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28살 강대해라고 합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면 중간에 닫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사촌동생은 논산육군본부 즉 계룡대에 복무하고 있던 일병이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동생이 복무중 사고로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음이 되었다는 연 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사실이 아닐거라 믿으며 논산에 있는 육군병원으로 향했 습니다. 그런데 제믿음과는 달리 병원의 장례식장안에 안치되어 있는 동생의 영정사진 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21살인데......너무하고싶은것도 많고 하지 못햇던 일도 많은데 그렇게 제 동생은 군대에서 죽음을 맞이한것입니다. 너무 슬프고 비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저의 작은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할말을 잊고 그저 멍하니 동생의 영정사진만 보 고 계시더군요. 저는 일단 정신을 차리고 동생의 죽음의 이유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장례식 장을 둘러봣는데 장례식장안에는 동생의 직속상관인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과 육군 수사대 간부들이 와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수사가 끝나야알수 있다고 애기했 습니다. 그리고 아직 여전히 수사중이고요. 지금 군관계자들은 저희 동생이 자살이 아니라고 거의 판정을 짓고 동생이 조금 이라도 명예스럽게 죽음을 맞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대전일보와 조선일보의 11월 11일 날짜의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 게 계룡대 군납비리 조사중 영관급간부2명과 병사1명이 자살을 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자살한 병사 1명이 저의 동생으로 보도가 된것입니다. 저는 이기사를 보고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군대 갔다오신 남성분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일반병사가 그것도 이제 일병인 새카만 후임병이 군납비리와 무슨 연관이 있겠습니까? 그소식을 들은 저의 작은아버지가 그기사를 쓴 대전일보의 기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과 다르다 어서 기사를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저의 작은 아버지는 군관계자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결론짓는 중인데 왜 임의대로 그런기사를 쓰냐고 다그쳤습니다. 그리고 그후 11월14일자 신문에 참 어이없게 수정을 해주더군요. 본래 기사는 1면에 아주 크게 났는데 수정기사는 뒷면에 자세히 안보면 알아보 지도 못할정도로 아주 조그맣게 났더군요. 본보가 지난 11일 ,12일자 1면에 보도한계룡대 기사와관련, '계룡대 근무지원단 소속c병사도 목숨을 끊는 등'이라는 표현에 대해 유족측에서 '현재 헌병대에서 이번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현재로서는 정확한 사마원인을 알수 없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 잡습니다.<저작권자ⓒ대전일보사.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런식으로 아주 작게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희 유가족은 동생의 죽음으로 너무 아파라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런 허위보 도로 불명예스러운 자살이 되었다고 세상에 알려지는게 너무 억울하고 비통합 니다. 저희는 소위 말하는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지도 못할뿐더라 찾지도못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곤 이렇게나마 저희 유가족의 억울한 심정을 여러분들에게나마 알리고 조언을 구하는것입니다. 제발 이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저희 유가족들의 억울하고 슬픈사연을 보 실수 있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많은 사이트에 올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381
동생의 죽음이 억울하게 자살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28살 강대해라고 합니다.
부디 이글을 보시면 중간에 닫지마시고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사촌동생은 논산육군본부 즉 계룡대에 복무하고 있던 일병이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동생이 복무중 사고로 3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음이 되었다는 연
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고 사실이 아닐거라 믿으며 논산에 있는 육군병원으로 향했
습니다.
그런데 제믿음과는 달리 병원의 장례식장안에 안치되어 있는 동생의 영정사진
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21살인데......너무하고싶은것도 많고 하지 못햇던 일도 많은데 그렇게 제
동생은 군대에서 죽음을 맞이한것입니다.
너무 슬프고 비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저의 작은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할말을 잊고 그저 멍하니 동생의 영정사진만 보
고 계시더군요.
저는 일단 정신을 차리고 동생의 죽음의 이유를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장례식
장을 둘러봣는데 장례식장안에는 동생의 직속상관인 연대장 대대장 중대장과
육군 수사대 간부들이 와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은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수사가 끝나야알수 있다고 애기했
습니다.
그리고 아직 여전히 수사중이고요.
지금 군관계자들은 저희 동생이 자살이 아니라고 거의 판정을 짓고 동생이 조금
이라도 명예스럽게 죽음을 맞이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대전일보와 조선일보의 11월 11일 날짜의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
게 계룡대 군납비리 조사중 영관급간부2명과 병사1명이 자살을 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자살한 병사 1명이 저의 동생으로 보도가 된것입니다.
저는 이기사를 보고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군대 갔다오신 남성분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일반병사가 그것도 이제 일병인
새카만 후임병이 군납비리와 무슨 연관이 있겠습니까?
그소식을 들은 저의 작은아버지가 그기사를 쓴 대전일보의 기자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실과 다르다 어서 기사를 수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저의 작은 아버지는 군관계자들은 자살이 아니라고 결론짓는 중인데 왜
임의대로 그런기사를 쓰냐고 다그쳤습니다.
그리고 그후 11월14일자 신문에 참 어이없게 수정을 해주더군요.
본래 기사는 1면에 아주 크게 났는데 수정기사는 뒷면에 자세히 안보면 알아보
지도 못할정도로 아주 조그맣게 났더군요.
본보가 지난 11일 ,12일자 1면에 보도한계룡대 기사와관련, '계룡대 근무지원단
소속c병사도 목숨을 끊는 등'이라는 표현에 대해 유족측에서 '현재 헌병대에서 이번사건을 수사하고 있으며,현재로서는 정확한 사마원인을 알수 없다"고 알려와 이를 바로 잡습니다.
<저작권자ⓒ대전일보사.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런식으로 아주 작게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말입니다.
저희 유가족은 동생의 죽음으로 너무 아파라고 힘들어 하고 있는데 이런 허위보
도로 불명예스러운 자살이 되었다고 세상에 알려지는게 너무 억울하고 비통합
니다.
저희는 소위 말하는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지도 못할뿐더라 찾지도못햇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할수 있는 방법이라곤 이렇게나마 저희 유가족의 억울한 심정을
여러분들에게나마 알리고 조언을 구하는것입니다.
제발 이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시고 저희 유가족들의 억울하고 슬픈사연을 보
실수 있게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많은 사이트에 올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