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대내외 경제여건 변화 1. 세계경제 2010 년 세계 경제성장률 3.1% 의 완만한 성장 전망 - 세계경제는 08년 하반기부터 '09년 1/4분기까지 급격한 실물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이후 침체 폭이 서서히 둔화하기 시작함. 1/4분기 대부분의 국가들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4분기 들어서면서 하락폭이 컸던 개도국을 중심으로 빠른 반등 추이를 나타냄.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경제의 전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09년 1/4분기 -6.4%에서 2/4분기에 -1.0%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됨. -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으로 각국의 금융지표들이 2/4분기를 기점으로 안정된 추세로 전환되었으며 신흥국 경제 성장과 함께 세계교역이 회복추이로 돌아섬. 2008년 하반기 이후 올해 1/4분기까지 세계 50개국이 발표한 경기부양책의 규모는 전세계 GDP의 약 4.9% 수준인 3조 달러로 유래 없는 대규모 공적 투입이 발생함. 동시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적극적 금리인하 및 유동성 공급으로 단기 금융시장이 안정화 되었고 미 다우지수가 3월초 이후 7월말까지 40% 증가하는 등 위험회피성향을 지녔던 국제 자금이 다시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서는 양상을 보임. 무엇보다 2/4분기에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발 점이였던 미국주택가격(S&P Case/Shiller Index)이 전월 대비 상승세(0.5%p)로 돌아선 것과 함께 금융기관의 자산 상각 규모가 감소하면서 금융시장이 안정 추세로 돌아섬. 경기침체로 올 초 배럴당 40달러 수준까지 하락한 유가가 1/4분기 바닥을 치고 완만히 상승(9월말 70달러 수준)하는 등 자원 가격의 회복 및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이 살아나면서 신흥국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임. 세계 교역규모가 위기 전 수준에는 여전히 못 미치지만 수입과 수출이 2/4분기에 바닥을 치고 증가하기 시작 하였으며 특히 아시아의 경우 중국, 한국, 대만 등이 모두 전기 대비 수출 증가세를 기록함.
2010년 건설, 부동산 경기전망
1. 세계경제
2010 년 세계 경제성장률 3.1% 의 완만한 성장 전망
- 세계경제는 08년 하반기부터 '09년 1/4분기까지 급격한 실물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이후 침체 폭이 서서히 둔화하기 시작함.
1/4분기 대부분의 국가들이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2/4분기 들어서면서 하락폭이 컸던 개도국을 중심으로 빠른 반등 추이를 나타냄.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경제의 전기 대비 경제성장률은 09년 1/4분기 -6.4%에서 2/4분기에 -1.0%로 감소폭이 크게 축소됨.
- 주요국의 경기부양책으로 각국의 금융지표들이 2/4분기를 기점으로 안정된 추세로 전환되었으며 신흥국 경제 성장과 함께 세계교역이 회복추이로 돌아섬.
2008년 하반기 이후 올해 1/4분기까지 세계 50개국이 발표한 경기부양책의 규모는 전세계 GDP의 약 4.9% 수준인 3조 달러로 유래 없는 대규모 공적 투입이 발생함.
동시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적극적 금리인하 및 유동성 공급으로 단기 금융시장이 안정화 되었고 미 다우지수가 3월초 이후 7월말까지 40% 증가하는 등 위험회피성향을 지녔던 국제 자금이 다시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서는 양상을 보임.
무엇보다 2/4분기에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발 점이였던 미국주택가격(S&P Case/Shiller Index)이 전월 대비 상승세(0.5%p)로 돌아선 것과 함께 금융기관의 자산 상각 규모가 감소하면서 금융시장이 안정 추세로 돌아섬.
경기침체로 올 초 배럴당 40달러 수준까지 하락한 유가가 1/4분기 바닥을 치고 완만히 상승(9월말 70달러 수준)하는 등 자원 가격의 회복 및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이 살아나면서 신흥국 경기가 빠른 회복세를 보임.
세계 교역규모가 위기 전 수준에는 여전히 못 미치지만 수입과 수출이 2/4분기에 바닥을 치고 증가하기 시작 하였으며 특히 아시아의 경우 중국, 한국, 대만 등이 모두 전기 대비 수출 증가세를 기록함.
출처: 한국건설산업연구원(홈 > 연구원간행물 > 세미나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