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날 감기로도 고생많고 그에대해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은 요즘모두들 건강들은 잘 챙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소개 하자면 대구에 살고있는 서른살의 평범한 박봉의 직장인이며 이런글을 남기는 이유는 혼자서 감당하기에는너무도 벅찬 못난 인생의 한 전환점을 찾아보고자함입니다. 내용이 두서없이 장황하더라도 용서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것만으로도 너무도 큰 위안과 위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발단은 이러합니다. 저에게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친구와 친한형과 함께 11월 11일에 술자리를 하게 되었죠서로서로 혼자라는외로움이나 떨쳐 보자는 자리였다랄까...소주가 한잔 두잔 오가다 세병 네병이 되고 무르익어갈즈음갑자기 군대예기를 꺼내더군요...그렇게 10분 20분 대화가 오가게 되었고 저는 조용히 그 이야기에 중간중간 맞장구만 치며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습니다.그런대 저는 현역 생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 친구의 예기내용도그날의 분위기에 맞지 않은 자신의 군생활에 있었던 어떠한 피해의식이랄까...그안에의 상관관계에 대한 원망과 고뇌가 전부였습니다.네... 저는 현역을 가지 못한 공익요원 출신입니다.너무도 현역이 가고 싶었지만 귀에 만성 중이염이 있단 이유로 4급판정을 받은남자입니다.더더욱 군대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갑갑해 왔던터였죠그렇게 30분이 넘게 이야기를 듣다가 좀 그만해 주었으면 하는 뜻을 전했지만자신은 계속 해야겠다며 듣기싫으냐며 예전에 그렇게 자기 군대 예기하는걸막다가 싸웠던 친구가 있는데 너도 나하고 싸우고 싶어서 그러냐고 하는말을 들었어요 이 친구가 얼마나 군생활이 힘겨웠으면 이럴까...난 현역을 못갔지만 그래도 이친구 이야길 들으며그 또한 내 현역 생활이었다 생각하며 받아들이자 생각하며 끝까지 들어주었습니다. 소주병은 하나둘 늘어가다 세명이서 6병을 마시게 되었네요...이친구가 술도 취하고 군대 이야기를 하다보니 기분이 들뜨나봅니다. 2차로 가서 술을 한잔 더하자고 합니다.좀 껄끄러웠지만 자리를 옮겼죠...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던 듯 합니다.자리를 옮겨 시킨 병맥주가 나왔는데1차에서 군대예기로 너무 지루했다고 예기하는 저를 향해 술병이 날아옵니다.그모습을보고 제 왼쪽에 있던 그 친구를 말리려고 오른손을 뻗는데 순식간에병이 깨지고 제 오른쪽 팔뚝에 파편이 튀어 피가 나네요...안주를 갖다주던 사장님이 놀라서 무슨일이냐는 말에 저는 괜찮다고그냥 실수로 깨트린 거라고 했습니다.그 친구는 그냥 저를 노려 볼 뿐이더군요...그러나 그냥 깨진 술병을 치우고 사장님과 함께 쏟아진 술을 닦으며 되려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그만하자 맘먹었습니다.군생활동안 그렇게 힘들었구나... 이렇게 시간이 지났지만 아픔이 많구나생각하며 스스로 다독였습니다. 그렇게 동행했던 형과 같이 그친구의 비위를 맞춰주며 술자리를 끝냈어요 끝내며 술값 계산도 저보고 하랍니다.좀 많이 나왔으나 저 또한 난 없고 너가 2차를 가자고 했고 사겠다고 했으니내라고 하다가 끝까지 자신은 못내겠다고 하기에 안되겠다 싶어제가 없는 주머니 사정에 우선 카드로 계산을 하였네요 그랬더니 돈 있으면서 왜 없다고 했냐고 또다시 따지고 시비를 걸어옵니다.저는 카드는 있지만 이것 또한 빚이고 규모있게 써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그런대 욕이 나옵니다. 자기를 이용해먹으려고 한다는둥 자기가 우습게 보이냐는둥이제는 저도 화가 나서 못견딜 지경입니다. "정신차려 이새끼야" 하고 멱살을 움켜잡았어요 처음 1차에 예기하던 군대예기 때문에 싸웠던 기억 때문인지 너무도 자연스럽게그래 싸우자는거냐면서 달려듭니다. 표현하기 너무도 유치하지만 그대로 표현하겠습니다.날라차기를 하려고 달려드는걸 잡았습니다. 그러던중에 동행했던 형이 말려서 저먼저 밖으로 나왔는데매한가지 나와서 계속 시비를 겁니다. 정신차려라고 그리고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도 심한 행실에 참지못하고따귀를 한대 때렸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었네요그친구는 마구 달려들기 시작하더군요저도 처음엔 맞기도 하였지만 계속 맞지는 못하겠고 그만하라고 그친구의 양손을 잡고 막았지만 역시나 아무리 체격이 좋아도 술취해서 달려드는사람의 그것은 못견디겠더군요... 그래서 넘어뜨리게 되었고그걸로 끝나겠지 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격하게 달려드는걸 방어하려다순간 맞겠다 싶어 방어기제가 작용한지 발로 차서 넘어 뜨렸습니다.뒤로도 세네번 달려드는걸 도저히 힘으로 팔을 붙잡고 저를 때리는걸 막기엔 힘들어잡고 있다가 뿌리치면서 넘어뜨린게 두세번정도 되고요근데 그친구 역시 힘에 붙히는지너가 나를 때렸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더군요저는 말했습니다.이젠 아주 나를 폭행범을 만드려느냐 술취한건 이해하지만 깨고나면 후회할짓그만하고 대리 불러줄테니 집에 가자 서로가 잘못이 있는것 같다내일 하루 생각하고 예기 다시하자...그러나 112로 전화를 한듯합니다. 패트롤카가 오고 우린 파출소로 갔죠저는 친구사이고 사소한 다툼이었다고 예기를 했지만 그친구는 끝까지 저는 모르는 사림이고 술취해서 지나가던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서 자신을 때렸다고 예기를 합니다. 당신은 다친데 있냐는 경찰예기에 다친데도 없고 친구사이에 술자리의 언쟁이었고언쟁에서 잠시 밀고 당겼던 뿐이라 예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의 말은 아니더군요 파출소에서도 친구사이에 그런거 좀 화해하고집에가라 하지만 끝까지 경찰서로 가자하여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저느 일관적으로 친구사이의 다툼입니다.이 친구가 술이 취해 좀 격한 감정인가봅니다라고 진술하였고그 친구는 계속 일방적인 폭행이었다고 진술을 합니다. 저는 끝까지 친구라고 내일 아침이면 그냥저냥 이 녀석의 실수라고...친구이기에 술취해서 생각하면 자신도 끝내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초기 진술서에 저는 폭행범이고 상대는 가해자인듯 진술이 되버리고 진술서에 지장을 찍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이틀이 지난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빨리 출두하라고.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는듯하네요 이전에 이틀후 출두할때 서로 진단서 끊어서 오시고 자세한 조서를 씁시다 했지만저는 당연히 자고 일어나면 친구간의 일이며 자신의 잘못도 생각하고 고소를 취하할줄 믿고 있었어요 거기다 경찰서에 가면서도 진단서도 생각지도 않았고 그냥 갔습니다. 자리에 앉아있는 그친구보며 저는 그만하자고... 뭐하는거냐고요근데 막상의 현실은 그친구는 진단서봉투를 들고 당당히 자리에 앉아 저를 노려보며이렇게 예기 합니다.난 니 다신 볼일없고 난 맞았으니 법대로 하자... 제가 예기 합니다.법대로가 뭐냐 내가 너를 때린거냐 너가 그날 한일은 기억을 못하는거냐 아니면정말 너가 그런놈이었느냐... 그때 경찰이 그러더군요 이사람 안되겠네 여기 피해자는 그날 맞았고 신고도 이사람이 했고당신은 그날도 맞은적없고 이친구가 맞은게 맞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순간 저 역시 맞았다기보다 자제 시키다 가슴쪽에멍든 부분이 있고 팔엔 병에 맞은 상처도 있다고 예기를 하니 경찰은 그럽니다 이사람 안되겠다고...그 친구는 피식 웃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폭행범이 되어있더군요...그것도 형사들이 예기하는바술만 먹으면 폭력성이 나타나고 현역을 가지못한 피해의식에 인해서현역을 갔다온 친구에 대한 피해의식에서 불만이 생겨 폭행을 한거아니냐고합니다. 그런상황에 저는 퇴실 조치가 내려지고 그친구의 일방적인 피해조사가 끝난뒤형사가 합의하라고 데려 나오더군요 합의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알아서 하랍니다. 그러고 형사가 자리를 피하고 나니 그친구는 묵묵히 담배만 피웁니다.여유를 부리는건지 입가엔 은연한 미소를 뛰우면서... 예기했습니다. 너무 실망스럽고 놀랍다고왜 니 실수는 생각도 안하고남이면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을 상대로 이럴수 있냐고... 하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그렇게 다시 들어간 제 진술 시간엔 그 친구는 내보내지도 않고 앉혀두더군요아무리 합의를 하고 끝내는 시간이더라도저 역시 억울한 사연 답답한 마음 진실에 대한 예기는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적다가 보니 술이 취하는듯 합니다. 사실 이글 서두에 맘이 너무 아파 적다말고 편의점에 가서 술을 좀 사왔습니다. 회사당직중에 너무도 원통해 올립니다. 결국에 경찰에선 제가 가해자로 되었고 그 친구도 염치는 있는지 합의는 합의금이라던가 별도의 후일담없이 구두 합의로 마무리 합의서에 지장을 찍었습니다. 그날 너무 속상하고 인간관계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에 대해 되새김질하게 되더군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글을 지워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심적으로 힘든상황에 등록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지만등록하렵니다. 차라리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올렸음으로 내일 아침 내 스스로가 부끄럽기를요... 그렇다면 그 부끄러움으로 제 피해의식은 조금더 작아지지 않을까요?나이 서른에 이러는거 참 부끄럽습니다.하지만 한 사람으로써 너무도 힘겹고 벅찹니다.과장없이 쓴 만큼 반대의견이나질타 혹은 악플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너무 심한 악플만은 부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사람의 다쓰지는... 미처 다 말하지는 못하는 한순간의 격정기의 고뇌이며이순간만큼 적어도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서 너무도 깊이 고뇌하고 있는 한사람의 고해성사입니다. 가슴속에 혼자 담고 있기 너무나 힘겨워 혼자 이렇게 독백하는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가슴 터질듯 너무 벅차기에... 죄송합니다4
친구라고 믿고 있던 사람에 의해 폭행범이 되버린 사람입니다.
추운겨울날 감기로도 고생많고 그에대해 신종플루로 걱정이 많은 요즘
모두들 건강들은 잘 챙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소개 하자면 대구에 살고있는 서른살의 평범한 박봉의 직장인이며
이런글을 남기는 이유는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벅찬 못난 인생의 한 전환점을 찾아보고자함입니다.
내용이 두서없이 장황하더라도 용서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너무도 큰 위안과 위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발단은 이러합니다.
저에게는 친구라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와 친한형과 함께 11월 11일에 술자리를 하게 되었죠
서로서로 혼자라는외로움이나 떨쳐 보자는 자리였다랄까...
소주가 한잔 두잔 오가다 세병 네병이 되고 무르익어갈즈음
갑자기 군대예기를 꺼내더군요...
그렇게 10분 20분 대화가 오가게 되었고 저는 조용히 그 이야기에 중간중간 맞장구만 치며 조용히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저는 현역 생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 친구의 예기내용도
그날의 분위기에 맞지 않은 자신의 군생활에 있었던 어떠한 피해의식이랄까...
그안에의 상관관계에 대한 원망과 고뇌가 전부였습니다.
네... 저는 현역을 가지 못한 공익요원 출신입니다.
너무도 현역이 가고 싶었지만 귀에 만성 중이염이 있단 이유로 4급판정을 받은
남자입니다.
더더욱 군대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갑갑해 왔던터였죠
그렇게 30분이 넘게 이야기를 듣다가 좀 그만해 주었으면 하는 뜻을 전했지만
자신은 계속 해야겠다며 듣기싫으냐며 예전에 그렇게 자기 군대 예기하는걸
막다가 싸웠던 친구가 있는데 너도 나하고 싸우고 싶어서 그러냐고 하는말을 들었어요
이 친구가 얼마나 군생활이 힘겨웠으면 이럴까...
난 현역을 못갔지만 그래도 이친구 이야길 들으며
그 또한 내 현역 생활이었다 생각하며 받아들이자 생각하며 끝까지 들어주었습니다.
소주병은 하나둘 늘어가다 세명이서 6병을 마시게 되었네요...
이친구가 술도 취하고 군대 이야기를 하다보니 기분이 들뜨나봅니다.
2차로 가서 술을 한잔 더하자고 합니다.
좀 껄끄러웠지만 자리를 옮겼죠...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던 듯 합니다.
자리를 옮겨 시킨 병맥주가 나왔는데
1차에서 군대예기로 너무 지루했다고 예기하는 저를 향해 술병이 날아옵니다.
그모습을보고 제 왼쪽에 있던 그 친구를 말리려고 오른손을 뻗는데 순식간에
병이 깨지고 제 오른쪽 팔뚝에 파편이 튀어 피가 나네요...
안주를 갖다주던 사장님이 놀라서 무슨일이냐는 말에 저는 괜찮다고
그냥 실수로 깨트린 거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그냥 저를 노려 볼 뿐이더군요...
그러나 그냥 깨진 술병을 치우고 사장님과 함께 쏟아진 술을 닦으며 되려
그 친구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그만하자 맘먹었습니다.
군생활동안 그렇게 힘들었구나... 이렇게 시간이 지났지만 아픔이 많구나
생각하며 스스로 다독였습니다.
그렇게 동행했던 형과 같이 그친구의 비위를 맞춰주며 술자리를 끝냈어요
끝내며 술값 계산도 저보고 하랍니다.
좀 많이 나왔으나 저 또한 난 없고 너가 2차를 가자고 했고 사겠다고 했으니
내라고 하다가 끝까지 자신은 못내겠다고 하기에 안되겠다 싶어
제가 없는 주머니 사정에 우선 카드로 계산을 하였네요
그랬더니 돈 있으면서 왜 없다고 했냐고 또다시 따지고 시비를 걸어옵니다.
저는 카드는 있지만 이것 또한 빚이고 규모있게 써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런대 욕이 나옵니다. 자기를 이용해먹으려고 한다는둥 자기가 우습게 보이냐는둥
이제는 저도 화가 나서 못견딜 지경입니다.
"정신차려 이새끼야" 하고 멱살을 움켜잡았어요
처음 1차에 예기하던 군대예기 때문에 싸웠던 기억 때문인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래 싸우자는거냐면서 달려듭니다.
표현하기 너무도 유치하지만 그대로 표현하겠습니다.
날라차기를 하려고 달려드는걸 잡았습니다.
그러던중에 동행했던 형이 말려서 저먼저 밖으로 나왔는데
매한가지 나와서 계속 시비를 겁니다.
정신차려라고 그리고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도 심한 행실에 참지못하고
따귀를 한대 때렸습니다.
그때부터 시작이었네요
그친구는 마구 달려들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맞기도 하였지만 계속 맞지는 못하겠고 그만하라고
그친구의 양손을 잡고 막았지만 역시나 아무리 체격이 좋아도 술취해서 달려드는
사람의 그것은 못견디겠더군요... 그래서 넘어뜨리게 되었고
그걸로 끝나겠지 했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격하게 달려드는걸 방어하려다
순간 맞겠다 싶어 방어기제가 작용한지 발로 차서 넘어 뜨렸습니다.
뒤로도 세네번 달려드는걸 도저히 힘으로 팔을 붙잡고 저를 때리는걸 막기엔 힘들어
잡고 있다가 뿌리치면서 넘어뜨린게 두세번정도 되고요
근데 그친구 역시 힘에 붙히는지
너가 나를 때렸으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말했습니다.
이젠 아주 나를 폭행범을 만드려느냐 술취한건 이해하지만 깨고나면 후회할짓
그만하고 대리 불러줄테니 집에 가자 서로가 잘못이 있는것 같다
내일 하루 생각하고 예기 다시하자...
그러나 112로 전화를 한듯합니다. 패트롤카가 오고 우린 파출소로 갔죠
저는 친구사이고 사소한 다툼이었다고 예기를 했지만 그친구는 끝까지
저는 모르는 사림이고 술취해서 지나가던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서
자신을 때렸다고 예기를 합니다.
당신은 다친데 있냐는 경찰예기에 다친데도 없고 친구사이에 술자리의 언쟁이었고
언쟁에서 잠시 밀고 당겼던 뿐이라 예기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의 말은 아니더군요 파출소에서도 친구사이에 그런거 좀 화해하고
집에가라 하지만 끝까지 경찰서로 가자하여 경찰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저느 일관적으로 친구사이의 다툼입니다.
이 친구가 술이 취해 좀 격한 감정인가봅니다라고 진술하였고
그 친구는 계속 일방적인 폭행이었다고 진술을 합니다.
저는 끝까지 친구라고 내일 아침이면 그냥저냥 이 녀석의 실수라고...
친구이기에 술취해서 생각하면 자신도 끝내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초기 진술서에 저는 폭행범이고 상대는 가해자인듯 진술이 되버리고
진술서에 지장을 찍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이틀이 지난후 경찰서에서 전화가 옵니다.
빨리 출두하라고.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고 있는듯하네요
이전에 이틀후 출두할때 서로 진단서 끊어서 오시고 자세한 조서를 씁시다 했지만
저는 당연히 자고 일어나면 친구간의 일이며 자신의 잘못도 생각하고
고소를 취하할줄 믿고 있었어요
거기다 경찰서에 가면서도 진단서도 생각지도 않았고 그냥 갔습니다.
자리에 앉아있는 그친구보며 저는 그만하자고... 뭐하는거냐고요
근데 막상의 현실은 그친구는 진단서봉투를 들고 당당히 자리에 앉아 저를 노려보며
이렇게 예기 합니다.
난 니 다신 볼일없고 난 맞았으니 법대로 하자...
제가 예기 합니다.
법대로가 뭐냐 내가 너를 때린거냐 너가 그날 한일은 기억을 못하는거냐 아니면
정말 너가 그런놈이었느냐...
그때 경찰이 그러더군요
이사람 안되겠네 여기 피해자는 그날 맞았고 신고도 이사람이 했고
당신은 그날도 맞은적없고 이친구가 맞은게 맞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순간 저 역시 맞았다기보다 자제 시키다 가슴쪽에
멍든 부분이 있고 팔엔 병에 맞은 상처도 있다고 예기를 하니
경찰은 그럽니다 이사람 안되겠다고...
그 친구는 피식 웃습니다.
어느 순간 저는 폭행범이 되어있더군요...
그것도 형사들이 예기하는바
술만 먹으면 폭력성이 나타나고 현역을 가지못한 피해의식에 인해서
현역을 갔다온 친구에 대한 피해의식에서 불만이 생겨 폭행을 한거아니냐고합니다.
그런상황에 저는 퇴실 조치가 내려지고 그친구의 일방적인 피해조사가 끝난뒤
형사가 합의하라고 데려 나오더군요 합의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고 알아서 하랍니다.
그러고 형사가 자리를 피하고 나니 그친구는 묵묵히 담배만 피웁니다.
여유를 부리는건지 입가엔 은연한 미소를 뛰우면서...
예기했습니다.
너무 실망스럽고 놀랍다고
왜 니 실수는 생각도 안하고
남이면 모르겠지만 친구라는 이름의 사람을 상대로 이럴수 있냐고...
하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그렇게 다시 들어간 제 진술 시간엔 그 친구는 내보내지도 않고 앉혀두더군요
아무리 합의를 하고 끝내는 시간이더라도
저 역시 억울한 사연 답답한 마음 진실에 대한 예기는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적다가 보니 술이 취하는듯 합니다.
사실 이글 서두에 맘이 너무 아파 적다말고 편의점에 가서 술을 좀 사왔습니다.
회사당직중에 너무도 원통해 올립니다.
결국에 경찰에선 제가 가해자로 되었고 그 친구도 염치는 있는지
합의는 합의금이라던가 별도의 후일담없이 구두 합의로 마무리 합의서에 지장을 찍었습니다.
그날 너무 속상하고 인간관계 우정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에 대해 되새김질하게 되더군요
지금 이순간에도 이글을 지워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고
심적으로 힘든상황에 등록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지만
등록하렵니다.
차라리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올렸음으로 내일 아침 내 스스로가 부끄럽기를요...
그렇다면 그 부끄러움으로 제 피해의식은 조금더 작아지지 않을까요?
나이 서른에 이러는거 참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으로써 너무도 힘겹고 벅찹니다.
과장없이 쓴 만큼 반대의견이나
질타 혹은 악플도 없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너무 심한 악플만은 부디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사람의 다쓰지는... 미처 다 말하지는 못하는 한순간의 격정기의 고뇌이며
이순간만큼 적어도 친구라는 의미에 대해서 너무도 깊이 고뇌하고 있는
한사람의 고해성사입니다.
가슴속에 혼자 담고 있기 너무나 힘겨워 혼자 이렇게 독백하는것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가슴 터질듯 너무 벅차기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