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나이트 가는거 어떻게 해요?

고민중2009.11.18
조회11,046

적지않은 나이에 연애를 하고 있는데..계란 한판이 이제 넘어가거든요,,

남자친구가 한번씩 나이트를 가요, 첨엔 정말 너무 싫었거든요,,

뭐 그렇다고 지금은 괜찮다 그런것도 아닌데..

어차피 내가 어떻게 바꿀수 있는부분도 아니고, 솔직히 그 고집 꺽을 자신도 없고,,

자기가 가자고 주도를 하는건 아니고 직장형님이 나이트를 그렇게 좋아하신다면서 그 형님이랑 술을 먹게 되면 어김없이 나이트에요,,

그래서 다른사람보다 그 형님이 술자리에 꼈다 그럼 그 순간 기분이 나빠져요,

 

그런데  제가 더 답답한건 나이트를 가도 들어갈 시간이 되면 전화가 꼭 오고 제가 전화를 하면 가끔 못받을때도 있지만 전화도 거의받고 그리고 들어갈때는 꼭 저를 보고 가니까 가지말라고 할 명확한 이유가 없어요.

무조건 내가 기분 나쁘니까 가지마 라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단지 춤을 추러 간다는데, 그리고 제가 나이트를 좋아하지 않아서 나이트를 가본적도 별루 없고 가봤자 뒷풀이 장소롤 갔기땜에(인원이 많아서,,)부킹을 해본적도 없어요,

그런데 여기 글을 읽다 보면 남자들이 나이트 가서 부킹하고 거의 대부분이 원나잇을 한다고,.

그래서 가끔 나이트 얘기가 나옴 한번씩 그래요,, 도대체 나이트 가면 뭐하냐고,, 그럼 그냥 춤추고 웨이터가 데려오기땜에 부킹도 한다고,,그래서 부킹 안하고 춤만 추면 안되냐고 그럼 그냥 여자들이 와도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다 술한잔 먹고 가버린다고..

그런건 부킹안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래서 믿어볼려고 하지만 상상을 하게 되니까 죽을 맛이에요,

모르는 여자랑 술잔을 주고받고,, 혹시나 블루스라도  출지..(나이가 있어서 젊은 사람들 가는 나이트는 안가요)

요즘엔 아줌마둘이 더 둘이댄다고 그러는것고 걱정이고.,,,

쿨한 여자친구인척 할려고 하는데 제 맘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