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오래된 일인데 생각이 나서 끄적어 봅니다. 고등학교 때인데요 전 집이랑 학교가 멀어서 버스로 한 40분거리였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환승해서 가야 했구요어느날 이였어요 학교를 마치고 99번 버스를 타고 서면에서 환승을 해야 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오면서 전 창가쪽에 앉아 있었습니다.그러다가 부전시장 쪽에서 신호를 받고 버스가 잠시멈춰 있었는데 버스는 2차선에 있었습니다.창문 밖을 봤는데 병사이다와 병콜라를 나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그래서 목도 타는겸 그래서 아 맛잇겟다 먹고시퍼ㅠㅠ친구한테 말하면서 사이다와 콜라를 완전 애타게 쳐다봤어요 그런데 갑자기.................밖에서 버스 창문을 똑똑 거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문도 아니고 그래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니 20대 중반의 훈남분께서 사이다 2병을 밀어넣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곤 버스에서 저 완전 스타 됬어여 주위의 시선집중 다 저한테로...부끄러워서 일단 받고 친구 한병주고 전 받자마자 가방에 쑤셔넣고 집에가서 엄마랑 같이 마셧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잇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안에서 황당한일 당했어요
쫌 오래된 일인데 생각이 나서 끄적어 봅니다.
고등학교 때인데요 전 집이랑 학교가 멀어서 버스로 한 40분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가는 버스가 없어서 환승해서 가야 했구요
어느날 이였어요 학교를 마치고 99번 버스를 타고 서면에서 환승을
해야 했거든요 친구들이랑 버스타고오면서 전 창가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전시장 쪽에서 신호를 받고 버스가 잠시
멈춰 있었는데 버스는 2차선에 있었습니다.
창문 밖을 봤는데 병사이다와 병콜라를 나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아그래서 목도 타는겸 그래서 아 맛잇겟다 먹고시퍼ㅠㅠ
친구한테 말하면서 사이다와 콜라를 완전 애타게 쳐다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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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버스 창문을 똑똑 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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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도 아니고 그래서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러니
20대 중반의 훈남분께서 사이다 2병을 밀어넣으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버스에서 저 완전 스타 됬어여 주위의 시선집중 다 저한테로...
부끄러워서 일단 받고 친구 한병주고 전 받자마자
가방에 쑤셔넣고 집에가서 엄마랑 같이 마셧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잇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