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용후기 꼭 좀 읽어주세요!!!!Plz 사진有

사랑~2009.11.16
조회782

 

 

죄송해요.. 글을 딴 데 올려보고 여기 또올려요.. 

나 울화통 터져서 죽을거 같애.. 쫌 길어요

 난 인터넷쇼핑 애호가인데 지시장에서만 맨날 사다가

 11번가에서 혜택이 쫌더 있는거 같아서 갈아탔어 엄청나게도

 사들였지...

 일은 지난 금요일 엄마한테 필요한 생활용품 우리 강아지 집들도 내 옷도

 이번에도 어김없이 구매를했어.

 6개를 택배비 7500원 포함 99,180원이 나와서 카드를 훅 긁었어

 긁고 나서 결제확인을 했지.  그리고 나니까

 배송지를 깜빡한거야 원래 배송지 두개인데

 하나는 부산에 내꺼 하나는 충청도에 엄마꺼

 결제를 하고 바로 부산으로 되어있는 내 주소를 엄마껄로 다 바꾸었어

 그러니 하나를 깜빡했네 원피스를 주문했는데 이건 부산으로 와야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판매자한테 바로 주소변경한다고 바까달라고 했어

 충청도로 바뀌었는데 부산으로 보내달라고

 그랬더니 판매자가 응 알겠다고 주소 바꿔서 보내준다고 응답이 오셨어

 그리곤 오늘 월요일 아침 9시 반부터 전화가 막 오는거야 택배왔다고

 얼레? 난 받을 택배가 없는데 원피스가 올때가 아닌데? 바로 11번가에서 확인을했지

 헐.... 개 집 하나 빼고 다 부산으로 오고있어 택배기사가 우리집 바로 오기 직전 그상태야

 나 어디가는데.. 집에 없는데.. 나 사는 곳은 경비아저씨도 없는데

 우리엄마 세제 다 떨어졌다고 기다리다 지친다고 넌 게으른 지지배라고

 이러는데 택배가 부산으로 오고있어... 

 누가 받아서 엄마한테 보내라고 우리엄마 비누로 설겆이하나? 비누로 세탁기 돌리나?

 우리 강아지들은 날도 추운데  집도 다 뜯어져있는데 그 그지같은 데서 또 기다려야하나?

 11번가에 전화했는데 내 잘못이래......

 결제하고나면 주소가 바로 판매자한테 넘어간다고 어쩔수 없다고

 그러면 결제하고나서 주문지 변경은 머하러 만들어놨냐고 말했더니

 어쩔수 없다고 원피스건 하나만 변경됬다고 변경되나마나지

 원래 주소가 부산이었는데 난 충청도로 알았고 부산으로 변경신청 했는데

 되나 마나지 내 택배비 7500원 + 내가 다시 엄마한테 보낼 택배비 등등은

 누가 부담하냐고  아오!!

 3번 전화했는데 어쩔 수 없다는 말만해 택배회사에 전화해보라고

 한명은 나한테 화도내고.. 지금 우리동네를 돌아다니는 아저씨한테

 아저씨 그거 충청도 엄마네로 보내주세요 하라고??

 난 어디로 가야하는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글 올리고 나서 카페에 어떤 분이

 결제완료후 주소지 변경은 판매자한테 바로 해야한다는 분도 계시더군효

 그럴 라면 전체 주소지 변경은 왜 되는 건가요?

 주소지 변경창은 왜 결제후에 또 뜨는 가요

 주소지 변경은 이미 되어있는데 왜 배송중인 제품들은

 온갖 것들이 부산으로 오고 있는 건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것이 진정 나만의 잘못인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