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인격모독, 욕설, 음주,.... 실태고발.

헵번aa2009.11.18
조회57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하늘아래 살고 있는 평범한 한 여성입니다.ㅎ

지금은 직장근무중이구요.. 견디다 못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야한농담, 사람들의 험담, 욕설, 고함....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근무할 때엔 저랑 직장상사 둘 뿐이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그 스트레스는 그대로 저에게 온답니다.

처음 출근했을 때엔 정말 '무슨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생각했었죠.

지금은 그 나마 적응되어.. 이 정도..ㅡㅡ

하지만 그런 사람들 상대하고 나서 뒤에서? 좋은 소리 안합니다.

너무 가식적인 모습,,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저 인간 하는 말 모두가 거짓같아요.

누구나 처음 직장에 들어오면 잘 해주고 오만가지 달콤한 말들하잖아요.

역시나 저 인간도 그렇게 하길래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 였거든요,  그리고 스킨쉽은 얼마나 해대는지.... 정말 옆에만 지나가도 노이로제 걸릴정도였어요. ㅠㅠ

첨음에 눈치를 채고 정중히 말씀드렸죠. 스킨쉽..하지말아 달라고..!!

하루정도는 괜찮았죠. 하지만 더 한겁니다.

지나가다가 엉덩이 살~짝 쓰다듬는 정도.? 손으로요.!!!! 더 한 것도 있었지만 여기까지.

그리고 저 고졸입니다. 대학안나오면 사람 취급 안 하더군요.

저 솔직히 여기 이 직장 들어와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 피부트러블,위염,출혈,.. 정말 말도 못해요.

그리고, 은행원들은 여상을 나와서 안된다나 믿음성이 없다나??

솔직히 대학 아무나 다 가는 거 아닙니까. 대학 나오나 안 나오나 인격적으론 아무 상관없습디다.

그런데 항상 못 배운 짓 한다니 사람들 오면 맨날 싸우고,

나가고 나면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하는 .. 그런 욕설을 내뱉습니다.

dog dustcloth 라는 둥. 특히 여자들 오면 더 합니다.

조금만 마음에 안 들면 나가자 마자 "저런 것도 여자라고 데리고 사냐"

"데리고 사는 남자가 불쌍하다" 참.... 분이 안 풀리는 지 그 화살 저에게로 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죠.

누가 믿겠습니까??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사람인데....

초에는 정말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여기와서 저 인간 고함 칠때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저도 말이 안되는 건 당연히 따지고 듭니다.

따진다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아무리 상사라도 그게 아니라 생각이 들면 반론할껀 해야죠.

그래야 덜 억울하니까요. 가만히 있음 완전 더 한다니까요.

항상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려 하니까요.

절대 제 말은 안 믿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자기 기준으로 좀 더 낫다 생각하는 사람이 말하면 믿구요.

그리고 !!!!

충격적인 것은 식사때 거의 술을 드신다는 겁니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여긴 더더욱 음주라는 건 있을 수 없는 곳이죠.

당연히 마시고 근무 할수 없는 곳이죠.

이런 직장에서 음주로 근무하는 거 불법이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곳인지 아시면 더욱 까무라치실걸요.

술 한잔 드시고 얼굴 뻘~~개 가지고 주무시는 거..

좀 전에 식사하고 오니, 또 한잔하셨나 봅니다. 졸고 계시네요.

술 한잔 드신 날은  신경질 더합니다. 술이 취한거겠죠.

정말 욕나옵니다.

월급 첨 들어올 때 6개월에 한번씩 올려준다고 해놓구선 언제 그랬냡니다.ㅡㅡ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지 않습ㄴ까?? 증인도 없고 하니 나몰라라겠죠.ㅠㅠ

없는 말 지어내지 말랍니다. 그 인간이 맨날 지어내니까 저 까지 그러는 지 아나보죠.

그리고 여기 한 사람 더 있었습니다. 그런데 관두는 바람에 그 사람 하는 일까지 제가 합니다.

그 일 제가 맡아 하기로 했거든요. 그럼 그 사람이 받는 월급 제가 그대로 받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그 사람 월급 반에 반만 받습니다. 뭐라 설명해야 할지..

제가 받는 월급 솔직히 제대로 받고 있는 건지도 의문스럽구요..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이젠 점심시간까지 터치 하려하네요.

점심시간은 유일한 저만의 시간 아닙니까??

정해진 시간까지 들어와서 일하면 그만인것을..

어젠 또 일찍 좀 들어오지 이러면서 .. 자꾸 했던 말 반복.......

일찍. 참나~ 첨엔 일찍 들어와서 쉬려구 했죠.

하지만 들어오자마자 이것저것 하고 잠시 앉을 틈도 없이.. 시켜댑니다.

 어쩔땐 노예같은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정말 오바이트나옵니다.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혼자 궁시렁 궁시렁

잘 하십니다. 

어쩔땐 저 인간 귀여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땐 아~~~~~~~~~~주 잠깐.!!!!

신고하고픈 마음 정말 굴뚝이지만 불쌍해서 참습니다. 저도 참 불쌍하지요..

전에는 뭐 한번도 보신 적 없는 저희 엄마 노래 잘 부르시냐며 언제 한번 노래방 같이 가자며.

맥주마시고 노래부르자면서. 미친거 아님???? 님 마누라랑 가세요~~ !!!!!

저 정말 이 말고도 할 말 너무 많습니다.

성적인 농담.. 욕설.. 스킨쉽.. 하지마라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합니다.

재밌다네요? 그 인간은 제가 좋아서 그런다네요? 직접 말하더 군요. 실~실~웃으면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사모님께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사보님 없을 때 그 인간이 저보고 하는 말.

"너 어제 술 마셨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 마셨는데요" 이러니 "아니다 어제 분명히 너 술 마셨다"

이러면서 지가 지어내더군요. "오늘 좀 이상하네.."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지 머리에 대고 돌리면서 말하더군요.. 돌았다는 표현이겠죠. 나~참.

헉..!!!!! 미친다 정말..!! ㅡㅡ

"올가미" 아시죠???? 영화.

딱!! 그 꼴입니다.

남 앞에선 정말 잘 해줍니다. 그리곤 대학 안 나왔다고 욕하고 ..

대학 안 나오면 바본 줄 압니다.

제가 대학만 나와도 저렇게 대했을 까요..?????

억울 하면 가라고 하겠죠. 더러우면 관 둬라 하겠죠.

관둘려 하니 못 관두게 하더군요. 관두지 말라며.

그래놓구선 어디 어디 누구는 어디 대학 나와서 무슨 일 한다며..

그런 말 너무 많이 하시니 일부러 더 하는 것 같다니까요..

정말 피해의식 많이 쌓이려 합니다. 제가 이러는 거 자격지심이라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그렇겠죠. 그 전엔 그런 거 없었습니다.

정말 누구 한테 하소연도 못하고,, 화병나 죽을 지경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한테 말 해봤자 뭐합니까..

이젠 별거 아닌 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차라리 이렇게 여기서 털어 놓는 게 더 속 시원합니다.

일하는 건 정말 편하고 한데 스트레스에 막말에 욕설에 너무 합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응원의 말이라두 한마디 해 주시면 감사하겠구요.ㅠ

여러분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