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겨울 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세요? 김이 모락모락나고 동글동글한 호빵? 세상을 잠깐 하얗게, 그리고 오랫동안 질퍽하게(?) 만들어주는 하얀 눈?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블링블링한 크리스마스의 촛불을 그리워할 수도 있겠고 스키나 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
저는 말이죠~ 겨울 하면 뭐가 생각나냐 면요~ 바로 바로 달걀 흰자가 떠올라요.ㅠ_ㅠ
고딩 시절, 달걀 흰자를 얼굴에 발라서 꾸덕꾸덕하게 마를 때까지 팩을 한 적이 있는데 겨울만 되면 피부가 어찌나 건조해 지는지 딱 그 느낌이라니까요~
저한테 겨울은 피부가 건조해 지는 계절, 그런 날씨예요. 지상의 모든 물이 다 저수지 얼음 밑으로 숨었는지 어쨌는지 가습기를 틀어놓아도 피부가 바싹 말라 꺼칠꺼칠 하답니다.
그런데 이젠 아니에요^^ 전 이제 더 이상 겨울 찬바람과 함께 오는 피부건조증 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됐어요. 오히려 그 반대죠. 히힛~ 모니터 밖으로 얼굴을 내밀 수만 있다면 최근 제 피부가 얼마나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물먹었는지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해줬을 텐데~^^
얼마 전에 유기농 화장품을 하나 선물 받았어요. 연필모양의 마사지 앰플인데 성분이 100% 식물성 오일이라서 이름도 100% 앰플이네요. 앰플은 엄마들이 쓰는 거라 생각해왔거든요 근데 패키지가 산뜻한 은색과 그린으로 젊은 층이 쓰는 화장품 이미지였어요
근데 말이에요~ 이것을 선물해 주는 사람이 바로 사귀게 된지 백일 조금 넘은 제 남자친구에요~~~~~^^ 뭐 이쯤에서 돌 던지셔도 할 수 없지만 어쨌든 하던 말을 끝까지 더 하자면 바로 제 촉촉해진 피부비결은 남친의 정성 어린 피부마사지 손길이랍니다~아하하~ 원래 집에서도 어머니나 누나들(누나만 두명!) 팩 같은 거 잘 올려드리고 영양크림 마사지도 가끔 해드리나 봐요~ 물론 시켜서 했겠지만 어쨌든 그런 남친을 둔 덕분에 간만에 제 피부가 요즘 호강을 하네요.
<얼굴은 부담스러워서 손을.,.^^; 앰플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반지르르~~ ^^>
화장품을 선물을 주는 남자는 많이 만나 봤어도 선물한 화장품을 직접 정성스레 틈날 때마다 발라주는 남자는 처음이라 저 요즘 감동 먹고 있는 중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염장 글이 되어 버렸지만 본격적인 염장글 시즌인 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 이어지는 마의 계절을 앞두고 미리 가벼운 워밍업 하셨다고 생각하고 귀엽게 봐주세용~^________^
아 참고로 질투와 시기, 부러움이 섞인 태클성 댓글과 의도적인 무관심 모두 진심 환영이에요. ㅎㅎ
남친 덕에 탱탱한 여자 됐어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겨울 하면 어떤 것들이 생각나세요?
김이 모락모락나고 동글동글한 호빵?
세상을 잠깐 하얗게, 그리고 오랫동안 질퍽하게(?) 만들어주는 하얀 눈?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블링블링한 크리스마스의 촛불을 그리워할 수도 있겠고
스키나 보드 등의 겨울 스포츠??
저는 말이죠~ 겨울 하면 뭐가 생각나냐 면요~
바로 바로 달걀 흰자가 떠올라요.ㅠ_ㅠ
고딩 시절, 달걀 흰자를 얼굴에 발라서
꾸덕꾸덕하게 마를 때까지 팩을 한 적이 있는데
겨울만 되면 피부가 어찌나 건조해 지는지 딱 그 느낌이라니까요~
저한테 겨울은 피부가 건조해 지는 계절, 그런 날씨예요.
지상의 모든 물이 다 저수지 얼음 밑으로 숨었는지 어쨌는지
가습기를 틀어놓아도 피부가 바싹 말라 꺼칠꺼칠 하답니다.
그런데 이젠 아니에요^^
전 이제 더 이상 겨울 찬바람과 함께 오는 피부건조증 때문에
고생하지 않게 됐어요.
오히려 그 반대죠. 히힛~
모니터 밖으로 얼굴을 내밀 수만 있다면 최근 제 피부가 얼마나
촉촉하고 탱글탱글하게 물먹었는지 직접 만져 볼 수 있게 해줬을 텐데~^^
얼마 전에 유기농 화장품을 하나 선물 받았어요.
연필모양의 마사지 앰플인데 성분이 100% 식물성 오일이라서 이름도 100% 앰플이네요.
앰플은 엄마들이 쓰는 거라 생각해왔거든요
근데 패키지가 산뜻한 은색과 그린으로
젊은 층이 쓰는 화장품 이미지였어요
근데 말이에요~
이것을 선물해 주는 사람이 바로 사귀게 된지 백일 조금 넘은
제 남자친구에요~~~~~^^
뭐 이쯤에서 돌 던지셔도 할 수 없지만
어쨌든 하던 말을 끝까지 더 하자면 바로 제 촉촉해진 피부비결은
남친의 정성 어린 피부마사지 손길이랍니다~아하하~
원래 집에서도 어머니나 누나들(누나만 두명!) 팩 같은 거 잘 올려드리고
영양크림 마사지도 가끔 해드리나 봐요~
물론 시켜서 했겠지만 어쨌든 그런 남친을 둔 덕분에
간만에 제 피부가 요즘 호강을 하네요.
<얼굴은 부담스러워서 손을.,.^^; 앰플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반지르르~~ ^^>
화장품을 선물을 주는 남자는 많이 만나 봤어도
선물한 화장품을 직접 정성스레 틈날 때마다 발라주는 남자는 처음이라
저 요즘 감동 먹고 있는 중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염장 글이 되어 버렸지만
본격적인 염장글 시즌인 크리스마스-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 이어지는
마의 계절을 앞두고 미리 가벼운 워밍업 하셨다고 생각하고 귀엽게 봐주세용~^________^
아 참고로 질투와 시기, 부러움이 섞인 태클성 댓글과
의도적인 무관심 모두 진심 환영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