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산행...

이경옥2009.11.18
조회549
대둔산 산행...

 

 

초등학교   수학여행도  아니고   밤새 잠도  자지   못했당..

약  2시간 정도 자니  잠도   오지않고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떠나는 대둔산  산행....

 

사이버상에서   글로 만난 인연들....가슴이  두근 두근...  묘한 기분이  든당...

울 옆지기  같이  간다고  해서  가기로   했었는데요.

갑자기   일이 생겼서  저혼자 떠나는  산행...

마음만은   대둔산에 가 있었지만  울 옆지기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간다 ,못간다  그렇게 하기를   수없이 했던  꽃님이~~~~~~~~~~~~

이제는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한다.  실없은  사람되기 싫은   성격이기에  가기로 하고 

이른  새벽에  어둠을  가르면서  택시로  광명역으로  출발한다.

이렇게     산행하기   처음이당~~~~~~~~~~

루루랄라라루루라라~~~~~~~~~~~~~

 

 

야~~~~~~~~호..  광명역이당...

아침부터 븡블랙모닝커피로  들뜬  기분을  진정시키고    KTX 기차를  기다린당..

혼자 떠나는  여행    그누가  알까요???

 

결혼하고는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새벽  산행...........

잠도 자지 않았는데도  기차안에서  잠은    오지않고   눈망울만 

똘방똘방......꿈같은   이시간들.............................................

여기서    머춤어  볼까나..  .빠르기도 하지요

어느사이  대전역에  7시에  도착했네용..      

정성도   지극하시지요???   홍삼아찌가  대전역까지 마중을  나왔어요.

대전역에서 징검다리님,  꽃님이, 인내천님, 캔디님,  그리고  홍삼아찌랑 

대둔산으로   향한당......

대전역도  꽃님이에게는  감회가 새롭당...

아가씨때    대전에서   생활했기때문에    제2고향이나    마찬가지당...

 

근데  대둔산에   도착해서  산이 오르니  안개인지,  구름인지  자욱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당...

어머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이게 모야   !~!~~우라질..~~~~~~~~~~~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산에   오른당....

첨으로  만났지만  오래전부터  만난 친구들처럼...서먹거림도  하나도  없구요.

정말  좋았어요???

좋은인연들....만난  이웃 블로그님들...~~~~~~~

어머  징검다리님 인내천님은 다람쥐예요>>>
왜그리도  산을 잘 탔는지?????
조금은  꽃님이랑  가기가    답답했지요????
죄송합니다..... 원래   꽃님이  혼자서   자박 자박..자연과  더불어   산행을   해서 그래요.ㅎㅎㅎ

 

여기    저기 구경 다하고요.    사진 다 찍고요..

오다가다  커피한잔에   여유도   찾아보고요.

ㅎㅎㅎ

근데     단풍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저...내년에는   곱게  물든   단풍   보러  저혼자라도  갈것예요.

그곳에  가고 싶다...........

대둔산.....

울 홍삼아찌, 그리고  사모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많이   준비하시고  허물없이  대주시는 두분.. 그리고  징검다리님.  인내천님,

캔디님...정말   모두 들   고마웠고요.  주말  넘  행복했던  하루 었어요.

평생동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날....잊지 않고  추억의 한페이지에

고히 간직하오리다.

다음에   울 옆지기가  초대한다고  하니    다들  오세요???

이렇게    배려해주는  울 옆지기..고맙지랑.....

울    옆지기...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그리고  우리부부는  항상   행복하고요.

울 블로그  이웃님들....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예쁘게 엮어가세요>>>>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흐믓한  미소 마니  지어본당...

행복한   꽃님이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