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금 30살입니다~계속 눈팅만 하다가~간만에 쓰려니~어디서부터 써야될지도 모르겠네요~제가 이 사무실 입사한지 3년입니다~2007년도에 입사했으니까요~일반 사무직 절대 아닙니다~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죽노동~막노동이예요~4대보험 안넣어주구요~급여70만원 식대10만원입사했을 당시 여직원 한명(제가입사하고 나서 여직원 총3명)이 뭐~이건 오봉도 아니고~옷이 진짜 다방,노래방도우미 뛰는 스타일로 입고 다녔어요~저희 사장님과 썸씽이 있었구요~일명 쎄컨이죠^^그거에 힘입었는지~뭐 점심시간이며 퇴근시간 거의 안지켰습니다~저희 사장님과 대판 하고는 토라졌는지 그만뒀습니다~그뒤로 몇개월후 저랑 맘 맞는 언니를 짤랐구요~"내일부터 나오지마~안나와도 돼"정말 얼척 없죠~그땐 제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구요~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그 많은일을 맡기려고 했었구요~(인건비 좀 줄여보자 생각했나봐요~)제가 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여직원을 한명 구했어요~나름 아는거 다 알려주고 이제 거의 둘이서 알아서 척척 할때쯤~또 병 도지셨더군요~^^; 다른 직원에게 그만둬라~참~이리이리 어이없고 황당한건 처음이라~급여 올려달란 소리 한마디도 안했습니다~4대보험도 몇번 얘기하다 말았구요~사무실이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다른곳으로 이사온 상태구요~평수가 무지하게 작아졌지요~여기선 혼자 일하고 있어요~사람들 거의 안오고~이사오면서 전화번호든 뭐든죄다 바꿔버린 바람에 전화도 없구요~나름 편한생활을 하고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아니예요~사장님에 관한건 모든걸~다~제가 다~ 챙겨야 합니다~사소한거 하나하나 까지도요~고객한테 전화와도 제가 전화받는것과 사장님이 직접 통화하는것과 틀린데도~굳이 저한테 하라고 하라고~오늘 연락해야될걸 제가 깜빡해서 안해버렸어요~어찌나 성질을 내시던지~이젠 한계에 다달았는지 그만 두고 싶단 생각이 ~근데 제 나이가 걸려서 아직 결혼도 안했구요~어디다 이력서 내려면 "곧 결혼하시겠네요~" 이러시기만 하고는연락이 안옵니다~지금 급여는 110만원이예요~식대 빼구요~식대비도 10만원이다보니 뭐하나 사먹을꺼 없구요~요즘 점심값도 굉장히 마니 오른건 아시죠?그러다보니 거의 집으로 다닙니다~집과의 거리는 10분채 걸리지 않구요~정말 사장님만 저렇게 하시면 상관없는데~여기서 일하시는분들이 20명이 넘거든요?그분들꺼 제가 다 전화해야하고 제가 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줘야합니다~어쩔땐 밥먹이고 똥까지 닦아줘야하나~이런 생각이 들정도예요~특근,야근 이런 돈??더 바라지 않습니다~인간성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하고만 하고싶네요~나이 드신분들도 많아서 저에게 부탁하시면서 빵구며~트림이며~온갖 세트로 앞에다 내놓습니다~그럴때면 역겹고~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오늘 어찌다보니까 쓰게 됐는데 앞뒤없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이만 아니였어도....ㅠ
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 하다가~간만에 쓰려니~어디서부터 써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 사무실 입사한지 3년입니다~
2007년도에 입사했으니까요~
일반 사무직 절대 아닙니다~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죽노동~막노동이예요~
4대보험 안넣어주구요~급여70만원 식대10만원
입사했을 당시 여직원 한명(제가입사하고 나서 여직원 총3명)이 뭐~이건 오봉도 아니고~
옷이 진짜 다방,노래방도우미 뛰는 스타일로 입고 다녔어요~
저희 사장님과 썸씽이 있었구요~
일명 쎄컨이죠^^
그거에 힘입었는지~뭐 점심시간이며 퇴근시간 거의 안지켰습니다~
저희 사장님과 대판 하고는 토라졌는지 그만뒀습니다~
그뒤로 몇개월후 저랑 맘 맞는 언니를 짤랐구요~
"내일부터 나오지마~안나와도 돼"정말 얼척 없죠~
그땐 제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그 많은일을 맡기려고 했었구요~
(인건비 좀 줄여보자 생각했나봐요~)
제가 쫌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여직원을 한명 구했어요~
나름 아는거 다 알려주고 이제 거의 둘이서 알아서 척척 할때쯤~
또 병 도지셨더군요~^^; 다른 직원에게 그만둬라~
참~이리이리 어이없고 황당한건 처음이라~
급여 올려달란 소리 한마디도 안했습니다~4대보험도 몇번 얘기하다 말았구요~
사무실이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다른곳으로 이사온 상태구요~
평수가 무지하게 작아졌지요~
여기선 혼자 일하고 있어요~사람들 거의 안오고~이사오면서 전화번호든 뭐든
죄다 바꿔버린 바람에 전화도 없구요~
나름 편한생활을 하고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아니예요~
사장님에 관한건 모든걸~다~제가 다~ 챙겨야 합니다~
사소한거 하나하나 까지도요~
고객한테 전화와도 제가 전화받는것과 사장님이 직접 통화하는것과 틀린데도~
굳이 저한테 하라고 하라고~오늘 연락해야될걸 제가 깜빡해서 안해버렸어요~
어찌나 성질을 내시던지~이젠 한계에 다달았는지 그만 두고 싶단 생각이 ~
근데 제 나이가 걸려서 아직 결혼도 안했구요~
어디다 이력서 내려면 "곧 결혼하시겠네요~" 이러시기만 하고는
연락이 안옵니다~
지금 급여는 110만원이예요~식대 빼구요~
식대비도 10만원이다보니 뭐하나 사먹을꺼 없구요~
요즘 점심값도 굉장히 마니 오른건 아시죠?
그러다보니 거의 집으로 다닙니다~집과의 거리는 10분채 걸리지 않구요~
정말 사장님만 저렇게 하시면 상관없는데~여기서 일하시는분들이 20명이 넘거든요?
그분들꺼 제가 다 전화해야하고 제가 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해줘야합니다~
어쩔땐 밥먹이고 똥까지 닦아줘야하나~이런 생각이 들정도예요~
특근,야근 이런 돈??더 바라지 않습니다~
인간성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하고만 하고싶네요~
나이 드신분들도 많아서 저에게 부탁하시면서 빵구며~트림이며~
온갖 세트로 앞에다 내놓습니다~
그럴때면 역겹고~뛰쳐나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아요~
오늘 어찌다보니까 쓰게 됐는데 앞뒤없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