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 톡톡에 친구의 입냄새땜에 고민이라며 올라온 글을보고 용기내어 씁니다 늘 고민거리 하나를 안고 살아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살과의 전쟁, 취업과의 전쟁속에서 살아가지만,정말 밀접하게 ,, 떼어낼 수 없는 고민거리 하나,,, 입냄새 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위장이 약하단 소린 듣고 자랐지만 ,정말 속이 좋지 않아 냄새가 나는건지,, 아직도 원인을 찾지못하고있어요 한,,4년전쯤이었을겁니다, 전 저한테서 입냄새가 나는줄 몰랐어요근데 제일 친한 친구가 조심스레 얘길하더군요, "XX(그 시절 남자친구)가 얘기안하더냐고, 너 입냄새 좀 심한거 같아, 문제있는건아니고? "" 몰랐죠,,, 그래서 그때당시 남친에게 물었죠,, 심하냐고,, 냄새가 나긴나는데,, 혹 자존심 상할까봐 얘긴 안했다더군요, 그대신 식사후나 외출할때나자기가 양치할땐 꼭 나까지 시키더라구요,(^^; 제가 양치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꼭 무얼먹고난 후엔 무조건 이 상한다고 양치를 시키길래 ;;;)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날 이후 부터 부쩍 신경쓰고, 원인을 찾으려 노력했지만,이 치료도 다 해봐도 구강엔 문제가 없는 듯하고한의원까지 찾아가 상담을 해봤지만 , 양치는 일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한약을 먹어보라고하더군요ㅠㅠ 돈을 엄청주고 먹어봐도 소용이 없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아예 대놓고 말합니다. 입냄새 난다고,,ㅠㅠ 은연중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상대방 신경쓰느라 항상 위축되어있고 신경쓰이고외출할땐 치약칫솔은 기본이고 가그린도 들고다니고, 피치못할때를 위해 자일리톨을 아예봉지째 들고다니고..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저도 노력하지만,,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으니,, ㅠㅠ 어찌해야할까싶어요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 제가 뭘 또 어떻게 해야 ㅠㅠ 나아질까요 방법을 아시는 분,, ㅠ ㅠ 제발 가르쳐 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ㅠ_ㅠ 여러답변들 감사합니다 ㅠㅠ입냄새땜에,, 삼겹살을 먹어도,, 그 좋은 삼겹살 + 상추 + 마늘,,마늘을 못넣는답니다, 그 담날까지,, 마늘냄새가 올라와서 ㅠ_ㅠ아,, 서글퍼요 ㅠㅠ
입냄새,,정말 고민이예요
오늘 날짜 톡톡에 친구의 입냄새땜에 고민이라며 올라온 글을보고 용기내어 씁니다
늘 고민거리 하나를 안고 살아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살과의 전쟁, 취업과의 전쟁속에서 살아가지만,
정말 밀접하게 ,, 떼어낼 수 없는 고민거리 하나,,, 입냄새 입니다,
어렸을적부터 위장이 약하단 소린 듣고 자랐지만 ,
정말 속이 좋지 않아 냄새가 나는건지,, 아직도 원인을 찾지못하고있어요
한,,4년전쯤이었을겁니다, 전 저한테서 입냄새가 나는줄 몰랐어요
근데 제일 친한 친구가 조심스레 얘길하더군요,
"XX(그 시절 남자친구)가 얘기안하더냐고, 너 입냄새 좀 심한거 같아, 문제있는건아니고? ""
몰랐죠,,, 그래서 그때당시 남친에게 물었죠,, 심하냐고,,
냄새가 나긴나는데,, 혹 자존심 상할까봐 얘긴 안했다더군요, 그대신 식사후나 외출할때나
자기가 양치할땐 꼭 나까지 시키더라구요,(^^; 제가 양치를 안하는건 아니지만,, 꼭 무얼먹고난 후엔 무조건 이 상한다고 양치를 시키길래 ;;;)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날 이후 부터 부쩍 신경쓰고, 원인을 찾으려 노력했지만,
이 치료도 다 해봐도 구강엔 문제가 없는 듯하고
한의원까지 찾아가 상담을 해봤지만 , 양치는 일시적인 해결방편이라고 한약을 먹어보라고하더군요
ㅠㅠ 돈을 엄청주고 먹어봐도 소용이 없네요
지금 남자친구는,,, 아예 대놓고 말합니다. 입냄새 난다고,,
ㅠㅠ 은연중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상대방 신경쓰느라 항상 위축되어있고 신경쓰이고
외출할땐 치약칫솔은 기본이고 가그린도 들고다니고, 피치못할때를 위해 자일리톨을 아예봉지째 들고다니고..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저도 노력하지만,, 한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으니,, ㅠㅠ 어찌해야할까싶어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 제가 뭘 또 어떻게 해야 ㅠㅠ 나아질까요
방법을 아시는 분,, ㅠ ㅠ 제발 가르쳐 주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
ㅠ_ㅠ 여러답변들 감사합니다 ㅠㅠ
입냄새땜에,, 삼겹살을 먹어도,, 그 좋은 삼겹살 + 상추 + 마늘,,
마늘을 못넣는답니다, 그 담날까지,, 마늘냄새가 올라와서 ㅠ_ㅠ
아,, 서글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