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투성이'로 만들어버린 말도 안되는 이야기. - 꿈꿔온 바로 그것을 누가 해낼 것인가. 조폭생활 십여년 사시미의 쓴 맛도 봤고, 혹독한 서열의 고통속에서이제는 어느정도 되는 중간 위치. 아내가 생겼고, 자식들의 생겼다. 가장의 부담감을 갖는건 조폭인 아저씨도어쩔 수 없는 도리. 내가 없으면 누가 내 귀여운 처자식을 지켜줄 것인가. 손가락 몇개와 바꾼 아저씨의 자유. 허허벌판에 떨어진 허수아비처럼. 무기력한 지경이지만,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그래도 전공을 살려서 사람을 윽박지르거나 겁을 주거나 할 수 있을텐데. 무작정 시작한 포장마차 떡볶이. 불친절할것 같은 얼굴과 매치되지 않는 친절함과 맛의 강렬함에 손님들은 그 포장마차 떡볶이를 '조폭 떡볶이' 라 부른다. 사람들은 아저씨를 조폭출신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으로 분분하지만 거기서 얻는 광고효과.속닥속닥거리는 그들의 언어속에 묻어나는 아저씨에 대한 대견함과 재밌는 에피소드.그 덕분에 장사는 언제나 호황을 이루고, 허물어져가는 포장마차 떡볶이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아저씨의 차는 벤츠. 여기서 더해지는 사람들의 수근거림. 속닥속닥. 이야기 2. 집 잘 짓는 곳 (디귿) 톱한자루로 시작한 건축일. 한채를 짓는데 처음엔 3년이 걸렸고, 다음엔 2년이 다음엔 1년이. 줄어드는 시간에 비해 정성은 덜해갔다. 다시 초심의 마음을 얻게해주는 톱한자루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정성으로 집 짓는 마음. 이야기 3. 공장이라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은 그곳인가.더럽고 힘들고, 치사하고 돈 적게 버는 일을 할리 없는비루하고 던적한 대한민국 인간들.힘들고 몹쓸일들을 하면서도 먼 곳에 있는 가족들의 생각하는 이주노동자들.화성공장 안에서는 다르리. 용접을 하느라 반짝 거리는 불빛들을 보고 있노라면, 눈에서는 다래끼가 올라오고. 그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눈뜨고 보지 못할 광경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콧물은 주륵주륵. 공장안에 불이난다면, 이주노동자들이 다치게 된다면 보상 받을 수 없는 그들의 의료혜택의 열악함.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사정. 어쩌겠는가. 그저 냅다 빨리 피할 수 밖에... 비상구. (빨리 피해) 이야기 4.전세계 책을 보는 인구. 전새계 책을 보지 않는 인구.좋은 책나쁜책누가 구분을 하고 평가를 하고 조사를 할까.결국 스스로의 답은 스스로가 찾을 수 있어야하고 다른이의 의견에 휩쓸려가는 갈대같은 존재가 되면 안된다.'신념' 이런거 하나쯤 챙겨둬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책에서 얻는 '꿈' 바깥세상에서 얻는 답답함고 지루한 것들을 다른세계로 열어주는 통로.'꿈'은 한발짝 다가서면 현실이 되고 내 것이 된다.날개를 단 꿈은 어디든 누구에게든 갈 수 있다. -한글로 만들어버린 간판투성이. 이놈의 간판에서 영어나 일어가 많아진 건 한참 된 일들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정작쓰고 있는 우리들은 가까이에 있는 가족같은 우리들의 한글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까? 간판이란건, 이렇게 작품이 될 수 도 있는 것이었네. 놓치고 있던 부분을 시선이 가게 만든 전시.
이놈의 '간판투성이 展'
'간판투성이'로 만들어버린 말도 안되는 이야기.
- 꿈꿔온 바로 그것을 누가 해낼 것인가. 조폭생활 십여년 사시미의 쓴 맛도 봤고, 혹독한 서열의 고통속에서
이제는 어느정도 되는 중간 위치. 아내가 생겼고, 자식들의 생겼다. 가장의 부담감을 갖는건 조폭인 아저씨도
어쩔 수 없는 도리. 내가 없으면 누가 내 귀여운 처자식을 지켜줄 것인가.
손가락 몇개와 바꾼 아저씨의 자유. 허허벌판에 떨어진 허수아비처럼. 무기력한 지경이지만,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
까.그래도 전공을 살려서 사람을 윽박지르거나 겁을 주거나 할 수 있을텐데. 무작정 시작한 포장마차 떡볶이. 불친절할것 같은 얼굴과 매치되지 않는 친절함과 맛의 강렬함에 손님들은 그 포장마차 떡볶이를 '조폭 떡볶이' 라 부른다.
사람들은 아저씨를 조폭출신이다 아니다 라는 의견으로 분분하지만 거기서 얻는 광고효과.
속닥속닥거리는 그들의 언어속에 묻어나는 아저씨에 대한 대견함과 재밌는 에피소드.
그 덕분에 장사는 언제나 호황을 이루고, 허물어져가는 포장마차 떡볶이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아저씨의 차는 벤츠. 여기서 더해지는 사람들의 수근거림. 속닥속닥.
이야기 2.
집 잘 짓는 곳 (디귿)
톱한자루로 시작한 건축일. 한채를 짓는데 처음엔 3년이 걸렸고,
다음엔 2년이 다음엔 1년이. 줄어드는 시간에 비해 정성은 덜해갔다.
다시 초심의 마음을 얻게해주는 톱한자루로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정성으로 집 짓는 마음.
이야기 3.
공장이라하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은 그곳인가.
더럽고 힘들고, 치사하고 돈 적게 버는 일을 할리 없는
비루하고 던적한 대한민국 인간들.
힘들고 몹쓸일들을 하면서도 먼 곳에 있는 가족들의 생각하는 이주노동자들.
화성공장 안에서는 다르리.
용접을 하느라 반짝 거리는 불빛들을 보고 있노라면, 눈에서는 다래끼가 올라오고.
그 고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눈뜨고 보지 못할 광경들. 눈물이 앞을 가리고,
콧물은 주륵주륵. 공장안에 불이난다면, 이주노동자들이 다치게 된다면
보상 받을 수 없는 그들의 의료혜택의 열악함.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사정.
어쩌겠는가. 그저 냅다 빨리 피할 수 밖에... 비상구. (빨리 피해)
이야기 4.
전세계 책을 보는 인구.
전새계 책을 보지 않는 인구.
좋은 책
나쁜책
누가 구분을 하고 평가를 하고 조사를 할까.
결국 스스로의 답은 스스로가 찾을 수 있어야하고
다른이의 의견에 휩쓸려가는 갈대같은 존재가 되면 안된다.
'신념' 이런거 하나쯤 챙겨둬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책에서 얻는 '꿈' 바깥세상에서 얻는 답답함고 지루한 것들을 다른세계로 열어주는 통로.
'꿈'은 한발짝 다가서면 현실이 되고 내 것이 된다.
날개를 단 꿈은 어디든 누구에게든 갈 수 있다.
-한글로 만들어버린 간판투성이. 이놈의 간판에서 영어나 일어가 많아진 건 한참 된 일들이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정작쓰고 있는 우리들은 가까이에 있는 가족같은 우리들의 한글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까?
간판이란건, 이렇게 작품이 될 수 도 있는 것이었네. 놓치고 있던 부분을 시선이 가게 만든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