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차인분들 찌질이라고생각하나요?

나얼2009.11.19
조회519

전 여친에게 차였습니다.

뻥~

3년동안 매일 여친을 울렸져

힘들어 못하겠다고 그래도 잡고~또 짭고~

근데 마지막은 뻥 차였습니다.

다른사람만난대요!

근데 알다시피 차인놈은 쉽게 못잊습니다.

알자나요 님들 ㅋㅋ

고민하다가 두달만에 찾아갔져. 추운아침에..출근시켜주려고....새벽6시30분 인나서...

두달만이라 솔직히 내가 찌질이짓하는거아닌가 했지만...

어쩌거써여 내맘이 글케 시키는데...

우연인척...그렇게 그다렸어요 동네서...

여친 차를보고 놀라더군요...그래도 안탈줄 알았는데...타더라구요...

무진장 좋았습니다...

가는동안 웃기지도않은 헛소리 연타로날렸더니 웃대요... 기분좋았습니다...

회사앞에 내려주고 오는길 마냥 좋았습니다...

글고 연락은 안했습니다.

그랬더니...밤에 발신번호표시제한 전화가오더군요...안받았습니다...

글고 오늘 또 출근시켜주려 걔네집앞에갔는데...

저를보고 웃대요...약간의 어색함을 포함해서....

오늘은 회사버스 기사분이 바뀌어서 버스타고가야한다고 미안하다고....

알겠다고하고 와서 글씁니다....

저 잘되고 있는걸까여?

저한테 찌질이....과거에 묶여사는놈일고 욕해도좋습니다...^^

맘시키는대로하고살꺼니깐...그녀찾으면 잘해줄꺼니깐....^^

 

잘되가는중인지만 살짝 말해주심.....고마워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