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쏠쏠미쏠라2009.11.17
조회1,258

 

12월, 돈 좀 쏟아 부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합니다.

 

뉴문...트와일라잇에서 제대로 낚여본 경험이 있어 별반 기대 않되는 애들 드라큘라 영화일듯

전우치...무리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캐스팅이 좋지만 예고편 보고 이건 뭐 슈퍼 홍길동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셜록홈즈...배우도 좋고 인디아나 존스도 다 늙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이런 캐릭터라면 대 환영 입니다.

아바타...뭐 말이 필요 없죠...모아니면도가 될것 같은 2009년 최고의 문제적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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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바른 못난 영화보다는 잘 만든 영화 한편이 보고난 뒤 술자리에서 안주로 삼기엔

더 할 나위 없이 그만이라는게 필자의 소견입니다.

 

트랜스포머2...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뒤 마셨던 술자리에서 영화와 관련 된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를 한편 건졌을 때의 짜릿함이란...

 

12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로 승부하는 영화들~!!

 

 

 

<일렉트릭 미스트>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헐리웃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존굿맨.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은 이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에 갔다오는 영광을 얻기도 합니다.

 

원작이 미국의 유명 미스테리 소설 작가 제임스 리 버크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에드거상,대거상,퓰리처상 후보에 가지 오른 대가 중 대가이십니다.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

2007년 <데어윌비블러드>

2008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였습니다.

 

오래는 딱히 없었는데 2009년 마지막 12월..기대가 되네요...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40년전 살인과 현재의 살인, 마치< 살인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마을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한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은

<그렌토리노>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영화 속 토미 리 존스의 분위기도 클린트 이스트 우드 옹과 많이 닮은 듯 하네요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기대 됨...

워낙에 노련한 분들이라..연기력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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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짜임새있는 스토리

선댄스,시체스,시에틀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신인자품상을 휩쓴 문제적 영화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우주인의 심리적 고통과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북돋아줍니다.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영화 속 달기지의 이름은 '사랑'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서 미국과 합작으로 달로 보낸다는 컨셉입니다.

 

영국이 왜 일본도 아니고 우리나라를 생각했는지 의문...

 

 

 

 

 

<상상극장>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조커연기 이후로 다시는 볼 수 없을것 같았던 히스레저

그 이후 캔디 등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이번이 진정 마지막이 될것 같은 영화

 

조니뎁 콜리파렐이 우정 출연했다고 하네요

 

상상속으로 들어갈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으로

최고의 배우 3명의 연기를 볼 수 있겠네요

기대...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이 여자분..여주인공인데 정말 인형 처럼 생긴것 같습니다.

뭐이러고 신기하게 생기셨는지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모범시민>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스파르타에서온 제라드와 레이역을 맡았던 제이미 폭스 주연의 모범시민

 

이탈리안 잡에서 보여줬던 기막힌 반전을 기대한다면

이 영화에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듯..그 감독이 찍은 영화니까..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부패한 정부에 대항하는 소시민.

통쾌한 결말을 기대해 봅니다.

 

 

 

 

 

 

 <여배우들>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포스터 만으로 누릴 낚는건 아닌지..

의심이 많이 되는 영화..

하지만 6명의 배우 출연 시간이 비슷하다면야

배우들 연기 보는 맛에 2시간으로도 부족 할 듯

 

한순간의 소동극이 전부인 영화일것인가..

진정 여배우들의 연기가 폭발하는 영화가 될것인가...

 

감독의 전작을 봤을때..걱정은 좀 되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마음의 정화를위해 가끔 이런영화 한편씩 의무적으로 봐줘야 할것 같은 영화

 

거기다 눈물까지 쏙빼는 클라이막스까지 있어준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

 

저러고 망가져도 송혜교의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위너 현빈.

 

아일랜드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 비슷할 듯

남자가 봐도 매력있는 배우

 

 

 

 

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고놈 참 잘생겼네...

 

 

 

 

 

12월, 평생 안주가 되는 영화들 한편 건질 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