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취객에 관한 글이 올라와서 심심해서 글을 올려봤는데... 톡이 됬다고 하네요^^ 기분이 참 좋은데...좋으면서도 씁쓸하네요... 경제가 너무 안좋아...자살도 많이 하고.... 그리고 요즘 들어 왜케 주위에 안 좋은 소식들이 많은지 모르겟네요.. 사람이 살면서 많은 일을 겪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슬픈일이 죽음이 아닐까 합니다. 다들 요즘 살기 힘들고...취업하기도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들지만..그래도 살아 숨쉬기 때문에 행복한거잖아요^^ 우리다 행복하게 살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요^^ 2편은 제가 안전요원 하면서 생긴일 올리도록 할게요~!!! 아참 톡이 되어서 댓글 다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 솜씨가 없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가 글 작가도 아니고...저는 그냥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말 주변이 없네요. 이렇게 지적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글 요목조목 논리 정연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냥 요즘 세상 살기 힘드니 힘내자는 말입니다^^ 겉에 나와 있는 빙산의 일각만 보지 말고 내면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 우연히 취객에게 맞고 있는 할아버지 구한 글 보고 글 올려봅니다. 그냥 톡이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이 투데이 올릴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뜩 요즘 세상이 살기 힘들다,,, 못살겠다 하길래 올려봅니다, 그냥 현제 직장 다니는 평범한 27살의 청년입니다. 올해 졸업해서 기업교육 업체 일하다가 지금은 아이들 가르치죠^^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여름일겁니다. 전에 바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 같이 일하던 선배가 불의의 사고로 목을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그 선배가 문병안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죠. 원래 인천에서 강북이랑 너무 멀어서 잘안가지만.... 같이 근무한 선배라서....가게 되었죠. 그런데 그렇게 건강하고 몸이 좋던 선배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그런지 몸에 근육은 다 사라지고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는 겁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방가워서 몇시간을 이야기 하고 추억을 회상했죠... 참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겁니다. 한 순간에 예측하지 못한 일로 이렇게 인생이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운명이라는게 참 무섭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제가 강북에 사는지라 의정부와 정반대 방향 ...지하철 1호선 끝과 끝이죠 그러다 그 선배 군대 후임들과 밥을 한끼 먹고 가다... 차 시간이 애매하고 놓칠거 같아서 종로3가에서 심야버스를 타려고 내려서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반대편에 여러분도 잘 알듯이 종로는 8차선이죠. 아마도 혜화역 방향과 종로3가 사거리일거에요. 어떤 50대 아저씨가 차로 막 뛰어 드는거에요. 밤이라도........사람들이 빨리 달리지 못하니깐 브레이크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겁니다. 정말 그때 사람들에게 실망했습니다. 아니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명이나 그 사람을 도우러 갔을까요? 한명도 없었습니다..........제 옆에 6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커플: 어떻게 ...오빠 어떻게 해봐.... 아저씨: 이거 큰일 나겠네...누가 전화좀 해봐요 남자: 신고해야겠네.. 저러다 죽겟따 이런식으로 나몰라라 하는겁니다. 그렇게 몸이 불편해서 고통 받는 선배를 보니... 갑자기 저도 모르게 길 반대편에서 신호를 보고 차가 없는걸 보고 냅다 뛰어서 그 아저씨를 끌고 나왔쬬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그 아저씨 왈 "난 죽어야되 내가 죽어야지 우리 가족이 살수가 있어" 이러는 겁니다...순간 보험금 노리고 자살 시도 한거구나.. 하는 생각에 ...."아저씨 그러면 안되시죠... 그래도 살아야죠.........힘들게 살고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면서 제가 아저씨를 되려 훈계를 했죠..." 그런데 아저씨는 왜 살렸냐고 저에게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ㅡㅡ;;; 순간 화가 나서 아저씨 팔을 꺽어 버렸습니다. 팔목꺽기를 햇쬬 지금이었다면 암바를 걸었을걸요 ㅡㅡ;; 몇대 맞고 그렇게 하고 확 아저씨를 패버릴까 하다.. 약주 좋아 하시는 아버지가 생각나서... 하지말라고 하면서 힘으로 누르고 있는데 ....그때 신호가 바뀌어 사람들이 건너와서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구한겁니다 절대 상황과 연관없음 저 사람 뭐야 ㅡㅡ;;; 대략 난감....''' 하는말.........저사람 사람 팬다... 이래서 그 근처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고 갔죠... 그리고 버스를 타려고 아까 서있던 곳으로 갔는데... 정말 대박... 이 말 밖에 안나와요 왜냐면 수고했다...고생했다 이말이 아니고 아까 봤던 커플이 지나가는데.... 저한테 어떻게 됬어요? 궁금하단식으로 물어보는데....... 정말 이게 우리 나라의 현실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갓는데 아니나 왠걸 버스는 도봉산의 정방대로 가서...공항을 지나갈때 차 놓치고 돈도 만원밖에 없어서 그 담날 집에 9시에 첫타 타고 겨우 도착....... 정말 착한일 한다고 복 받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영 좋진 않았죠. 그래도 전 희망이 있다고 믿고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 믿습니다. 하반신 마비 되었어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그 선배를 볼때마다 게으르고 나약한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선배님 꼭 완쾌되서 전처럼 같이 수영하고 경포대 오리바위까지 수영같이 하면 좋겠습니다.10
有종로3가에서 술취해 자살하려던분 구하다가 바보된 사연 3년전이죠^^
지난 번에 취객에 관한 글이 올라와서 심심해서 글을 올려봤는데...
톡이 됬다고 하네요^^ 기분이 참 좋은데...좋으면서도 씁쓸하네요...
경제가 너무 안좋아...자살도 많이 하고....
그리고 요즘 들어 왜케 주위에 안 좋은 소식들이
많은지 모르겟네요..
사람이 살면서 많은 일을 겪는데...그 중에서도
가장 슬픈일이 죽음이 아닐까 합니다.
다들 요즘 살기 힘들고...취업하기도 힘들고..........
먹고 살기 힘들지만..그래도 살아 숨쉬기 때문에
행복한거잖아요^^
우리다 행복하게 살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요^^
2편은 제가 안전요원 하면서 생긴일 올리도록 할게요~!!!
아참 톡이 되어서 댓글 다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 솜씨가 없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가 글 작가도 아니고...저는 그냥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
말 주변이 없네요.
이렇게 지적해 주신분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글 요목조목 논리
정연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핵심은 그냥 요즘 세상 살기 힘드니 힘내자는 말입니다^^
겉에 나와 있는 빙산의 일각만 보지 말고 내면을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
우연히 취객에게 맞고 있는 할아버지 구한 글 보고 글 올려봅니다.
그냥 톡이 되고 싶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이 투데이 올릴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뜩 요즘 세상이 살기 힘들다,,, 못살겠다 하길래 올려봅니다,
그냥 현제 직장 다니는 평범한 27살의 청년입니다.
올해 졸업해서 기업교육 업체 일하다가 지금은 아이들 가르치죠^^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여름일겁니다.
전에 바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 같이 일하던 선배가
불의의 사고로 목을 다쳐서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그 선배가 문병안을 처음으로 가게 되었죠.
원래 인천에서 강북이랑 너무 멀어서 잘안가지만.... 같이 근무한
선배라서....가게 되었죠.
그런데 그렇게 건강하고 몸이 좋던 선배가.. 하반신 마비가 되어서
그런지 몸에 근육은 다 사라지고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변해 있는 겁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방가워서 몇시간을 이야기 하고
추억을 회상했죠... 참 사람일은 정말 모르는겁니다.
한 순간에 예측하지 못한 일로 이렇게 인생이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운명이라는게 참 무섭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제가 강북에 사는지라 의정부와 정반대 방향 ...지하철 1호선 끝과 끝이죠
그러다 그 선배 군대 후임들과 밥을 한끼 먹고 가다...
차 시간이 애매하고 놓칠거 같아서 종로3가에서 심야버스를
타려고 내려서 버스를 기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반대편에
여러분도 잘 알듯이 종로는 8차선이죠.
아마도 혜화역 방향과 종로3가 사거리일거에요.
어떤 50대 아저씨가 차로 막 뛰어 드는거에요.
밤이라도........사람들이 빨리 달리지 못하니깐
브레이크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겁니다.
정말 그때 사람들에게 실망했습니다.
아니 이게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몇 명이나 그 사람을 도우러 갔을까요?
한명도 없었습니다..........제 옆에 6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커플: 어떻게 ...오빠 어떻게 해봐....
아저씨: 이거 큰일 나겠네...누가 전화좀 해봐요
남자: 신고해야겠네.. 저러다 죽겟따
이런식으로 나몰라라 하는겁니다.
그렇게 몸이 불편해서 고통 받는 선배를 보니...
갑자기 저도 모르게 길 반대편에서 신호를 보고 차가 없는걸 보고
냅다 뛰어서 그 아저씨를 끌고 나왔쬬
.....그런데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그 아저씨 왈
"난 죽어야되 내가 죽어야지 우리 가족이 살수가 있어"
이러는 겁니다...순간 보험금 노리고 자살 시도 한거구나..
하는 생각에 ....
"아저씨 그러면 안되시죠...
그래도 살아야죠.........힘들게 살고 죽지 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하면서 제가 아저씨를 되려 훈계를 했죠..."
그런데 아저씨는 왜 살렸냐고
저에게 주먹질을 하는겁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ㅡㅡ;;;
순간 화가 나서 아저씨 팔을 꺽어 버렸습니다. 팔목꺽기를 햇쬬
지금이었다면 암바를 걸었을걸요 ㅡㅡ;;
몇대 맞고 그렇게 하고 확 아저씨를 패버릴까 하다..
약주 좋아 하시는 아버지가 생각나서...
하지말라고 하면서 힘으로 누르고 있는데
....그때 신호가 바뀌어 사람들이 건너와서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구한겁니다 절대 상황과 연관없음
저 사람 뭐야 ㅡㅡ;;; 대략 난감....'''
하는말.........저사람 사람 팬다...
이래서 그 근처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고 갔죠...
그리고 버스를 타려고 아까 서있던 곳으로 갔는데...
정말 대박... 이 말 밖에 안나와요
왜냐면
수고했다...고생했다 이말이 아니고
아까 봤던 커플이 지나가는데....
저한테 어떻게 됬어요?
궁금하단식으로 물어보는데.......
정말 이게 우리 나라의 현실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죠..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갓는데 아니나 왠걸
버스는 도봉산의 정방대로 가서...공항을 지나갈때
차 놓치고 돈도 만원밖에 없어서
그 담날 집에 9시에 첫타 타고 겨우 도착.......
정말 착한일 한다고 복 받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영 좋진 않았죠.
그래도 전 희망이 있다고 믿고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 믿습니다.
하반신 마비 되었어도 희망을
가지고 사는 그 선배를 볼때마다 게으르고
나약한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반성합니다.
선배님 꼭 완쾌되서 전처럼 같이 수영하고
경포대 오리바위까지 수영같이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