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30대중반 유부녀 입니다. 결혼한지 3년차인데, 문뜩 시댁에서 챙겨주신 생일 상이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먼저 남편쪽 집은 시부모님, 형님(남편누나),남편, 남동생 이렇게 다섯명 입니다. 다들 결혼을 해서 가족 전부 8명 그리고 저희보다 일찍 결혼한 남동생 부부만 아이 하나 있었어요. 생일되기 몇일전 전화가 왔어요. 결혼해서 처음은 시댁에서 챙겨주는것이라고 남편이 생일날 시댁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집에서 음식을 준비 하신다고. 그래서 전 시부모님과 저희 부부 이렇게 4명만 가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생일날 아침 남편쪽 가족분들도 다 오신다고.... 그럼 성인 8명의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그때 아기는 어려서 이유식 먹었어요)생일이라 저녁 식사 시간에 맞게 오라는 어머님을 말씀을 듣긴했지만,분명히 어머님께서 혼자 8인분을 준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희부부는 3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음식을 다 준비하고 먹을때가 되었는데 동서네가 도착을 하더군요. 밥을 다 먹고 케익도 불고 축하도 받고 결혼하니 가족이 늘어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고상을 치우는데 동서는 애보고 동서의 남편은 몸이 피곤해서 설거지를 자기는 못하겠다고 결국 저랑 제 남편이 다 했네요. 그게 제 생일 이었어요. 오늘이 제 생일이라 몇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떠오르네요. 2살차이라고는 하지만 다 알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시어머님이 8인분을 차리시겠구나, 설거지는 내가 해야 되겠구나이런생각이 과연 없었을까요? 그후 아직도 어색한 사이 랍니다. 그날의 서운한 감정들이 없어지지 않네요. 59
생일날 2살차이 동서의 행동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30대중반 유부녀 입니다.
결혼한지 3년차인데, 문뜩 시댁에서 챙겨주신 생일 상이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먼저 남편쪽 집은 시부모님, 형님(남편누나),남편, 남동생 이렇게 다섯명 입니다.
다들 결혼을 해서 가족 전부 8명 그리고 저희보다 일찍 결혼한 남동생 부부만 아이 하나 있었어요.
생일되기 몇일전 전화가 왔어요. 결혼해서 처음은 시댁에서 챙겨주는것이라고 남편이 생일날 시댁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집에서 음식을 준비 하신다고.
그래서 전 시부모님과 저희 부부 이렇게 4명만 가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생일날 아침 남편쪽 가족분들도 다 오신다고....
그럼 성인 8명의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데...(그때 아기는 어려서 이유식 먹었어요)
생일이라 저녁 식사 시간에 맞게 오라는 어머님을 말씀을 듣긴했지만,
분명히 어머님께서 혼자 8인분을 준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저희부부는 3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였습니다.
음식을 다 준비하고 먹을때가 되었는데 동서네가 도착을 하더군요.
밥을 다 먹고 케익도 불고 축하도 받고 결혼하니 가족이 늘어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고
상을 치우는데 동서는 애보고 동서의 남편은 몸이 피곤해서 설거지를 자기는 못하겠다고
결국 저랑 제 남편이 다 했네요.
그게 제 생일 이었어요.
오늘이 제 생일이라 몇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떠오르네요.
2살차이라고는 하지만 다 알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시어머님이 8인분을 차리시겠구나, 설거지는 내가 해야 되겠구나
이런생각이 과연 없었을까요?
그후 아직도 어색한 사이 랍니다.
그날의 서운한 감정들이 없어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