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말하는 소위 지잡대를 다닙니다. 한번 휴학을 하고, 재수를 해서 인서울 4년제 중위권대학에 합격하기도 했었지만, 목표했던 대학이 아니기도 했고, 갑작스런 집안사정상 등록금문제로 시작해 돈문제때문에 등록을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냥 다니던 학교에 복학을 했고, 지금 4학년입니다. 지방대여도, 저희학부의 1/3 이상 정도가 서울에서 통학을 하고 있고, 대부분 졸업후에 취업을 한다면(유학이나 대학원진학 제외) 당연히 서울에서 해야된다는 분위기입니다. (뭐 이건 일단 어딜가나 그렇겠지요..) 저 역시 그렇구요. 하지만..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지방대라는 핸디캡을 가진만큼 더 좋은 스펙을 가져야되는게 현실이기에, 2번째 휴학을 했습니다. 가진건 토익점수뿐이라, 당장 졸업해버리면 힘들 것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백조인주제에 집에 손벌리고 싶지도 않고해서,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습니다.근데, 거기 매니저가 제가 지방대 다닌다고 무시하네요.....자기는 전문대여도 인서울이라며...............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가야되고,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야된다고 하네요.네, 이게 현실이겠지요..... 재수했을때, 그냥 혼자 사채를 끌어쓰는 한이 있더라도 등록할 걸.. 미치도록 후회합니다..편입을 해도, 이력서에 전적대학을 쓴다고 하지요, 감점은 당연하구요.. 주변 사람들이 편입으로는 학벌세탁(????) 안되는걸 감안해야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다시 수능을 친다고 해도, 다시 그 대학을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들어간다고 해도 졸업하면, 나이때문에 받아줄 곳이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하니... 사실 따지고 보면 모두 제탓입니다. 내가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서 지방대 간거니까요. 재수했을때, 빚을 져서라도 갔어야 되는데 안했으니까요. 다시 수능을 쳐야 되는 겁니까.. 아니 그냥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겁니까.....우울한 기분 참고 오늘도 공부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봅니다....1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가야된다니....
저는 남들이 말하는 소위 지잡대를 다닙니다.
한번 휴학을 하고, 재수를 해서 인서울 4년제 중위권대학에 합격하기도 했었지만,
목표했던 대학이 아니기도 했고, 갑작스런 집안사정상 등록금문제로 시작해 돈문제때문에 등록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다니던 학교에 복학을 했고, 지금 4학년입니다.
지방대여도, 저희학부의 1/3 이상 정도가 서울에서 통학을 하고 있고, 대부분 졸업후에 취업을 한다면(유학이나 대학원진학 제외) 당연히 서울에서 해야된다는 분위기입니다. (뭐 이건 일단 어딜가나 그렇겠지요..) 저 역시 그렇구요.
하지만..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지방대라는 핸디캡을 가진만큼 더 좋은 스펙을 가져야되는게 현실이기에,
2번째 휴학을 했습니다.
가진건 토익점수뿐이라, 당장 졸업해버리면 힘들 것 같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백조인주제에 집에 손벌리고 싶지도 않고해서, 커피숍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근데, 거기 매니저가 제가 지방대 다닌다고 무시하네요.....
자기는 전문대여도 인서울이라며...............
사람은 태어나면 서울로 가야되고,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야된다고 하네요.
네, 이게 현실이겠지요.....
재수했을때, 그냥 혼자 사채를 끌어쓰는 한이 있더라도 등록할 걸..
미치도록 후회합니다..
편입을 해도, 이력서에 전적대학을 쓴다고 하지요, 감점은 당연하구요..
주변 사람들이 편입으로는 학벌세탁(????) 안되는걸 감안해야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다시 수능을 친다고 해도,
다시 그 대학을 갈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고,
들어간다고 해도 졸업하면, 나이때문에 받아줄 곳이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여자는 나이가 중요하다고 하니...
사실 따지고 보면 모두 제탓입니다.
내가 고등학교때 공부 안해서 지방대 간거니까요.
재수했을때, 빚을 져서라도 갔어야 되는데 안했으니까요.
다시 수능을 쳐야 되는 겁니까..
아니 그냥 다시 태어나야 되는 겁니까.....
우울한 기분 참고 오늘도 공부해야되는데, 잘 안되네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