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주친 변태의 그걸 봤어요 +ㅁ +

변태시렁2009.11.19
조회1,461

이 사건은!!!!!!!!!!!!

대략.. 4~5년전에 저희 집 근처에 빈번하게 있었던 일이죠 ㅋㅋ

ㅇ ㅏ 생각만 해도 다리가 후들거립니다;;허걱 

 

 

 

저희집이 대략 위치가 이래요.

 

 

 

 

 

 

 

 밤 11시가 넘어서 날은 껌껌했고 집에 가는길이었어요

초등학교의 담은 저의 키를 훌쩍 넘는 높이였구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담벼락에 주차가 그날따라 많이 되어있는데

 

어디선가 진한 담배냄새가 풍기는거에요..

(저희동내에 전봇대는 깜박이기도 하고 안켜진곳도 많아요)

시간이 어두워서 주위를 둘레둘레 둘러보았쬬??

 

집 근처까지 다 와가는데 진한 담배향담배 이 코끝을 찔러댔어요

최근 여동생이 변태를 봤다는 말을 들은 저는

가까워지는 담배냄새때문에 심장이 뛰기 시작해써요

콩닥콩닥. 쿵쾅쿵쾅..덜덜덜..

 들어가려고 하는순간!!!!!!!! 딱!!!!!!!!!!!

 

 

 

 

 

 

 

 

 

 

 

 

 

 

 

 

 

저기 파란색 저희집 앞에 누군가가 차사이에 껴서 앉아있는거에요

(저희 집 바로 앞은 빈공장이 두개 크게 있답니다)

설마설마했어요

두 손을 꼭 쥐고 땀을 흘리며 봤는데

눈이 마주친거에요!! 찌릿

 

그때..그 아저씬.....절 이렇게 보고 있었어요..

 

 

 

 

 

 

 

 

 

 

 

 

 

 

 

 

 

 

 

 

 

 

 

 

 

 

 

 

 

 

 

 

(자체 모자이크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정말 놀랬습니다. ㅠ_ ㅠ 생전 변태는 첨봤어요

물론..남자의..것도...

 

 

 

제 앞에서 그 변태분께서 미친듯이 자신의 그걸 흔들어재끼셨습니다.

뒤로 자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재빠르게 가방속에 열쇠를 찾아보려했는데

대충 쳐박아둔 열쇠였기에 못찾겠고..

저희 집 대문 바로 앞에 있었기에

이미 정신은 혼미한 상태였고 말도 안나왔습니다.

 

결국은..

초인종을 1분에 800타속도로 사정없이 눌러댔습니다

 

아 이거 왠일.........

저희집에 그시간 부모님은 동반모임에 가셔서 안돌아오셧던거에요엉엉

 

집은 비어있었고 전 반 놀래서 미친년 상태였습니다

 

순간 열쇠도 아닌 주머니속 동전을 들고 전 열쇠인척

열쇠구멍에 2/10을 낑겨놓고 막 여는척을 했지요.

 

아!!!!!!! 신은 절 버리지 않았습니다!!!!! 기도

"찰크락!" 소리와 함께 동전으로 전 저희 집 대문을 열었습니다!!

(나중에 저희집 열쇠가 동전으로 열린걸 알고 바꿨답니다냉랭)

 

제가 대문앞에서 계속 초인종 누르고 동전으로 열쇠인마냥

문을따고있을때도 그 변태는..자기 할일만 묵묵히 하는듯 했습니다.

 

여튼 무사휘 귀가하고 파출소에 신고하기는 했다만..잡혀간지는 모르겠고..

 

그후로....

 

정말 신기한거 아세요..?

 

 

그당시 본것과 다른 방법으로 여기저기서

변태를 여러번을 더 보았다는겁니다 아휴

(책을 내도 되겠어요..)

 

 

대체 왜!!!!!!!!!!!!!

대채 왜!!!!!!!!!!!!!!!!!!!!

안봐도 되는 걸 전 자꾸 보게 되나요????????

 

그날 이후 전 무서워서 집에 8시안에 무조건 들어가거나

늦은시간엔 지인와 함께 갑니다.

 

변태들이 가만히 자기일만 묵묵히 하던데

집에서 하지는......

왜 꼭 보여주려고 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