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톡남은 아니구요... 그냥 지나다니던 민간인 입니다. 전역한지 200일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저의 웃긴 이야기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서론을 좀 길게 할게요... 제가 전역하자 마자 노랑머리를 하고 다니는데요... 권지용이 하트브레이커로 싱글을 냈잖아요 그래서 권지용 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었는데요....(노랑머리로) 오늘도 그 소리를 들어서 갑자기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2년도 더 전인 2007년 6월달 입니다. 저는 4월달에 군입대를 해서 6월1일날 자대배치를 받았는데요.. 자대배치를 받게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 않습니까? 너 뭐 잘하냐 ?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는? 어디 대학이냐? 이런 저런거 많잖아요... 이병! 심성용 !저는 펌프를 잘합니다 완전 저희 동네에서 연예인이었습니다 ! 하지만 군대에서는 펌프가 없죠...확인할 도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펌프 동영상을 몇개 찍어놔서 훗날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보고 박수를 보내게 되죠.... 어쨋든. 군대에서도 별명을 존재 합니다. 저는 자뻑이 심해서 저는 말입니다 흰 티만 입어도 간지가 났습니다 민간인 시절때 말입니다. 노랑머리였습니다 ~ 뭐 ? 네놈이 간지가 난다구 ? 그래 네놈 별명은 간지용 이다 그때가 6월28일 이었습니다. 어쨋든... 시간은 흘러 고참들이 야 ! 간지용! 그러면 이 병 ! 간 ! 지 ! 용 ! 고참들이 자지러 집니다. 그러다 한달을 듣더니 관등성명을 빨리 대 보랍니다. 그래서 이병간지용~~~~~~!(1초) 관등성명을 1초만에 대면 얼마나 거지같은줄 압니까 ?ㅋㅋㅋㅋㅋ 또 고참들은 후임 놀려먹는 재미에 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00일 휴가를 갓다오게되고....첫 외박을 나가게 됩니다. 사건은 그 때 입니다. 그 시절 사람들이 사지방에서 저의 펌프 동영상을 한참 관람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저희 중대에 군종병 3 명이 있어서 우리 중대 사람들은 종교행사때 법당컴퓨터를 이용해서 사제 인터넷을 즐겼는데요 거기에 참석한 인원들도 10명이서 모여서 저의 싸이관람을 갔었죠(펌프동영상) 근데 제 일촌평에 말이죠....나보다 8달 군대 빨리간 친구가 일촌평에 야! 너희부대는 유격도 야메로 한다며 ? 개빠진부대군.... 이라는 일촌평이 있었죠... 사람들은 열받아서 그 친구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고.... 방명록을 .....봤죠 그 방명록 내용에는?! 제가 외박나가서 저녁에 적은 방명록이었습니다. 그대로 프린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쇄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외박을 복귀하고 말이죠.... 1달 선임이 저한테 와서 이야기 합니다. 야 성용아...너 오늘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너 죽을생각 하지마라 딴생각 하지마 왜 그러십니까? 외박 첨 갓다오면 뭔가 있습니까?(죽어도 생각못함) 아니다 하여간 그렇게 알고 있으라. 같은 분대 선임이 그럽니다 야이씨(*@&#^아 담배는 사왔냐? 앗 죄송합니다(니같은거 한테 왜사줘? 돈을써 내가왜) 아이(@#&#^@*(!(*#&@^ 옆에 다른 선임이 와서 말립니다.-_-.... 그리고 생활관에 들어 갓었죠.. 한 말년병장이 이럽니다. 야 ~ 요즘 이등병은 말이지 ~ 관등성명을 1초만에 댄다며~? 그때... 전 머릿속이 노래졌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끔찍 하네요 우리 중대 사람들은 전부다 알기 때문이죠 다~ 퍼져서 그리고 분대별로 점호시간에... 제 홈피에서 제 사진까지 프린트를 해가지고 와선.. 야 ~ 우리 성용이 민간인 시절 사진 볼까? 와~ 잘생겻다 ~ 멋있다 ~ 그리고.... 하이라이트 ! 성용이가 방명록에 적은 글을 볼까 ? 전 그날밤.......................................................................................... 그리고 당직 부사관의 특이사항 성용이 자살하러 나갈 수 있으니 주시 할것. 그것 때문에 군생활이 아주 꼬여 버렸죠 ........ 뭐 제가 개념이 없는건 인정 합니다 ㅋㅋㅋㅋ 단지...친구한테 나 군생활 편하다고 자랑좀 하려던건데 이렇게 사건이 퍼져 버리다니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긴일 인데 말이죠 그래도 쉽게 못 웃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말년 병장때는 이 이야기 잘 해줬는데 말이죠... 동기들한테도 가끔씩 1초 짜리 관등성명 대서 웃깁니다 병장간지용~~~~! 그리고....전역을 한지 어느덧 200일 옜날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저 이등병때 자살까지 생각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전 톡남은 아니구요...
그냥 지나다니던 민간인 입니다. 전역한지 200일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저의 웃긴 이야기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해요...
서론을 좀 길게 할게요...
제가 전역하자 마자 노랑머리를 하고 다니는데요...
권지용이 하트브레이커로 싱글을 냈잖아요
그래서 권지용 이라는 별명까지 생겼었는데요....(노랑머리로)
오늘도 그 소리를 들어서 갑자기 이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2년도 더 전인 2007년 6월달 입니다.
저는 4월달에 군입대를 해서 6월1일날 자대배치를 받았는데요..
자대배치를 받게되면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지 않습니까?
너 뭐 잘하냐 ? 부터 시작해서 여자친구는? 어디 대학이냐? 이런 저런거 많잖아요...
이병! 심성용 !저는 펌프를 잘합니다 완전 저희 동네에서 연예인이었습니다 !
하지만 군대에서는 펌프가 없죠...확인할 도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펌프 동영상을 몇개 찍어놔서 훗날 사람들이 그 동영상을 보고 박수를 보내게 되죠....
어쨋든. 군대에서도 별명을 존재 합니다.
저는 자뻑이 심해서 저는 말입니다 흰 티만 입어도 간지가 났습니다 민간인 시절때 말입니다. 노랑머리였습니다 ~
뭐 ? 네놈이 간지가 난다구 ? 그래 네놈 별명은 간지용 이다
그때가 6월28일 이었습니다.
어쨋든... 시간은 흘러 고참들이 야 ! 간지용! 그러면
이 병 ! 간 ! 지 ! 용 !
고참들이 자지러 집니다.
그러다 한달을 듣더니 관등성명을 빨리 대 보랍니다.
그래서 이병간지용~~~~~~!(1초)
관등성명을 1초만에 대면 얼마나 거지같은줄 압니까 ?ㅋㅋㅋㅋㅋ
또 고참들은 후임 놀려먹는 재미에 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00일 휴가를 갓다오게되고....첫 외박을 나가게 됩니다.
사건은 그 때 입니다. 그 시절 사람들이 사지방에서 저의 펌프 동영상을 한참
관람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저희 중대에 군종병 3 명이 있어서 우리 중대 사람들은
종교행사때 법당컴퓨터를 이용해서 사제 인터넷을 즐겼는데요
거기에 참석한 인원들도 10명이서 모여서 저의 싸이관람을 갔었죠(펌프동영상)
근데 제 일촌평에 말이죠....나보다 8달 군대 빨리간 친구가 일촌평에
야! 너희부대는 유격도 야메로 한다며 ? 개빠진부대군....
이라는 일촌평이 있었죠... 사람들은 열받아서 그 친구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고....
방명록을 .....봤죠 그 방명록 내용에는?! 제가 외박나가서 저녁에 적은 방명록이었습니다.
그대로 프린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쇄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외박을 복귀하고 말이죠.... 1달 선임이 저한테 와서 이야기 합니다.
야 성용아...너 오늘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너 죽을생각 하지마라 딴생각 하지마
왜 그러십니까? 외박 첨 갓다오면 뭔가 있습니까?(죽어도 생각못함)
아니다 하여간 그렇게 알고 있으라.
같은 분대 선임이 그럽니다 야이씨(*@&#^아 담배는 사왔냐?
앗 죄송합니다(니같은거 한테 왜사줘? 돈을써 내가왜)
아이(@#&#^@*(!(*#&@^ 옆에 다른 선임이 와서 말립니다.-_-....
그리고 생활관에 들어 갓었죠.. 한 말년병장이 이럽니다.
야 ~ 요즘 이등병은 말이지 ~ 관등성명을 1초만에 댄다며~?
그때... 전 머릿속이 노래졌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끔찍 하네요 우리 중대 사람들은 전부다 알기 때문이죠 다~ 퍼져서
그리고 분대별로 점호시간에... 제 홈피에서 제 사진까지 프린트를 해가지고 와선..
야 ~ 우리 성용이 민간인 시절 사진 볼까? 와~ 잘생겻다 ~ 멋있다 ~
그리고.... 하이라이트 ! 성용이가 방명록에 적은 글을 볼까 ?
전 그날밤..........................................................................................
그리고 당직 부사관의 특이사항
성용이 자살하러 나갈 수 있으니 주시 할것.
그것 때문에 군생활이 아주 꼬여 버렸죠 ........
뭐 제가 개념이 없는건 인정 합니다 ㅋㅋㅋㅋ 단지...친구한테 나 군생활 편하다고 자랑좀 하려던건데 이렇게 사건이 퍼져 버리다니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웃긴일 인데 말이죠 그래도 쉽게 못 웃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말년 병장때는 이 이야기 잘 해줬는데 말이죠...
동기들한테도 가끔씩 1초 짜리 관등성명 대서 웃깁니다
병장간지용~~~~!
그리고....전역을 한지 어느덧 200일 옜날 생각이 나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