본 적이 있습니다.
작가들이 뒤에서 종이 들고 말하는 걸 시켜요.
제가 방청간 날은 정말 불편한 일이 있었는데
미녀들 중에 한 명을 불러서 "씨X"라는 욕을 시키더라구요. 맥락은 기억이 안납니다.
녹화중에도 그 미녀가 안좋은 말이라는 걸 아니까 계속 하기를 망설이는데
남희석이 계속 몰아가서 결국 그 욕을 했습니다.(방송을 확인안해봐서 실제 그 장면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순간 이 프로에 대한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그 미녀 표정이 굉장히 안좋고 말도 잘 안하더군요...
결국 화제를 이끌기 위해 그런 식으로 상황을 만드는 거 같긴 합니다.
그 날 방청간 분이 있다면 작가들이 루저 어쩌구를 대본으로 들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텐데요.
작가들이 그 스케치북에 써오는 게 아니라 녹화 그 자리에서 막 써서 들고 있습니다.
사실 루저라는 단어도 정신없이 쓰는 와중에 나온 것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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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베라도 캐서린도 대본대로 말하는 거라고 한적이있죠.
어떻게 공영방송에서 자국여성 비하를 컨셉으로한 방송을 몇년째 하는겁니까?
미수다는 단순한 오락프로가 아닙니다..
패떳이나 무도가 연예인들 개그나 보는 프로라면 미수다는 "외국여자들이느끼는 한국사람들"이 주제라는 점에서 그 말들은 실제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그리고 그 말들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구요.일종의 토론프로라고 볼수도있지요.
그런데 그게 실제 외국인의 생각이 아니라 피디의 저의가 있는 대본이라면 이 프로는 폐지해야합니다.
이번 루저녀 사건도 피디나 작가의 의도라고 봐야죠.
미수다는 생방이 아닌데도 편집하지도 않았고 출연자의 말로는 그것도 대본이라니까요.
언제나 식상한 나이트 부킹이야기 연애,신변잡기 이야기에 시청률이 떨어질라치면 이 방송은 항상 이런식으로 노이즈마케팅을 하더군요.
다음은 다이상 출연을 못하는 캐서린의 한겨레인터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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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많이 하나요?
“솔직히 말할게요. 미수다 녹화를 대여섯 시간을 합니다. 그런데 편집을 하면 우리가 한 중요한 말은 다 빠집니다. 제가 미수다를 1년 반 출연했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잘하고 싶었죠. 그런데 가보니까 피디나 작가들이 원하는 게 있습니다. 제작진은 ‘네가 성공하려면 이렇게 말해’라고 요구합니다. 원하는 이야기 아니면 편집에서 빼죠.”
아무래도 방송을 하려면 편집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시청률 때문이죠. 한국 텔레비전은 시청률에 너무 민감합니다. 외국에서도 시청률 조사하지만 그냥 참고만 합니다. 그러니까 외국인 여성은 섹시해야 하고, 연애 이야기나 야한 이야기를 끌어내려 하는 거죠. 우리도 싫어해요. 미수다 출연자들 대부분 학생이거나 선생이에요. 다들 순진합니다. 코미디언이나 배우가 아니거든요. 그런 사람에게 압력을 주는 것은 물에 놀던 물고기를 사막에 데려다 놓는 것과 비슷한 거겠죠. 방송이라면 공익적인 잣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영국 <비비시>(BBC)처럼 그런 기준이 명확해야죠.”
그럼 미수다에서 말한 것처럼 막창을 좋아하시는 것도 아니에요?
“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2003년 한국 왔을 때 먹었지 지금은 잘 안 먹어요. 막창이라는 말을 제작진이 좋아해서 자꾸 하는 것뿐이죠.”
그럼 대본도 있습니까?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캐서린이 방송에 대해 이렇게 할말이 많은 것은 그가 뉴질랜드에서 방송과 영화를 전공했고 한국에서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가 주는 효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그는 뉴질랜드에서 대학 재학중이던 2003년에 밤샘 작업이 많은 전공 특성상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어 생활비가 바닥나자, 대구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어머니를 찾아왔다. 한국과의 첫 인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