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2009.11.18
조회63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10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너무너무

신기한걸 보았습니다.

우리집개가 아침에 우리누나가

이불을 얼굴까지가리고 자는데

개가 쉬아(?)를 싸고왔어요

그런데 우리누나 얼굴위로 올라가더니

막 거시기(?)를 문대는거예요

내가 깜짝놀라서 엄마에게

달려가 보여줬더니

나이가 들면 원래 저런답니다.

오늘아침에는 제가 밤에 안고자는

돼지 인형을 나두고

밥을먹고 있었는데

눈깔(?)빠지는줄알았습니다.

또 쉬아(?)를싸고

돼지 인형위에서 거시기(?)

를 문대는겁니다.

진짜 깜놀했습니다.

개이름이 짱가 입니다.

나이가 6살이고 남자입니다....

그런데 수술을해서 아기를 못 낳습니다.

여친도 없구요.... 아마 그인형을

자기 여친인줄알았나봅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막 커다란 곰인형

을 빨더니 올라가서는 곰인형의

눈깔(?)을 뜯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를 떼어놨어요.....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작은누나는 신종플루가 걸려서

병원에서 일주일동안 입원해 있어서 확진까지

받았는데 다행히 타민플루를 먹고 낳았습니다.

뭐 이럴수도있죠.. 그런데 웃겼던것은

막 길다란 면봉같은걸로 막 목구멍을

휘저었다는것입니다. 막 소와과에서는

괴로워하니까 콧구멍을 휘저었는데

그게 더 고통스러웠었데요 ㅎㅎ

아마 아시는분도 있었을거예요 ㅎㅎ

어때요 짧고 부족한글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ㅎㅎ

그리고 저희집강아지는

소세지와 아이스크림 라면 감 고구마 과자 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