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돈이고 뭐고 직장 때려치고싶어요 다른직장도 이런식인가요?

한심햇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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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세후 170 정도받구요.

연말 보너스 나옵니다. 21살 여자이구요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남자직원 열명에, 여직원 저 하나입니다.

 

 

저희 부장님께서는 이번 9월 인사이동이 있어서 다른지역사무소에서 오셨구요.

 

 

근데 정말 성격이 안맞습니다.

 

 

했던말을 수시로 합니다.

 

 

"XX씨 이거 퇴근전에 보고해. 메일로 넣어라."

 

이러고 난뒤 또 묻습니다.

 

 

메일 넣었냐?    거기 돈들어왔냐 ?  ㅡㅡ 진짜 하루에 10번이상 듣구요.

 

 

 

 

그外 남자직원들과의문제

 

과장님과 차장님하고만 사이가 그나마 좋은편이구요.

 

 

그외 사원들은 정말 좋지않습니다.

 

 

 

바로옆에 미용실있는데

어느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머리자르면 아줌마들이 막 막걸자나요

 

 

막 여직원이야기하면서

 

저를 씹었더군요 ㅡㅡ

 

 

 

그 미용실 아주마가 저희엄마랑 알아서 엄마한테 이야기했다는데

 

참..

 

 

퇴근하는것도 눈치보이고..

다들 뭘 그리하는지  8시 넘어서 퇴근하고

 

점심때도 12시부터인데 12 20분에 밥을 먹으로 갑니다 ㅡㅡ

 

 

정말 돈이고 머시고 다 때려치고싶네요

 

지금  천팔백정도 돈이 있는데

 

조그마한 옷가게를 하더라도

 

 

매출이 다가 아닌 제 자유도 느끼며 마음편히 일을 하고싶네요..

 

 

 

진짜 다들 다른곳도 그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