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를 통해서 남이섬을 가니까 남이섬 가기전에 양수리 <두물마을> 이라는델 들르더군요기분전환 코스로 시작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 만해도 연꽃이 만개 했었다는데 그래도 보기 좋았습니다그 주변엔 연꽃으로 만든 갖은 먹거리들을 파는 곳이 있었고연꽃냉면 연꽃차 연꽃아이스크림등...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보고 싶었는데 딸랑구가 싫다고 하니 맛을 못봐 말해 줄 수가 없고요... 남이섬 안에 딱...들어 가니 내가 좋아하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나타나더군요내가 젊다면 남자친구랑 왔으면 싶은 남이섬... 내 딸랑구예요 이쁘지요?! 둘이 같이 사진 찍을려면 매번 누구한테 부탁해야되는데근데 여기 거울 속 으로 자기 모습을 찍을 수 있는데가 있어요...그래서 한장...팍... 여기저기 우리들이 즐거워할만하게 꾸며 놓은 곳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책 앞에서 웃고 까불고 집 떠나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향수도 많고 외로움도 많아서 우리 둘이 여행하니까 그동안 쌓였던 회포도 풀고 가슴이 시원했는지참 경쾌하게 다니는 우리 딸랑구입니다 나도 오랫만에 최고의 기분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남이섬 안에 깊이 들어가니...너무나 내 맘에 드는 집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호텔이더군요내가 평소에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 조건의 집...집 앞이 약간 비탈... 언덕위의 집 이거이 가장 맘에 드는...그래서 그 집을 호텔이라고 하기 싫어요... 호텔 같이 느껴지지도 않았고요그 집은 사진 한장에 안 찍힙니다 옆으로 긴~~집인데다가 앞에있는 나무들이 그 집을 가리거든요 물론 앞에 호수가 있고 ... 언덕, 나무숲, 호수, 미니2층... 딱 그 조건이예요사진으로는 지금 3분의1정도만 찍혔습니다 그 집 옆 쪽으로 작은 논이 있는데 벼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딸랑구가 보고 이게 뭐녜요 벼잖아 그랬더니 생전 처음 본다고 그러면서 신기해 하는겁니다거짓말 말래요 나보러 벼를 아느냐고 웃기지말라고자기도 모르는 벼를 엄마가 어떻게 아느냐고 그러더군요딸래미를 이렇게 무식하게 키웠습니다 이 엄마 쌀나무(웃길려고 하는말)도 한번 안 보여줬었나~~~지금 기절하게 신기해 하는 중입니다. 남이섬도 섬입니다 그래서 들어가고 나오고 두번 배를 탑니다 5분 정도씩...그래도 꽤 큰배를 탑니다 배삯도 4000원이 넘던데 왕복이면 8000원이 더 되지요... 돌아 오는 길에 쁘띠프랑스라는 곳을 들러 주더군요 프랑스마을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사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베토벤바이러스 촬영지 였는데 강마에랑 오케스트라팀이 연습하던 그 강당에서 째즈 공연도 봤습니다좋았습니다.. 남해 가니까 독일인마을이라고 있던데 거기랑 별로 다를게 없었습니다프랑스에서 며칠 전 온 우리 딸랑구가 조금 갸우뚱 하던데...... 왠지... 볼건 많지 않은데 시간은 넉넉해서 이거저거 따라해보며 재밌을려고 시간을 보냈습니다술 대신 얼음과자통으로... 우리 딸랑구가 이쁜데 지 사진만 올린다 할까봐 나도 간간이 넣으니 글 길이가 잠점 길어지는데...내 취향입니다... 맨날 홍천이나 춘천 갈때 남이섬 입구 지나 가면서도 별로 가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83년돈가 84년돈가 춘천 어디에 이북 비행기 착륙했다고 장사하던 사람들이 돈통에서 돈 다 꺼내 피신했다던 그 여름 일요일날 그 날 나 남이섬에 있었는데 섬에서 나와 보니까 난리가 났었습니다그 때 가보고 이번에 가 봤는데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썬모래 투어...로 갔고37000원씩 냈으니까 꽤 괜찮지요?!...점심은 안줘요각자 해결해야하는데 남이섬 안에 사 먹을 곳이 있어서 우리는 <추억의 도시락>이라는걸 먹었습니다 ..6000원이고 먹을만해요...그런데 더 좋기는 맛있게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면 더 아기자기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담번엔 온가족이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가듯 가려구 합니다..
기분전환 남이섬 그리고 프랑스마을
여행사를 통해서 남이섬을 가니까
남이섬 가기전에 양수리 <두물마을> 이라는델 들르더군요
기분전환 코스로 시작이 좋았습니다
며칠 전 만해도 연꽃이 만개 했었다는데
그래도 보기 좋았습니다
그 주변엔 연꽃으로 만든 갖은 먹거리들을 파는 곳이 있었고
연꽃냉면 연꽃차 연꽃아이스크림등...
아이스크림 하나 먹어보고 싶었는데 딸랑구가 싫다고 하니 맛을 못봐 말해 줄 수가 없고요...
남이섬 안에 딱...들어 가니 내가 좋아하는 메타세콰이어 길이 나타나더군요
내가 젊다면 남자친구랑 왔으면 싶은 남이섬...
내 딸랑구예요 이쁘지요?!
둘이 같이 사진 찍을려면 매번 누구한테 부탁해야되는데
근데 여기 거울 속 으로 자기 모습을 찍을 수 있는데가 있어요...
그래서 한장...팍...
여기저기 우리들이 즐거워할만하게 꾸며 놓은 곳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책 앞에서 웃고 까불고
집 떠나서 오래 살아서 그런지 향수도 많고 외로움도 많아서
우리 둘이 여행하니까 그동안 쌓였던 회포도 풀고 가슴이 시원했는지
참 경쾌하게 다니는 우리 딸랑구입니다
나도 오랫만에 최고의 기분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남이섬 안에 깊이 들어가니...너무나 내 맘에 드는 집이 있습니다~
근데 그게 호텔이더군요
내가 평소에 그런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그런 조건의 집...
집 앞이 약간 비탈... 언덕위의 집 이거이 가장 맘에 드는...
그래서 그 집을 호텔이라고 하기 싫어요... 호텔 같이 느껴지지도 않았고요
그 집은 사진 한장에 안 찍힙니다 옆으로 긴~~집인데다가 앞에있는 나무들이 그 집을 가리거든요
물론 앞에 호수가 있고 ... 언덕, 나무숲, 호수, 미니2층... 딱 그 조건이예요
사진으로는 지금 3분의1정도만 찍혔습니다
그 집 옆 쪽으로 작은 논이 있는데 벼가 익어가고 있었습니다
딸랑구가 보고 이게 뭐녜요
벼잖아 그랬더니 생전 처음 본다고 그러면서 신기해 하는겁니다
거짓말 말래요 나보러 벼를 아느냐고 웃기지말라고
자기도 모르는 벼를 엄마가 어떻게 아느냐고 그러더군요
딸래미를 이렇게 무식하게 키웠습니다 이 엄마
쌀나무(웃길려고 하는말)도 한번 안 보여줬었나~~~
지금 기절하게 신기해 하는 중입니다.
남이섬도 섬입니다 그래서 들어가고 나오고 두번 배를 탑니다 5분 정도씩...
그래도 꽤 큰배를 탑니다 배삯도 4000원이 넘던데 왕복이면 8000원이 더 되지요...
돌아 오는 길에 쁘띠프랑스라는 곳을 들러 주더군요
프랑스마을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프랑스 사람들이 사는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베토벤바이러스 촬영지 였는데 강마에랑 오케스트라팀이 연습하던 그 강당에서 째즈 공연도 봤습니다
좋았습니다..
남해 가니까 독일인마을이라고 있던데 거기랑 별로 다를게 없었습니다
프랑스에서 며칠 전 온 우리 딸랑구가 조금 갸우뚱 하던데...... 왠지...
볼건 많지 않은데 시간은 넉넉해서 이거저거 따라해보며 재밌을려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 대신 얼음과자통으로...
우리 딸랑구가 이쁜데 지 사진만 올린다 할까봐 나도 간간이 넣으니 글 길이가 잠점 길어지는데...
내 취향입니다...
맨날 홍천이나 춘천 갈때 남이섬 입구 지나 가면서도 별로 가고 싶은 생각 없었는데
83년돈가 84년돈가 춘천 어디에 이북 비행기 착륙했다고 장사하던 사람들이 돈통에서 돈 다 꺼내 피신했다던
그 여름 일요일날 그 날 나 남이섬에 있었는데 섬에서 나와 보니까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 때 가보고 이번에 가 봤는데 기분 전환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썬모래 투어...로 갔고
37000원씩 냈으니까 꽤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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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안줘요
각자 해결해야하는데 남이섬 안에 사 먹을 곳이 있어서 우리는 <추억의 도시락>이라는걸 먹었습니다 ..
6000원이고 먹을만해요...
그런데 더 좋기는 맛있게 집에서 도시락을 싸오면 더 아기자기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번엔 온가족이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가듯 가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