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잘생긴 훈남, 알고보니 찜질방 변태(?)

붕장어의비밀2009.11.20
조회128,338

헐 톡됐네여!!!!!이런기분이구나!!!!!!!!!!!감사합니다^0^

싸이공개...해도 될까여.....볼건 없지만..............ㅜ.ㅜ (집클릭!)

 

^0^놀러오셔서 그냥 이것저것 퍼가세요...........하하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영자님ㅋㅋㅋㅋㅋㅋㅋ

 

cyworld.nate.com/error-_-   (-_-이것도 주소에 포함돼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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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0살!

크리스마스엔 늘 나홀로집에 케빈과 함께하는!!

그래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슬픈!!!ㅠㅠㅠㅠㅠ(몇년째지..실망),

 

온갖 잔병을 다 가지고 있는 여자 입니다....ㅋㅋㅋ

별명이 김잔병...한숨

 

 

참 쓸데 없죠?

하하하하하음흉

 

 

 

뻘쭘하니까 웃고 시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부끄

 

 

 

ㅎㅎ

..-_-

 

 

 

이야기 시작합니다! 뽀 

쓰다보니 좀 길어요.....ㅠ.ㅠ

안지루하게 쓰려고 노력은 했는데...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줄 친 아랫 부분부터 읽으시면 돼요!^0^

 

 

 

 

때는 바야흐로 1년 전 으로 갑니다....!

여름이었던가 겨울이었던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집에서 뒹굴고 있던 저는!

찜질방을 가자는 친구의 갑작스런 전화에

 

뭐뭐 챙겨가야 하는지,

돈은 얼마가 드는지 이것저것 자세하게 물어보고

(제가 살면서 찜질방을 이때까지 한번도 못가봤었거든요..-,.ㅠ)

 

짐을 엄~청 잔뜩 챙겨서 부푼 마음으로 친구네 집으로 향했습니다! 방긋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면서

친구집 근처 10분 거리인 찜질방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씻고

찜질을 하기 위해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찜질을 하러 갔습니다.

 

 

밖에 온도가 써있더라구요...

70도 후반에서 110도? 까지 있던데..

 

전 그 온도 써있는 거 보고 정말 식겁했습니다..-_-

들어가면 익을 것 같아서 같이 들어가서 찜질하자는 친구에게

 

 

"아..아니야 하하하하 너나 찜질해-_-;

난 그냥 구경와서 씻은 것 만으로도 행복해..

그냥 너가 익어가는 모습을 구경할께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ㅡ,.ㅡ 굳이 싫다는 절 끌고 소금방으로 들어가더군요엉엉

 

 

문을 열자마자 뜨거운 온기가 확 ~ 제 몸에 와닿는데..

발바닥이, 제 몸에 살이 익는 줄 알았습니다-_-

생명의 위기를 느꼈습니다 ..허걱

 

 

그래서 전 여기 있다간 정말 익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폐인

온갖 호들갑 다 떨고 뛰쳐나갔다가 윙크

친구의 손에 다시 붙들려서 들어가서 웩

 

 

'에이 설마 죽기야 하겠어.. 찜질하다가 익으면 얘가 119 불러주겠지ㅜㅜ'

라는 마음으로 온갖 인상을 다 쓰며 버텼는데 ...

 

 

이거.......버티다 보니 할만 한 겁니다!!!*-_-*

(누가 그랬던가요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맞는듯ㅋㅋㅋㅋ음흉)

 

 

뜨거운 소금에 몸도 지져보고-_-;

이게 진짜 소금인가 하면서 맛도 보고..-_-;;;;;;

 

(친구가.. 야 그거 사람들이 밟고 똥꼬에 대고 막 그래!ㅋㅋㅋㅋㅋ파안

그걸 왜먹음ㅋㅋㅋㅋㅋ에잇 디러!~~~ 하길래 바로 뱉었음-_-; 소금 맞더군요..-_-)

 

 

 

거기서 한 10분인가... 버티다가 나와서

무슨 방이 있나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며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여러번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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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현상도 나고 .. 찜질에 지칠대로 지친 친구와 저는

물을 마시며 티비를 보려 앉아있는데

저~~쪽에서 모델포스를 풍기며 걸어오는 남자가 보이는 겁니다! 흐흐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몸도 적당히 좋았고 만족

머리도 쇄골까지 와서 좀 길었고 눈도 컸고 코도 높았고

머리에 멋드러지게 수건도 둘렀고.... 짧은 시간 안에 자세히도 봤네요 그쵸..방긋

 

 

(평범한 수건이 그사람 머리에 있으니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보이고 막.....부끄)

 

 

 

안보는 척 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그사람도 뭔가 지나가면서 절 시크하게 보고 간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음..!

인간이네? 이정도의 눈빛...ㅋ..ㅎㅎㅎ딴청)

 

 

가까이 올수록 진짜...... 필요 이상으로 잘생겼더라구요...-,.- 심장 멎을 뻔 ..

 

이쪽으로 다가오나 싶었는데 ..

그 남자...매정하게도 그냥 가더군요ㅠ.ㅠ내 옆에 와서 앉았으면 좋았을 걸....

 

 

하....ㅠㅠㅠ훈남이 와서 말 걸어주길 바란다는 자체가 우스운 거죠..ㅠ.ㅠ흑흑

전 못생겼으니까여..ㅠ.ㅠ

 

 

뭐 무튼 빠른 단념을 하고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친구를 툭툭 쳤습니다!

 

 

 

"엉?왜?" - 연애세포 죽은 제친구 엉엉

 

"방금 지나간 남자 봤음?"

 

"누구? 아저씨? 왜?"

 

"아니 아저씨 말고! 방금 진~짜 키 큰 사람 지나갔는데 저~뒤에 간다!(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아, 저 사람? 왜 머리에 수건은 쓰고있대? 키 진짜크네 -_- 왜 가리킨거?"

 

"아......개잘생겼어.......필요이상으로 잘생김..."

 

"아 진짜??????진작 나를 쳤어야 할꺼 아님!!! 버럭 (이친구도 솔로거든요..ㅋㅋㅋㅋㅋ)"

 

"죄송...있다가 한 번 더 지나갈지도 모름 우리 여기서 대기타자.부끄"

 

"그래부끄"

 

 

 

그렇게 한 시간 좀 넘게 앉아있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안지나가더군요ㅋㅋㅋㅋㅋ.....

땅으로 꺼졌니 하늘로 솟았니...ㅋㅋㅋㅋㅋ집에 간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저는 주변을 눈으로 마구마구 물색하기 시작하다가 지쳐서

다시 찜질을 하러 들어갔습니다(방도 찾아다녀봄ㅋㅋㅋㅋㅋㅋ....)

 

안보이더군요 역시.

 

 

 

친구와 저는 '우리는 멋진 남자를 볼 운명이 못되는가보다 그냥 포기하자한숨'

라는 말을 하고 상심하는 표정을 짓다가

뭔가 졸려오기 시작해서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시가 지나가고 있었음..) 어디서 잘지 결정하기 위해 베개와 바닥 깔개(?) 를 들고 여기저기 방황을 했습니다

(아저씨들이 코를 너무 곯으셔서 ㅠ.ㅠ)

 

그러다 발견 한 곳이 맨 구석에 있던 영화관람실!

(이 곳을 선택한게 잘못된 선택이었을 줄이야..ㄱ-)

 

 

 

들어가보니 왠 아저씨들이 시체같이 주무시고 계시더라구요;

(말이 좀 그렇지만 진짜 숨소리도 안들리게 조용히 주무시고 계셨음..오우)

친구와 저는 조용히 눈빛 교환을 한 후, "그래 여기다!" 라고 입모양 으로만 외치며

적당히 구석진 곳에 깔개를 깔고 편안한 자세로 누웠습니다.

 

 

 

둘다 잠이 하도 안와서 2~3시간 눈뜨고 아주 작게 이야기 하다가

동시에 잠이 급 쏟아지더라구요ㅡ,.ㅡ

 

 

"님 나 졸려 우리 이제 잘 때가 된 것만 같아.." - 저

 

"응 나도 님 잘자용" - 친구

 

"응 잘자고 낼 일어나서 씻고 또 찜질하자 윙크 (찜질 맛들림)" - 저

 

"오키염~~" - 친구

 

 

 

이 말을 끝으로 저는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

 

정확히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는 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자다가 잠이 깬 겁니다 !

친구를 보니 아직 자고있고

혼자 일어나 봤자 할 것도 없어서 다시 자려고 눈을 감으려는 찰나!!!!!!!!!!!!

 

 

영화관람실 문이 열리면서

 

아까 보았던 그 훈남이!!!!!!!!!!!!들어오는 겁니다!!!!!!오우

 

 

저는 놀란 마음을 진정하며  

당황하는 제 모습이 들킬까봐 다시 눈을 감고 옆으로 돌아누웠습니다.

 

찾을 땐 보이지도 않더니 왜 하필 폐인같은 몰골로 자고있을 때

(평소에도 폐인이지만음흉) 보이는 건지...-_-;

 

이런 자신을 한탄하며 조용히 숨을 죽이고 있는데

 

 

그 훈남.....

 

갑자기 제 바로 옆에 깔개를 깔더니 눕는 겁니다....(!!!!!!!!!!!!!)

 

 

 

'뭐지 내 옆이 그리웠던 건가 부끄 실은 나에게 반했던 건가 부끄

나에게도 드디어 로맨스가?....아 오늘 정말 찜질방에 잘 온 것 같아!!!

이 남자가 나의 남자가 된다면 우리 사랑이 이루어진 이 찜질방엘 자주 와주겠어!!!'

 

 

라며 혼자 자뻑에 빠져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 제 몸으로 다가오는 느낌?-_- 이 들어서

뒤척거리는 척 하며 살짝 몸을 친구 쪽으로 돌렸더니

그 훈남이 놀랬는지 다시 떨어지는 겁니다 -_-

 

 

 

뭔가 무서워지기 시작해서 숨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뭔가 또 훈남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 ㅅㅂ 뭘 하려는 거야.. 내 몸에 손 끝 하나라도 대면 방구뀔테다' 라는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잔뜩 경직 돼있는데 (방귀가 마려웠음 음흉)

 

 

제 똥꼬를 뭔가가 살짝 건드린 느낌? 냉랭???????

이건뭔가요!!!!!!!

 

 

기분나쁜 이 느낌 찌릿

 

 

뭐지 싶어서 살짝 고개를 돌려서 힐끔 봤는데

 

 

훈남이 엄지발가락으로 살짝.... 아주 살~짝 제 수줍은 똥...똥꼬를 

터....터치.......한 겁니다 놀람

 

 

 

 

↑ 이 그림과 같이요-_-.......

 

 

 

 

 

아 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_-

 

 

전 순간 정말 당황스럽기도 하고

 

 

'이러다 뭔 일 나겠다' 싶어서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툭툭 쳤습니다

 

그리고 그 훈남.. 아니 그 변태ㅅㄲ를 쳐다봤는데..ㅡㅡ 자는 척 하더군요

 

다리를 급 원래 위치대로 놓고 어설프게 감은 두 눈은 떨리고 있고-_-

 

 

 

 

전 무서워 죽겠는데 친구가 안 일어나는 겁니다ㅠㅠ

 

 

 

여러번 툭툭 친 끝에 친구가

"왜찌릿" 라며 저를 쳐다보는 겁니다

 

 

 

"나...나가자....우선 나가서 말 해줄께....(놀랬음)"

 

"뭔일인데 그래....아 졸려..."

"빨랑!!"

 

"에이씨..."

 

 

 

주섬주섬 베개와 깔개를 가지고 나온 저희 둘..

 

 

친구가 묻더군요

 

 

 

 

"왜 나오자고 했어? 왜 이렇게 떨어?"

 

"아...ㅡㅡ아까 내 옆에 있던 남자 봤어?.."

 

"옆에 누가 있었나?"

 

"아까 내가 잘생겼다고 한 남잔데.....변탠가봐.....ㅡㅡ"

 

"헐...........진짜 그남자야? 왜 그남자가 옆에왔지? 그 남자가 왜?"

 

 

 

 

이야기를 해줬죠...

엄지발가락으로 제 x꼬를 살짝 터치한 그 일을......

 

 

친구...심각한 표정 짓다가 웃더군요

 

 


"아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오자고 한거?ㅋㅋㅋㅋㅋㅋ"

 

"....응..-_-...웃김? 엉엉"

 

"흠ㅋㅋㅋ아니야.. 변태구만 저 놈! 우리 어디가서 자지?"

 

"아냐 난 잠 다 깬 것같아...-_-...너 잘꺼야?..난 찜질하러갈래..-_-..무서워서 못자겠다"

 

"나도 못자겠다 야-_- 뭔가 또 우리 찾아서 스물스물 기어올 것 같아!"

 

"우리 둘다 찜질이나 하러가자"

 

"그려"

 

 

 

친구와 저는 베개와 깔개를 제자리에 두고 원적외선 방으로 갔습니다

 

아까 그 변태새끼를 욕하면서 따뜻함을 만끽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여는 겁니다

 

 

 

 

-_-변태였습니다

 

아...-_-

 

 

그 변태도 절 보더니 약간 동공이 확장되는가 싶더니

차마 다시 나가진 못하고 들어와서 맨~구석에 혼자 앉아서 벽을 보더군요-_-

 

아....잘생긴 거고 뭐고 짜증이 올라오더군요

 

-_-

 

뭐라 한마디 할까 하다가 소심한 나머지 또 친구를 툭툭 쳤습니다

 

 

 

"왜?"

 

"저놈이 그놈이야-_-"

 

"헐..미친거 아냐? 무슨 깡으로 저기있어?"

 

"-_-...아놔 나가자 기분드러워"

 

"미친새끼...-_-"

 

 

 

나와서 다른 방으로 갔는데 그 사람이 들어오려다가

저희 있는 걸 보더니 문 안열고 다른 데로 가더군요-_-

 

 

계속 이 찜질방에 있다간 마주칠 것 같고 기분도 나쁘고 해서

자리를 털고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찜질방을 벗어났습니다

 

 

나와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죠...

 

 

 

"엄마엉엉 나 오늘 찜질방에서 변태 만났어 ㅠ0ㅠ"

 

"뭐야?!!!!!!!어떤 ㅅㄲ가!!!!뭘 어떻게 했는데!!!!!!"

 

"..내...내 똥꼬를......ㅠ0ㅠ"

 

"똥꼬를 뭐!!!!!!!버럭 이 새끼를 확 잡아서!!!!!!!"

 

"ㅠ0ㅠ엄지발가락으로 건드렸어"

 

 

 

약간의 정적 후

 

 

 

".....응...?뭐라고?xx아?"

 

"ㅠ0ㅠ자고있는데 내 옆에 오더니 엄지 발가락으로 내 똥꼬 건드렸어 ㅠ0ㅠ"

 

"....이...이새끼가!!!!어떤새끼야!!!!!! 뭘 건드려?"

 

"ㅜㅜ자고있는데 내 옆에 와서 엄지발가락으로 내 똥꼬 건드렸다구..실망"

 

"..여보 글쎄, xx이가 찜질방 가서 변태를 만났대!!!!

(아빠) "뭐?!!!!ㅡㅡ" (엄마) "근데 있잖아~ ㅋㅋㅋ

엄지발가락으로 똥꼬 건드려서 xx이가 놀래서 도망갔대 ㅋㅋㅋㅋㅋ

(아빠) "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

 

"아 뭐야!!!왜웃어 ㅠ0ㅠ딸내미는 변태를 만났구만!!!!"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이놈의 지지배야! 깜짝 놀랬잖어!

다음부턴 찜질방 가지마! 그새끼 담에 또 걸리면 경찰서 보낼 줄 알라그래!!!"

 

"알었어ㅠ0ㅠ"

 

"ㅋㅋㅋㅋㅋ그래 집에 어여와!"

 

"응 .. 엉엉"

 

 

 

옆에서 통화를 듣던 친구가 웃음을 꾹 참으며 묻더라구요

 

"어머니가 뭐라셔?"

 

"......웃어..왜웃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똥꼬를 발가락으로 섬세한 터치를 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기분 드러워....-_-쳇"

 

 

 

뭐 무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집에 가서 잤다는 이런 이야기 입니다

ㅠㅠ

처음 갔던 찜질방에 안좋은 추억이라는 ㅠ.ㅠ

 

근데 뭐 지난 일이고 ... 지금은 그냥 꺼내보면 웃긴(?) 추억이네요..기분은 나쁘지만 퉤

 

 

ㅠㅠ여자분들 찜질방 조심하세요!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졌네..............ㅠㅠㅠ 톡커분들 다들 감기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