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근무수당도 안해준 회사 어떻게 대응하나..

열불나2009.11.18
조회7,822

우와...

신기해......

아 손발 ㄷㄷㄷㄷ거려요....어쩜이래......ㅎ...

오늘아침에 고생한다고 5만원받았습니다-_-;;

다른 한분이 수당쳐준다고 계산서 뽑아서 오라고 했구요.

제가 너무 대놓고 힘든척, 너무한척 했거든요...

어쩌겠어요...돈벌려고 하는 일인데,  일한만큼은 받아야죵^.^

방금까지 무지 피곤했는데,,,,,기분좋아졌어용^__________________________^

 

남들 다하는거ㅋㅋ

 

제꺼--> www.cyworld.com/0040719    직장인들 일촌환영해용ㅎ볼건없어용ㅋ

 

같이 일하는 동생도 톡자주 보던데......

 

내가 직설적으로 쓴게 잇을지 몰라.....이해해죵...

너두 알잖아...새벽출근힘든거ㅠㅠ하ㅣ

 

저는 모스포츠센터안내데스크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0시간운영하는 곳이구요.

 

3명이서 교대로 근무하는 곳이에요.

 

한명이 쉴때면 두명이서 하고, 사무실여직원이 한시간씩 도와준답니다.

 

머..월급은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고,먹고살만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일하는시간이 몇시간 안되다보니, 조금씩 오르고있는거에 감사..

 

이 생활을 한지 벌써 3년이 넘었구요.

 

근데 이번가을에 한명이 복학한다며 그만둔 뒤로 직원이 쉽게 구해지지않고 있었어요.

 

그렇게 우리의 휴일은 모두 취소가 되었구요.

 

여름끝무렵이라 늦게 가려던 휴가도 미뤄졌구요.......

 

그렇게 둘이서...일명,연장근무라고합니다.

 

연장근무를 보름넘게 했습니다. 그리곤 추석때문에 하루쉴수있었구요.

 

그렇게 또 2주동안 일했습니다. 그런데요, 회사에서는 이에 대한 수당이 없대요~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일주일연장한적있엇는데 그때 10만원주더라구요.

 

그때 이후에도 직원이 1년에 4~5번바뀌는 바람에 일주일정도는 연장했구요.

 

돈받은적은 없었어요. 바로 구해진거에 감사해서 그런생각들지도 않았구요.

 

근데 이번 가을에서 추석당일빼면27일정도를 연장근무했습니다.

 

2시간씩 계산하면 54시간정도를 더 일한격이네요.

 

한달되기전에 직원이 구해져서 20일정도 일하다가 또 그만뒀어요-_-;젠쟝.

 

그래서 지금 또 17일째 연장중입니다......................

 

저희는 휴일을 정해서 쉴수있기에, 17일이전 + 7일전에 쉬어서..

 

지금 24일째 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지난 9월달부터 지금까지 44일정도 연장이네요.

 

2시간씩 88시간정도를 회사에 남아서 더 일한거네요............헐...

 

이에대해 회사사무실사람은 어쩌겠냐? 니들이 고생해야지~합니다.

 

저 말투도 정말 고생한다 이게 아니라 머어쩔꺼여?별수있냐? 이뜻으로 들리네요.

 

네..별수없죠....사람안구해지는걸.........

 

처음엔 장난식으로 지갑만 두둑히 채워주면 됩니다...............................쌩까고,

 

갈수록 지치고,, 어쩔수없는거 아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만 해주시라고 했더니,...

 

쌩까고....가버리고,

 

과장님>부장님>사장님이 있는데,

 

다이렉트로 바로 사장님께 말해버리면 과장님이나 부장님이 기분나빠하셔서,

 

과장님께 백번말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주변에서는 사장님보다는 부장님께 말하라는데

 

휴.............

 

여기 센터 수영선생님이고, 헬스(에어로빅선생님)이고,,,,,,,,,,,

 

해외유학이네, 개인사업이네해서 그만두는분 몇분있어도,,,,,,,

 

여기 조건이 안좋다고 안오려고들 하네요....................

 

답답한지고,,,,,,,,,,그냥 답답해서 넋두리로 올리네요.

 

이런 속풀이 글에도 악플다는사람있을려나ㅠ.....................

 

길어서 안보신분들 99프로겠죵............ㅡ ㅠ.....

 

사장님,,이글 보고계신다면,,,,,,,,,어떻게좀 해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