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남자... 어디 사랑받을 곳 없나요?

리얼멸치남2009.11.19
조회467

마른남자... 어디 사랑받을 곧 없나요?

 

안녕하세요??

 

 그냥... 매우 마른 남자입니다.

 

172센치에  50키로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해요.

 

저는 처음에는 제가 마른줄 몰랐어요.

 

보통 자신의 몸은 자기가 잘 모르잖아요 얼굴도 다르게 보이고. 목소리도 다르게들리고

 

그러다가 여름날 여자동기랑 같이사진찍었는데

 

아......... 어떻게 여자동기보다 얇은 저의 팔뚝을 보고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살을 찌워보자해서 많이먹었죠... 그런데 일단 살이 찌지않는 체질이네요..

 

저희 식구가 5명인데 아버지가 170/60, 어머니 160/45, 큰누나 160/47 작은누나 167/45

 

그리고 일단 저는 잘안먹어요.. 식탐이 없다할까? 식도락이 없다고 할까? 그냥 허기지

 

면 먹고 그래서 하루에 2씩정도 먹는것같아요.. 이말을 듣고 그럼 꾸준히 먹어~

 

라고 하시는데.. 저는 그럴 생각이 잘 안듣고. .그러니까 그게 옳은것도 같지만

 

제가 사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꼭 그렇게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제 소신과 현실에 대한 괴리?? 

 

 그러다가 연애 한번 못해본 제가 왜 나는 연애를 못할까 생각하다가.. 너무 말랐기

 

때문인가 보다 라고 결론이났습니다.. 지구에는 각양각색의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물어봐요.. 저는 사랑받지못하나요?? 저는 한약이라도 먹어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