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이야기가 좀 길어요 끝까지 읽어주실 분 미리 감사합니다 몃일전부터 남자친구가 힘들다 그러는 거에요 남자친구랑 저랑은 장기리 연애중이라 자주 못만나니까 가끔씩 우울해 하기도 해서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번엔 좀 뭔가 심각한 고민이 있는거 같더라구요벼랑 끝에 몰린거 같다고 막 그러고..물어볼려고해도 말하기 꺼려하는거 같아서 일부터 모른체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너무 보고 싶음 맘에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갑자기 남친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나 일이 잘못되면 감방갈수도 있어"갑자기 헐.....너무 어이가 없어 반달눈이 왕 커져버림 갑자기 뭔 소리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계속 그랬더니장난아니라면서.. 갑자기 얼빠진 모습으로 하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이유를 듣기위해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 당장 얘기하라고 냉정히 말했죠 사건은 이러했죠 남자친구가 점심시간에 일하는 형이랑 밥을 먹으러 갓답니다 남친테이블 또 옆에 어떤 커플 테이블 두테이블 봒에 없었더랫죠 밥을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남자가 여자를 존내 때리더라는 겁니다 한대맞고 바닥에 내팽겨 쳐졌는데도 계속 때리길래 남친 형이 밥맛떨어지게 여자한테 뭐 하는 짓이냐고 말렸더랬죠 솔직히 밥먹는데 옆에서 남자가 여자를 줘패고 있으면 그게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겠습니까? 옆에서 시끄럽게 굴어도 짜증나는 판에암튼 그랬더니 그 뚱띠가 (커플남자) 니 뭐냐고 니가 뭔데 끼어드냐고 뭐 이딴식으로 밖으로 쳐 나오라고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형은 나가고 제 남친은 그 여자를 부축하며 의자에 앉혔다지요 그리고 형있는 곳으로 나갔는데 형이 피를 흘리고 있더랍니다 (이건뭐 그 뚱띠가 형을 밀쳤는데 형이 전돗대?같은데부딪혀서 이마쪽이 찢어졌는데 걍 긁힌 정도, 근데 희안하게 피가 많이 났다데요)암튼 남친은 형이 피를 흘리고 있으니까 당연히 눈 뒤집혀서 그 뚱띠를 1-2대 조카 때리는데 형이 남친을 밀치고 다시 형이 3-4대정도를 때렸다네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뛰어 나오면서 제 남친이랑 형한테 미친새끼들이 우리 자기랬나?암튼 지 남자친구 왜때리냐면서 또라이새끼들 뭐 이딴식으로 개지랄병을 떨었답니다 ...........................................아 놔 진짜 생각하니 열받음남친 완전 얼척없어가지고 할말을 잃고 .......지 구할려고 끼어들었는데 되려 화를 내니 어이가 없죠( 듣는 나도 뭐 그딴 후라질년이 다 있나 싶었죠병신같은 그딴 남자친구나 감싸고 진짜 맞아도 싼 년)더 어이가 없는건 신고를 했더랬죠 경찰이 오고 암튼 일이 커졌데요 솔직히 남친이랑 형은 다친데 하나도 없거든요 (뭐 맞질 않았으니..)근데 그 남자 코뼈 성형해야 하고 이빨 두개 해넣어야 하고 뼈 살짝 금.합의금 천 육백? 부름 미친놈...지금 제일 비싼 병원에 4인실 혼자 쓰면서 팔자 늘어나게 지내고 있다고 있다더군요 근데 먼저 친건 그 뚱띠라서 썅방이 되어 서로 벌금을 물었는데 그자식이 다친걸로 고소를 해서 암튼 일이 엄청 꼬였나봐요 물론 합의를 해주면 뭐 끝나는 거겠지만...그것도 참 사람 피말리는 짓이더라구요 근데 그 뚱띠색히 진술서에 지가 나오라고 했으면서 남친쪽이 먼저 밖으로 나오라고 그랫다고 암튼 지 위주로 썼다 하더라구요 (몰래봤데요)뭐 알만합니다 당연히 그러겠지요 어련하시겠습니다 진짜 억울해도 이런 억울한 경우가 없네요 이런 이야기 TV에서나 보던 그런 거였는데 내 가까운 사람이 겪을줄이야 그 얘기를 듣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세상이 참 이렇다는거 봒에.......누굴 탓하겠습니까 도와주겠다고 나선 남친이랑 형탓이죠 아주그냥 병신된거죠물론 그렇게 때린건 저희 남친도 잘못을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그리 만들어 놧냐고 저도 뭐라 했습니다 하지만 뭐 재수가 없었다 하기엔 그 썪을년이 참 맘에 걸리네요 미친년이 지 도와준 사람한테 암만 남친한테 콩깍지가 씌였거니 말리지는 못할망정 진짜......제정신 박힌 년인지.......아 진짜 울화통 터지네요그썅년.. 근데 저도 아마 그 상황이라면 남친이랑 똑같이 행동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남일에 신경을 꺼야 겟네요 누가 쳐맞든 말든 세상이 참 이래 더러워져 갑니다..^^ 답답한 맘에 판에 올리게 됫습니다 두 테이블 봒에 없었고 주인도 하필 옆집에 있었던 터라 증인이 없다네요 진짜 완전..벼랑끝에 섰습니다 부디... 우리 남친 합의라도 잘되서 일이 잘 해결되길 빌려주세요 ㅜㅜ이게 뭔일입니까..솔직히 잘 해결 된다 해도 정말 고생해가면서 번 돈을..진짜 속상하다 못해 속이 썩네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맞고있는 여자 도와 주려다 벼랑끝에 몰린 남친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이야기가 좀 길어요 끝까지 읽어주실 분 미리 감사합니다
몃일전부터 남자친구가 힘들다 그러는 거에요
남자친구랑 저랑은 장기리 연애중이라 자주 못만나니까 가끔씩 우울해 하기도 해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번엔 좀 뭔가 심각한 고민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벼랑 끝에 몰린거 같다고 막 그러고..물어볼려고해도 말하기 꺼려하는거 같아서 일부터 모른체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어제 너무 보고 싶음 맘에 갑자기 보게 되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다 갑자기 남친이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나 일이 잘못되면 감방갈수도 있어"
갑자기 헐.....너무 어이가 없어 반달눈이 왕 커져버림 갑자기 뭔 소리냐고
장난치지 말라고 계속 그랬더니
장난아니라면서.. 갑자기 얼빠진 모습으로 하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이유를 듣기위해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 당장 얘기하라고 냉정히 말했죠
사건은 이러했죠
남자친구가 점심시간에 일하는 형이랑 밥을 먹으러 갓답니다
남친테이블 또 옆에 어떤 커플 테이블 두테이블 봒에 없었더랫죠
밥을 먹는데 옆테이블에서 남자가 여자를 존내 때리더라는 겁니다
한대맞고 바닥에 내팽겨 쳐졌는데도 계속 때리길래
남친 형이 밥맛떨어지게 여자한테 뭐 하는 짓이냐고 말렸더랬죠
솔직히 밥먹는데 옆에서 남자가 여자를 줘패고 있으면 그게 밥이 목구녕으로 넘어가겠
습니까? 옆에서 시끄럽게 굴어도 짜증나는 판에
암튼 그랬더니 그 뚱띠가 (커플남자) 니 뭐냐고 니가 뭔데 끼어드냐고 뭐 이딴식으로
밖으로 쳐 나오라고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형은 나가고 제 남친은
그 여자를 부축하며 의자에 앉혔다지요 그리고 형있는 곳으로 나갔는데
형이 피를 흘리고 있더랍니다 (이건뭐 그 뚱띠가 형을 밀쳤는데 형이 전돗대?같은데
부딪혀서 이마쪽이 찢어졌는데 걍 긁힌 정도, 근데 희안하게 피가 많이 났다데요)
암튼 남친은 형이 피를 흘리고 있으니까
당연히 눈 뒤집혀서 그 뚱띠를 1-2대 조카 때리는데 형이 남친을 밀치고
다시 형이 3-4대정도를 때렸다네요 근데 갑자기 여자가 뛰어 나오면서
제 남친이랑 형한테 미친새끼들이 우리 자기랬나?암튼 지 남자친구 왜때리냐면서
또라이새끼들 뭐 이딴식으로 개지랄병을 떨었답니다 ...........................................
아 놔 진짜 생각하니 열받음
남친 완전 얼척없어가지고 할말을 잃고 .......지 구할려고 끼어들었는데
되려 화를 내니 어이가 없죠( 듣는 나도 뭐 그딴 후라질년이 다 있나 싶었죠
병신같은 그딴 남자친구나 감싸고 진짜 맞아도 싼 년)
더 어이가 없는건 신고를 했더랬죠 경찰이 오고 암튼 일이 커졌데요
솔직히 남친이랑 형은 다친데 하나도 없거든요 (뭐 맞질 않았으니..)
근데 그 남자 코뼈 성형해야 하고 이빨 두개 해넣어야 하고 뼈 살짝 금.
합의금 천 육백? 부름 미친놈...지금 제일 비싼 병원에 4인실 혼자 쓰면서 팔자 늘어나게
지내고 있다고 있다더군요 근데 먼저 친건 그 뚱띠라서 썅방이 되어
서로 벌금을 물었는데 그자식이 다친걸로 고소를 해서 암튼 일이 엄청 꼬였나봐요
물론 합의를 해주면 뭐 끝나는 거겠지만...
그것도 참 사람 피말리는 짓이더라구요
근데 그 뚱띠색히 진술서에 지가 나오라고 했으면서 남친쪽이 먼저 밖으로
나오라고 그랫다고 암튼 지 위주로 썼다 하더라구요 (몰래봤데요)
뭐 알만합니다 당연히 그러겠지요 어련하시겠습니다 진짜 억울해도 이런 억울한 경우가 없네요 이런 이야기 TV에서나 보던 그런 거였는데 내 가까운 사람이 겪을줄이야
그 얘기를 듣고 참 할말이 없더군요.. 세상이 참 이렇다는거 봒에.......
누굴 탓하겠습니까 도와주겠다고 나선 남친이랑 형탓이죠 아주그냥 병신된거죠
물론 그렇게 때린건 저희 남친도 잘못을 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사람을 그리 만들어 놧냐고 저도 뭐라 했습니다
하지만 뭐 재수가 없었다 하기엔 그 썪을년이 참 맘에 걸리네요
미친년이 지 도와준 사람한테 암만 남친한테 콩깍지가 씌였거니
말리지는 못할망정 진짜......제정신 박힌 년인지.......아 진짜 울화통 터지네요
그썅년..
근데 저도 아마 그 상황이라면 남친이랑 똑같이 행동했을꺼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남일에 신경을 꺼야 겟네요 누가 쳐맞든 말든
세상이 참 이래 더러워져 갑니다..^^
답답한 맘에 판에 올리게 됫습니다
두 테이블 봒에 없었고 주인도 하필 옆집에 있었던 터라 증인이 없다네요
진짜 완전..벼랑끝에 섰습니다
부디... 우리 남친 합의라도 잘되서 일이 잘 해결되길 빌려주세요 ㅜㅜ
이게 뭔일입니까..솔직히 잘 해결 된다 해도 정말 고생해가면서 번 돈을..
진짜 속상하다 못해 속이 썩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