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게 일어난 많은 일들입니다. 조금 길지도 모르지만 제 이야기좀 할게요. 길어질수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스물아홉에 연봉 1700에 회사를 다녀서 과연 내가 결혼이란걸 할수가 있을련지... 고민이 참 많이 되더군요...
마침 회사 관계로 친하게 지내던 분이 다른일을 할꺼라고 자기 후임으로 일해볼생각 없냐는 제안에 고민을 하다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일은 it쪽이고 그쪽도 it에 판매를 겸하는 곳이거든요...
연봉도 그전보다 천만원정도 더 주고요...
제가 보아왔던 부분만 생각했던게 실수였던것 같네요
회사를 이직하고 일주일만에 그만둬 버렸습니다.
as가 들어오면 약속을 잡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일하던 제가
매장이라는곳에서 손님을 상대하는일을 하니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에 잘 피우지 않던 담배도 자주 피우게 되더군요...;;(답답하다보니...이해를;;)
나름 좋은 직장으로 이직해서 나왔었는데 일주일만에 백수가 되니 주위에 이야기도 못하겠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회사랑 관련이 있어서 백수된걸 금세 알긴하지만...
암튼 한 보름을 백수로 생활하다 아는사람을 통해서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it랑 관련이 있고 출퇴근이 정확하다고 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해보니 it랑은 눈꼽만큼 관련이 있고(복사기 만지는 일입니다.ㅠ.ㅠ) 퇴근시간도 늦고 하니 자꾸 일을 하기 싫더군요..
그렇게 또 일을 그만두니 정말 제자신이 한심히 보이더군요.
그렇게 일을 짧게하고 그만두다보니 자신감도 사라지고 걱정만 되더군요.
요즘 워낙 청년실업이 문제다보니 나도 그중에 한명이구나...
난 앞으로 무슨일을 하지? 서른이 코앞인데 뭐하나 해놓은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고... 몸도 그다지 튼튼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조선소(여긴 조선소가 있어요;;;) 현장에서 일할 엄두도 안나고...
두번째 일을 시작하고 그만둘때 내가 하고싶은게 생겼습니다.^^
1999년에 형이 pc방을 했었습니다.
그때 고3 실습나올때라 제가 한 3년반정도 일을 했었죠.ㅎㅎ
제가 참 욕심이 없다보니 월급없이 일을 했었거든요...ㅋㅋ(용돈은 받아서 썼어요..ㅎ)
그리고 군대갔다와서 6개월정도 또 같은일을 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pc방을 하고 싶은겁니다.
2년동안 회사다녀서 벌어놓은거라곤 약 500만원과 중고로 구입한 suv만 있는상태에서... 누가 봐도 참 웃긴건데... 내가 꼭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방법을 찾게되더라구요.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시장조사도 좀하고 부모님께 보여드렸어요. 부모님께서도 시골에 사시니깐 여유가 없으십니다. 형이 집에돈도 좀 가져다 쓴 상태구요. 처음에 말도 안먹히더군요.
한번 보여드리고 좀더 수정하고 방법을 생각하도 또 보여드리고...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막내가 사업을 한다고 하니 부모님도 회사에 들어갔으면 하더군요.
근데 절박한 전 자꾸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형이랑 의논을 하게 됐습니다. (형은 일찍 사업을해서 많은돈을 벌었었는데 다른 사업에 손을대서 빚만 많이 생겼죠.)
아무래도 경험자이고 형도 없는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었거든요.
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우선 저에게 있는 돈이 500에 차 처분하면 겨우 1300정도 였었어요. 형이 말하더군요 3000만 만들어봐라 그러면 자기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부모님을 설득시켜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사실 형도 제가 자금을 만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이 있어서 대출이 되는것도 아니고 모은 돈도 적고... 주위에 기댈곳이라곤 친구 밖에 없더군요. 친구사이에 돈거래는 정말 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절박하니 손을 벌리게 되더라구요. 젤 친한 친구라서 참 말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친구도 제가 그걸 하고싶다는걸 알고 직장인 대출을 1100만원 해주더군요. 자기도 회사를 들어간지가 오래된게 아니라 이것밖에 안된다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1600+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 사람들끼리 몇명이서 자주 모이는데... 저도 가끔 참석했었거든요. 거기에 계신 대리님이 자기가 여유돈 천만원이 있는데 빌려줄까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남의돈 천만원은 작게 보일수도 있지만 내돈 천만원이면 내가 어렵게 모은돈인데 쉽게 빌려주기 힘들잖아요. 그 대리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그런지 선뜻 빌려주시더군요. 그렇게 2600+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동안 형 친구중에 pc방을 운영하는형이 있었는데... 그형이 pc방을 처분할려고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합의하에 언제까지 계약금 주고 중도금주고 인수받고 석달후에 잔금(2000만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잔금은 창업대출로해서 줄려고 머리굴린거였어요..;;;)
그렇게 구두로 이야기가 되고 집에 이야기를 했습니다.(형이랑 같이가서... 형이 지원사격...ㅎㅎ)
집에가서 아버지께... 아버지 이런가게가 있는데 제가 이만큼이 있습니다. 이만큼이 있으니 2000만원만 빌려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몇마디 물어보시고 알겠다고 하시는겁니다.
일이 생각보다 척척 진행이 되더군요.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간건지 상황이 그렇게 딱딱 맞아진건지...
몇일후에 가계약을 하고 중도금을 주고 올해 4월에 인수를 했습니다.
오래된 가게다 보니 수리해야할것도 많고 모니터도 바꿔야하고 컴퓨터도 바꿔야하고...
돈들어갈게 천지더군요.
일을 진행시키는동안 돈이 부족해서 누나에게 500만원을 빌리게 되었구요. 그래도 모지라더군요. 차를 처분하려고 했는데 너무 값을 적게 쳐주더군요. 그래서 저희 형제랑 친한 삼촌에게 이야기를 해서 또 800만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또 모지라더군요. 돈은 자꾸 들어가고 돈은없고.... 친한 후배에게 또 500을 빌렸어요.
그렇게 8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빚갚는다고 달말만되면 스트레스에 미치겠는데... 한달한달 넘어가니... 그랬었던가...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돌이켜보면 그렇게 빡빡하게 빚을 갚아 나가니깐 헛돈도 잘 안쓰게되고... 좀더 아끼게 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달도 힘들다는거...ㅠ.ㅠ
빚 3000만원정도 갚고 5500만원 정도 남았네요...;;;
한 열달정도만 고생하면 나도 +인생이 될꺼라 생각에 오늘도 열심히 일해요..ㅎㅎ
나를 믿고 도와준 친구와 전에 회사 대리님과 부모님과 누나와 삼촌 후배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09년 나에게 일어난 일들...백수에서....
좀전에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형이랑 비슷한것 같다고 네이트 판에 글올린적 없냐고...
톡톡에 올라갈꺼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사실 300만원 창업글을 보면서 나도한번 써볼까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달말이 되면 정말 돈 맞추느라 힘들더군요.
자꾸 반복되니깐 지쳐가는게 아닌가 하는 넋두리 처럼 쓸까도 했는데...
올해 저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걸 쓰다보니...
글쓴걸 다시 읽어보니까 자랑처럼 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랑이라고 느끼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20대 후반 참 생각이 많이지는 나이인것 같아요.
부지런히 준비해온 사람은 좀 덜하겠지만...
삶의 목표도 없이 살아온 저로써는 어떻게 살아야하나...그런생각만 많았어요.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구요.
무엇을 해야겠다고 나름의 목표가 좀더 일찍 있었다면 빚으로만 시작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저처럼 많은 준비 없이 일을 시작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많은 댓글 남겨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신 많은분들과 한심해보인다고 지적해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빚으로 시작했지만 지금 현재 여기 오기까지 저를 믿어주신분들께 신뢰로 답하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처음의 마음가짐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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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 보는 재미에 빠져사는 20대 후반 청년입니다.ㅋ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판이라는곳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ㅎㅎ
어떤분 글 읽다가 나도 한번 올려볼까라는 생각에 자판을 두드립니다.
맞춤법이 틀리거나 문맥이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글쓰는 재주도 없으니 그점 양해를 구합니다.;;;
한달 보름이라는 20대의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청년입니다.(아저씨라고들 부르지만;;;)
요즘따라 기분이 참 묘한게 내년이면 서른이다(전 빠른82임)라고 생각하니 왠지 이젠 정말 아저씨가 될것 같다는 기분...;;;
저도 제가 사업(;;;)을 할거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일이라는게 어떤 흐름이라는게 있는것 같더라고요;;;
짧은 두번의 이직과 백수 그리고 개인사업....
올해 제게 일어난 많은 일들입니다.
조금 길지도 모르지만 제 이야기좀 할게요. 길어질수 있으니 바쁘신분들은...;;;;
스물아홉에 연봉 1700에 회사를 다녀서 과연 내가 결혼이란걸 할수가 있을련지... 고민이 참 많이 되더군요...
마침 회사 관계로 친하게 지내던 분이 다른일을 할꺼라고 자기 후임으로 일해볼생각 없냐는 제안에 고민을 하다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일은 it쪽이고 그쪽도 it에 판매를 겸하는 곳이거든요...
연봉도 그전보다 천만원정도 더 주고요...
제가 보아왔던 부분만 생각했던게 실수였던것 같네요
회사를 이직하고 일주일만에 그만둬 버렸습니다.
as가 들어오면 약속을 잡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일하던 제가
매장이라는곳에서 손님을 상대하는일을 하니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에 잘 피우지 않던 담배도 자주 피우게 되더군요...;;(답답하다보니...이해를;;)
나름 좋은 직장으로 이직해서 나왔었는데 일주일만에 백수가 되니 주위에 이야기도 못하겠더라구요.
전에 다니던 회사랑 관련이 있어서 백수된걸 금세 알긴하지만...
암튼 한 보름을 백수로 생활하다 아는사람을 통해서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도 it랑 관련이 있고 출퇴근이 정확하다고 알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해보니 it랑은 눈꼽만큼 관련이 있고(복사기 만지는 일입니다.ㅠ.ㅠ) 퇴근시간도 늦고 하니 자꾸 일을 하기 싫더군요..
그렇게 또 일을 그만두니 정말 제자신이 한심히 보이더군요.
그렇게 일을 짧게하고 그만두다보니 자신감도 사라지고 걱정만 되더군요.
요즘 워낙 청년실업이 문제다보니 나도 그중에 한명이구나...
난 앞으로 무슨일을 하지? 서른이 코앞인데 뭐하나 해놓은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고... 몸도 그다지 튼튼한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조선소(여긴 조선소가 있어요;;;) 현장에서 일할 엄두도 안나고...
두번째 일을 시작하고 그만둘때 내가 하고싶은게 생겼습니다.^^
1999년에 형이 pc방을 했었습니다.
그때 고3 실습나올때라 제가 한 3년반정도 일을 했었죠.ㅎㅎ
제가 참 욕심이 없다보니 월급없이 일을 했었거든요...ㅋㅋ(용돈은 받아서 썼어요..ㅎ)
그리고 군대갔다와서 6개월정도 또 같은일을 했습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pc방을 하고 싶은겁니다.
2년동안 회사다녀서 벌어놓은거라곤 약 500만원과 중고로 구입한 suv만 있는상태에서... 누가 봐도 참 웃긴건데...
내가 꼭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방법을 찾게되더라구요.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시장조사도 좀하고 부모님께 보여드렸어요.
부모님께서도 시골에 사시니깐 여유가 없으십니다.
형이 집에돈도 좀 가져다 쓴 상태구요.
처음에 말도 안먹히더군요.
한번 보여드리고 좀더 수정하고 방법을 생각하도 또 보여드리고...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막내가 사업을 한다고 하니 부모님도 회사에 들어갔으면 하더군요.
근데 절박한 전 자꾸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상태구요.
그래서 형이랑 의논을 하게 됐습니다. (형은 일찍 사업을해서 많은돈을 벌었었는데 다른 사업에 손을대서 빚만 많이 생겼죠.)
아무래도 경험자이고 형도 없는돈으로 사업을 시작했었거든요.
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우선 저에게 있는 돈이 500에 차 처분하면 겨우 1300정도 였었어요.
형이 말하더군요 3000만 만들어봐라 그러면 자기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부모님을 설득시켜 주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사실 형도 제가 자금을 만들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직장이 있어서 대출이 되는것도 아니고 모은 돈도 적고...
주위에 기댈곳이라곤 친구 밖에 없더군요.
친구사이에 돈거래는 정말 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절박하니 손을 벌리게 되더라구요.
젤 친한 친구라서 참 말하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친구도 제가 그걸 하고싶다는걸 알고 직장인 대출을 1100만원 해주더군요.
자기도 회사를 들어간지가 오래된게 아니라 이것밖에 안된다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1600+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했어요.
전에 다니던 회사 사람들끼리 몇명이서 자주 모이는데...
저도 가끔 참석했었거든요.
거기에 계신 대리님이 자기가 여유돈 천만원이 있는데 빌려줄까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남의돈 천만원은 작게 보일수도 있지만 내돈 천만원이면 내가 어렵게 모은돈인데 쉽게 빌려주기 힘들잖아요.
그 대리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그런지 선뜻 빌려주시더군요.
그렇게 2600+차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되는동안 형 친구중에 pc방을 운영하는형이 있었는데...
그형이 pc방을 처분할려고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합의하에 언제까지 계약금 주고 중도금주고 인수받고 석달후에 잔금(2000만원)을 주기로 했습니다. (잔금은 창업대출로해서 줄려고 머리굴린거였어요..;;;)
그렇게 구두로 이야기가 되고 집에 이야기를 했습니다.(형이랑 같이가서... 형이 지원사격...ㅎㅎ)
집에가서 아버지께...
아버지 이런가게가 있는데 제가 이만큼이 있습니다. 이만큼이 있으니 2000만원만 빌려주십시오.
라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몇마디 물어보시고 알겠다고 하시는겁니다.
일이 생각보다 척척 진행이 되더군요.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간건지 상황이 그렇게 딱딱 맞아진건지...
몇일후에 가계약을 하고 중도금을 주고 올해 4월에 인수를 했습니다.
오래된 가게다 보니 수리해야할것도 많고 모니터도 바꿔야하고 컴퓨터도 바꿔야하고...
돈들어갈게 천지더군요.
일을 진행시키는동안 돈이 부족해서 누나에게 500만원을 빌리게 되었구요.
그래도 모지라더군요.
차를 처분하려고 했는데 너무 값을 적게 쳐주더군요.
그래서 저희 형제랑 친한 삼촌에게 이야기를 해서 또 800만원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또 모지라더군요.
돈은 자꾸 들어가고 돈은없고....
친한 후배에게 또 500을 빌렸어요.
그렇게 8개월째 접어들고 있는데 빚갚는다고 달말만되면 스트레스에 미치겠는데...
한달한달 넘어가니... 그랬었던가...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돌이켜보면 그렇게 빡빡하게 빚을 갚아 나가니깐 헛돈도 잘 안쓰게되고...
좀더 아끼게 되는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달도 힘들다는거...ㅠ.ㅠ
빚 3000만원정도 갚고 5500만원 정도 남았네요...;;;
한 열달정도만 고생하면 나도 +인생이 될꺼라 생각에 오늘도 열심히 일해요..ㅎㅎ
나를 믿고 도와준 친구와 전에 회사 대리님과 부모님과 누나와 삼촌 후배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실망시키지 않고 저에게 보여준 신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맞춤법도 많이 틀렸을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처음시작할때의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금 밖에 눈이 온다고 하네요...ㅎㅎ
첫눈이 이렇게 오니 참 기분이...^^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신종플루도 조심하세요.^^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