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을 찾는다' 라고 하면 상처를 치료해줄 만한 사람이 있다는 전제이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찾으려고 하는 행위나 생각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라는 것은 나올 수 없다. 만약 정말로 외톨이라고 하면 그런 생각은 할 수 없을 거다.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사랑과 사람을 겁내고서는 외톨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랑과 사라을 원하기에 주위에 그것들이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절망과 고독감,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외톨이가 되는 것이다.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 구절 역시 위에서 설명한 두 구절과 마찬가지로 외톨이에 대해 제대로 정의하고 있지 못하다.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현실을 외면하게 되면 자신이 외톨이라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외톨이가 아니게 된다. 현실을 외면하고 현실에서의 외톨이로서의 슬픔과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되게 된다.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라는 구절도 마찬가지다. 두 눈을 감는다, 두 귀를 막는다라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현실을 외면하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조차 외면하게 되어 자신은 외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외톨이가 아니게 되어간다.
노래 가사를 따라 적다가
아웃사이더 '외톨이' 가사를 따라적어보다가 문득 생각 떠올랐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을 찾는다' 라고 하면 상처를 치료해줄 만한 사람이 있다는 전제이다. 그런 사람이 없다면 찾으려고 하는 행위나 생각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라는 것은 나올 수 없다. 만약 정말로 외톨이라고 하면 그런 생각은 할 수 없을 거다.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사랑과 사람을 겁내고서는 외톨이라고 할 수 없다. 사랑과 사라을 원하기에 주위에 그것들이 없는 현실을 직시하고 절망과 고독감,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외톨이가 되는 것이다.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이 구절 역시 위에서 설명한 두 구절과 마찬가지로 외톨이에 대해 제대로 정의하고 있지 못하다.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현실을 외면한다는 것이다. 현실을 외면하게 되면 자신이 외톨이라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외톨이가 아니게 된다. 현실을 외면하고 현실에서의 외톨이로서의 슬픔과 고통을 느끼지 않아도 되게 된다.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라는 구절도 마찬가지다. 두 눈을 감는다, 두 귀를 막는다라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현실을 외면하는 행위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조차 외면하게 되어 자신은 외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외톨이가 아니게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