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복학생 오빠였고요 오빠는 저보다 2살 많았고 전 취직준비를 했었고,오빠는 편입준비를 해서 좋은학교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대학때 오빠 보자마자 반해서 일부러 오빠 친한 사람들 다 섭외해서 네이트 주소며, 폰번호며 알아냈고,,,자연스럽게 오빠동생처럼 되었지요편입준비를 하다보니까 학교공부 소홀하게 했었는데제가 과 공부는 어느정도 하는편이라서 시험준비도 도와주고 그러면서자연스레 저희 과중에서 여자중에 저만 오빠랑 친해질 수 있었죠그러다 1년동안 좋아하고 있었는데 홧김에 술먹고등신같이 전화로 말했어요내가 오빠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저더러 친한 동생이라더라고요 ㅠ상처받았지만 마음은 변함없었고 ,,졸업하고 나서도 가끔씩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랬죠...제가 한 2번 먼저 연락하면 오빠가 1번 정도 먼저 연락오는 정도였죠..그러다 한 2년 가까이 좋아하다가 포기하게 되었고 ㅠㅠ저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었지요 2년간 연애하다가 헤어지게 되었고,,오빠도 그사실 다 알고 있었어요오빠는요 첫사랑한테 디어서 그런가 섣불리 연애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요,,,4년동안 애인이 없었습니다... 제가 남친하고 헤어진 뒤에 오빠와 자연스레 연락하는 횟수가 잦아졌고,,,제가 또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졸업반이다 보니 취업준비에 정신이 없는편이고요,,가끔 만나면 걍 밥먹고 영화보고 딱 그정도만 했었어요원래 올해 전까지만해도 오빠랑 저랑 집거리가 좀 되어서 중간에서 보곤했는데올해부터는 오빠가 만날때 마다 저희 동네로 와서 놀곤 했거든요...이런거에 큰 뜻은 두진 않지만 기분은 왠지 좋더라고요 ㅠ이번에 만났는데...밥먹으러 가서 평소엔 묻지도 않던 제 이상형 묻더라고요그러다 오빠 이상형 얘기도 듣고..젊은데 빨리 연애하라고 하더라고요 ㅠ 속상하게 ㅠㅠ그래서 오빠는 왜 안하냐고 하니깐 글쎄 졸업하고 취직해야 연애나 하지...이러더라고요...-_-제가 오빠한테 티 많이내는 편이거든요...직업상 서울 아닌 곳으로 취직할 확률이 높은데 제가 절대 안된다고...-_-수도권으로 취직하라고 그러면 능력이 되면 그래야지 이런 얘기할 정도로 티 많이내요오빠는 운동이 취미고요 술담배도 안해요...밥먹고 영화보러 가려는데 바람이 너무 부니까 오빠가 자기 뒤에 오라고 바람막아준다고 이러고요 ( 별것 아닌데 혼자 행복해한다는...)슈퍼잠깐 가자더니 빼빼로 사주더라고요..전 원래 만들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오바라고 애인도 아닌데 거부감 가질수도 있대서걍 준비 안했는데...오빠가 사준건 걍 천원짜리 한통 빼빼로였지만,,,전 마치 세상을 가진듯한 기분이었답니다..ㅠㅠ하필 오빠랑 헤어지고 집에 오자마자 첫눈이 오데요?ㅠㅠ왠일 ㅠㅠ 오빠한테 내년엔 내가 손수 만들어준댔더니ㅋㅋ 만드는건 오바래요...걍 동생처럼 잘해주는 거 맞죠???아 크리스마스때 꼭 만나서 데이트하고 싶은데...제가 먼저 말하면 거의 고백이나 마찬가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더 제가 여자로 보일 순 없을까요?ㅠ조금이라도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나요?ㅠㅠ 아 참고로 대학동기중에 여자남자 다 털어서 저 뺴곤 연락하는 사람 오빤 없어요...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저한테 관심 아주 조금이라도 있어보이나요?ㅠㅠ
제가 대학때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복학생 오빠였고요 오빠는 저보다 2살 많았고 전 취직준비를 했었고,
오빠는 편입준비를 해서 좋은학교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때 오빠 보자마자 반해서 일부러 오빠 친한 사람들 다 섭외해서
네이트 주소며, 폰번호며 알아냈고,,,자연스럽게 오빠동생처럼 되었지요
편입준비를 하다보니까 학교공부 소홀하게 했었는데
제가 과 공부는 어느정도 하는편이라서 시험준비도 도와주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저희 과중에서 여자중에 저만 오빠랑 친해질 수 있었죠
그러다 1년동안 좋아하고 있었는데 홧김에 술먹고등신같이 전화로 말했어요
내가 오빠 좋아한다고 그랬더니 저더러 친한 동생이라더라고요 ㅠ
상처받았지만 마음은 변함없었고 ,,
졸업하고 나서도 가끔씩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랬죠...
제가 한 2번 먼저 연락하면 오빠가 1번 정도 먼저 연락오는 정도였죠..
그러다 한 2년 가까이 좋아하다가 포기하게 되었고 ㅠㅠ
저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었지요 2년간 연애하다가 헤어지게 되었고,,
오빠도 그사실 다 알고 있었어요
오빠는요 첫사랑한테 디어서 그런가 섣불리 연애 하지 못하는 사람이었고요,,,
4년동안 애인이 없었습니다...
제가 남친하고 헤어진 뒤에 오빠와 자연스레 연락하는 횟수가 잦아졌고,,,
제가 또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졸업반이다 보니 취업준비에 정신이 없는편이고요,,
가끔 만나면 걍 밥먹고 영화보고 딱 그정도만 했었어요
원래 올해 전까지만해도 오빠랑 저랑 집거리가 좀 되어서 중간에서 보곤했는데
올해부터는 오빠가 만날때 마다 저희 동네로 와서 놀곤 했거든요...
이런거에 큰 뜻은 두진 않지만 기분은 왠지 좋더라고요 ㅠ
이번에 만났는데...밥먹으러 가서 평소엔 묻지도 않던 제 이상형 묻더라고요
그러다 오빠 이상형 얘기도 듣고..
젊은데 빨리 연애하라고 하더라고요 ㅠ 속상하게 ㅠㅠ
그래서 오빠는 왜 안하냐고 하니깐 글쎄 졸업하고 취직해야 연애나 하지...
이러더라고요...-_-
제가 오빠한테 티 많이내는 편이거든요...
직업상 서울 아닌 곳으로 취직할 확률이 높은데 제가 절대 안된다고...-_-
수도권으로 취직하라고 그러면 능력이 되면 그래야지 이런 얘기할 정도로 티 많이내요
오빠는 운동이 취미고요 술담배도 안해요...
밥먹고 영화보러 가려는데 바람이 너무 부니까 오빠가 자기 뒤에 오라고
바람막아준다고 이러고요 ( 별것 아닌데 혼자 행복해한다는...)
슈퍼잠깐 가자더니 빼빼로 사주더라고요..
전 원래 만들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오바라고 애인도 아닌데 거부감 가질수도 있대서
걍 준비 안했는데...오빠가 사준건 걍 천원짜리 한통 빼빼로였지만,,,
전 마치 세상을 가진듯한 기분이었답니다..ㅠㅠ
하필 오빠랑 헤어지고 집에 오자마자 첫눈이 오데요?ㅠㅠ
왠일 ㅠㅠ 오빠한테 내년엔 내가 손수 만들어준댔더니ㅋㅋ 만드는건 오바래요...
걍 동생처럼 잘해주는 거 맞죠???
아 크리스마스때 꼭 만나서 데이트하고 싶은데...
제가 먼저 말하면 거의 고백이나 마찬가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제가 여자로 보일 순 없을까요?ㅠ
조금이라도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나요?ㅠㅠ
아 참고로 대학동기중에 여자남자 다 털어서 저 뺴곤 연락하는 사람 오빤 없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