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단내 나는 여자친구...

사악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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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자친구를 욕하거나... 뭐 그런의도로 쓴건아닙니다..

 

아무튼...

저희는 둘다 20대초반이고  7월말 에 만났습니다

휴가때...

경포대에가서  여자를 꼬셨는데

그게 우리동네 사는 여자일줄이야...

그렇게 인연이돼서 4달? 좀 안되는거같네요

시간이흘러 제가 10월첫째주에 혼자 자그마한

전세방을 마련해서 이사왔습니다.

혼자 사는터라  여자친구가 일주일에 1-2번씩 자고갑니다.

어느날 주말이엇을거에여 아침에 눈을떠서

전 날에 술도 먹고해서 짬뽕시켜먹자고 깨웠는데..

푸..저보다 입안에서 단내가 ... 그건 흔히 있죠..

자고일어나니까..

그냥 자고일어났으니까.. 이라고생각햇는데

씻고 그러고 누워서 영화보는데

웃을때 바람이좀 새나오자나여

근데 자꾸.. 입냄새가 삐져나오는거에여...

허..이상하다??

햇는데 날이 지나고 또 그런 현상이 자꾸옵니다.

처음엔 못느꼇는데 집에 같이 있고

생활하다보니 심하게 단내가나요 입에서

어쩔때는 옆에서 같이 누워 TV보다가

제가 고개를 피할때가 많아여.

다른사람보다 심한거같애여... 아직 말은 못햇습니다.

민망해할까봐

진짜 겉으로봐선 똥도 안쌀꺼같은 정말 예쁜 애인인데..

입안의 단내가 난다니 상상도못할일이죠.

근데 옆에잇는 저로서는 좀  피하게되네요

이거 말을해야하나여?

아님 그냥 매일 맡고 살아야하나여..

토할꺼같기도한데

냄새까지 사랑할수없겟느냐??  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근데 옆에서 술술 삐져나오는 냄새직접 맡고 살아보세여  

진짜 답 안나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