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헤어진여자친구

힘들어많이2009.11.16
조회166

안녕하세요..? 21살 경상도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닙니다 정말 사람 미치겟습니다. 매일같이 눈물이나 조언이라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귄지 1년반..? 정도 된 여자친구와 3달전에 헤어졋습니다. 자꾸 눈물이납니다

 

첨에.. 제가 사랑은 쟁취하는거라고 들엇습니다. 그래서 머 친구의 친구 여자친구를

 

제가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됏습니다(작업친거죠..)

 

전 얼굴도 못생겻고 키도 작습니다. 성격도 드럽고 아무것도 가진게없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됏는데 여자친구는 그러니 그땐 20살이죠, 알콜중독자입니다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그것도 심각하게 왜 맨날 술먹냐고 물어보면 헤어진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서 술힘이라도 빌려서라도 잊고 싶다고 말햇습니다..

 

이해햇죠 시간이 지나고 우린 정말..서로를 아꼇습니다..사랑표현도 많이하고

 

부끄러운게 없을정도로 사랑햇습니다. 우습죠? 이나이에 사랑이라는거...

 

남들 다하는 커플링..하나 못해주고 솔직히 돈도 많이딸렷습니다...머..돈을 모으고

 

싶어도 헤어진여자친구가 먹는걸좋아하니, 맨날 사먹고 그러다 보니 돈모을

 

시간도 없엇죠... 싸울때마다 헤어지자하고 또 사귀고 그렇게 반복하다 제가

 

정말 헤어지자고말햇습니다. 내 싫수죠..한..3일동안 연락이와도 받질않앗습니다..

 

근데...다시 연락해보니 남자친구가 생겻데요...신발.....난 그냥 친구들이랑 술먹고싶고

 

잠시 놀고싶어서 그런건데...( 동거생활을햇는데..친구도 못만낫어요...서로 그러기로

 

약속을햇죠 ) 근데.. 내가 그래 신발 잘사겨라 앞으로 정말 연락안할께 이러고

 

다른여자들이랑 술도 먹어보고 그래도..머리속에는 잊혀지지않네요

 

그후 3달동안..전 알콜중독자가 되어버렷죠...술을 안마시면 잠이안옵니다

 

잠을 못잡니다 지금도 못자고 잇구요, 근데 3달동안 매일같이 전화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울면서 저한테 오라고 합니다 .

 

그리고 이젠 다시 저보고 사귀자고 하네요.. 이제 전 군대도 가야합니다

 

괜히 사귀면 더 힘들어질까바 사귀자고 말도못합니다 멀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겟네요

 

* 욕은 사양하겟습니다 조언을 듣고 싶다는 거지 욕들을려고 글올리는거 아닙니다.

  정말 뒤에서 개욕치대지마시고 욕하실꺼면 폰번호 남겨주세요 바로 연락해드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