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신 분들 감사해요.. 요즘 너무 우울해서 그냥 주절주절 늘어놔봤네요 제 베프가 이혼이란 단어를 조심스럽게 꺼낸 적이 있어요.. 몇년 전에.. 그때는 펄쩍 뛰면서 내 인생엔 이혼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했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 만약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다면 위자료 두둑히 받고 그냥 이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남의 이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 분위기이며 가치관 덕에 윈도우 부부로 남는 한이 있어도 이혼은 안할 것 같아요. 그냥 미친 듯이 다른 것에 매달려서 살아야하나봐요. 남편이 아이도 갖길 실어해서 아이 키우는 재미도 없어요. 일도 못하게 하고.. (어차피 돈도 별로 못벌텐데 왜 하냐고..) 결혼 생활 6년이지만 남편이 돈을 얼마를 버는지도 모르고 사네요.. 벌이겠죠.. 물질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 외적인 조건만 따지고 다른 것은 보지도 못한채 결혼한 죄에 대한... 위로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우울해서 그냥 주절주절 늘어놔봤네요
제 베프가 이혼이란 단어를 조심스럽게 꺼낸 적이 있어요.. 몇년 전에..
그때는 펄쩍 뛰면서 내 인생엔 이혼이란 있을 수 없다라고 했지만..
지금은 모르겠어요.. 만약 남편이 이혼을 요구한다면 위자료 두둑히 받고 그냥 이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남의 이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집안 분위기이며 가치관
덕에 윈도우 부부로 남는 한이 있어도 이혼은 안할 것 같아요.
그냥 미친 듯이 다른 것에 매달려서 살아야하나봐요. 남편이 아이도 갖길 실어해서 아이
키우는 재미도 없어요. 일도 못하게 하고.. (어차피 돈도 별로 못벌텐데 왜 하냐고..)
결혼 생활 6년이지만 남편이 돈을 얼마를 버는지도 모르고 사네요..
벌이겠죠.. 물질적인 욕심에 눈이 멀어, 외적인 조건만 따지고 다른 것은 보지도 못한채
결혼한 죄에 대한...
위로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