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저는 공포, 추리를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난남자아냐여자야2009.11.18
조회1,937

저는 올해 막 수능을 본, 내년에 스무살이되는~~ 그런 여자입니다-_-

 

여튼 저는 제목에서 말했듯이 공포나 추리 이런 장르를 엄청!!

 

대빵 많이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해요.....

 

솔직히 저는 공포, 추리 아니면 영화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책을 읽을때도 좀 공포였으면... 정 안 되면 추리라도....

 

그런데... 참... 저의 주변에는 동성친구들은 물론 이성친구들까지!!

 

공포를 좋아하는, 혹은 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요즘같이 놀고만 있는 고3저의 친구들한테 공포나 추리 같은 장르 보자고...

 

그런 말도 잘 못해요....

 

 

여튼 제가 보았던 공포와 추리 영화, 만화, 드라마들인데요..

 

 

... 어째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모든 세계적인 영화들은 공포 혹은 추리보다는...

 

징그러움이 더 많은 작품이 많아질까요??...

 

전 징그러운것은 별룬데... 전혀 안무서워요...ㅠ.ㅠ.ㅠ.ㅠ.....

 

무섭게 좀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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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년) 드라마 RNA

 

 

저는 세미라는 이름만 기억나구요...

 

흠.. 제가 초등학교때 보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배두나가 나왔던 걸 기억해서 이 드라마 제목을 알았던....

 

제 기억은 확실하지 않지만 배두나가 세미라는 역할을 맡았을거예요

 

지금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여튼 제가 생각하는 공포물중에서 최고였어요...

 

지금은 구할수 없다는게.........  슬프네요..........ㅠ.ㅠ..   보고시픈데......

 

 

2. (200?)전설의 고향 - 깍지손

 

깍지손 그림을 찾을수 없네요.

 

년도도 모르겠구요.

 

완전 무서웠던... 그리고 슬프고..

 

그리고 이웃나라인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했던 잔혹했던 장면들...

 

어린나이에 보왔던 전..그 나라를 저주했던 기억이... 조금씩 기억나네요.

 

아역배우로 김희정인가?.. 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 아닌지 맞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리고 몇백년?? 몇 십년이 지나서 21세기로 와서.. 뭐 이렇고 저렇고 하다가...

 

엄청 무서웠던........ 근데... 구미호도 보았는데요.. 구미호는 무섭다라는 말보단...

 

슬펐어연....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3.(1998년)링

 

우물에서 천천히 나왔던 그 귀신..

 

텔레비전에서 기어나는 그 귀신...

 

손톱이 막 쥐어 뜯겨나갔던 그 귀신...

 

전 이것을 중학교때 보았어요. 대게 늦게 보았죠...

 

근데 대게 충격적이었던.......!!

 

 

 

막 무서워서.......;;;;;;

 

오오오 신선해 이럴정도???

 

아 보고 싶네요......

 

 

4. (2000)배틀로얄

 

 

이걸 공포라고 할수 있는것인지.. 추리라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엄청 너무 잘 보았던!!!

 

막막 친구들끼리 죽어가고 ㅠㅠ 목걸이 폭탄....

 

저 완전 이거 좋아해서... 2탄도 보았던!!

 

2탄에서도 완전 좋아서..ㅠ..ㅠ 눈물날뻔 ㅠㅠㅠ

 

너무 좋았어요../.. ㅠ 너무 ㅠㅠㅠ

 

 

 

5. (2004년)구미호 외전

 

 

솔직히.. 처음에 공포인거 같아서 걍 봤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공포보다는.... 흠.. 뭐랄까 멜로 쪽으로 간다고나 할까??

 

그런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제가 처음으로 조현재님과 김태희님을 기억하게 되었던...

 

마지막에 막 둘다 껴안으면서 김태희가 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닐수도 있고 ㅋㅋㅋ

 

 

 

6. (2005년)쏘우2

 

전 쏘우 1부터 보지 않고 쏘우2를 보았지요...

 

헌데.... 오오오ㅗ오오!! 신선한 공포... 비록 징그러웠지만...

 

두근두근 ㅋㅋㅋ

 

참 근데... 점점 쏘우 시즌이 늘어갈수록 징그러워져서..

 

쏘우.............. 2만 봤어요 ㅋㅋㅋ

 

 

 

7. (2002년)주온

 

 

전.. 이거 친구가 무섭다고 해서 중학교때 본건데요....

 

무섭기보단..... 웃겼던... 아이가 막 따라올때.. 애들 다 깜놀랬는데...

 

전 웃었답니다.. 하하하호호호..... 웃겼어요 여튼 -_-;;;;

 

웃긴영화로 전 기억해요....;;;;

 

 

 

8. (199?년)명탐정코난(2000년)학교괴담(2003년)탐정학원Q 소년탐정 김전일(20??)

 

 

 

저는.. 완전 이런 만화 사랑해요 ㅋㅋㅋ

 

물론 초등학교때 세일러문 웨딩피치 천사소녀 네티 그런 분류도 좋아했지만요

 

이런 장르도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

 

명탐정 코난은 오오오하면서 신기해 하였고... ( 신발이 특이한... )

 

학교괴담은 귀신을 잡는 주문을 외워서 ㅋㅋㅋ 변소를 빌려주세요! 가 제일 기억나요ㅋ

 

탐정학원 큐는... 흠.. 큐가 너무... 그래서 류인가? 게를 좋아해요 ㅋㅋㅋ

 

김전일은.. 조카인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초등학생한테 좀 많이 당했던걸로 기억...

 

아... 보고싶네요......

 

 

 

9.  (2009년)혼

 

전.. 혼 같은 스퇄일을 기다렸어요

 

너무 전설의 고향과 뭔가가 다른...

 

그런 장르.. 그리고 너무 연기를 잘하셨던 모든 배우분들...

 

근데 귀신이 무섭다는 생각보단.. 사람이 무섭다는 생각을 들게했던 작품이네요...

 

특히.. 어이없게 주인공들의 동생들이 죽어갔을때..

 

(창고에서 불이났던.. 피살당해 질질..) 

 

그래서 전 마지막회가 되서 좀 뭐랄까 허무하게 끝났다고들 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전 왠지 이 드라마보면서 세상을 좀 안 거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글고....흠.....참 ....... 여튼 그래요 ㅋㅋ

 

 

 

10. (2007년)그놈목소리

 

 

제가 잊어먹을뻔한 작품!!

 

영화관에서 보고 울었던.. (원래 잘 우는 편은 아닌데..)

 

전 이 영화가 실화라는 걸 몰랐어요.

 

그냥 무심결 친척언니와 봤는데.. 헉... 너무 ...... 슬프더라구요..

 

추리라고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근데.. 범인이 아이 부모님께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게 하고 힘들게 했을때 가장..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장면은 아이를 잃은 김남주님께서

 

멍하니 있자 아이 한명 더 갖자구 막 했던 장면.. 설경구가... 참.. 슬펐어요.....

 

 

 

 

 

 

 

 

생각해보니 제가 본 추리나 공포같은 드라마 영화 만화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준거 같네요..

 

그래서 내년에 사회인이 되는 저를 위해서 만들어준거 같은..

 

여튼 이 모든 작품들때문에 한층 더 사람을 경계하게는 되었지만(-_-...)

 

예비는 할수 있을거 같은 생각에.....

 

오늘도 잠 못이룬 밤, 공포영화나 보고 잘려고 합니다

 

 

 

BYE-

 

 

 

 

 

 

(오타가 좀 많을수도... 그냥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