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택시를 뒤에서 박았는데..택시기사 완전 개진상!!

케케케2009.11.20
조회36,434

안녕하세요,....

 

경주사는 24살 납품업에 종사하는 남자 입니다...

 

이런저런 내용다 쓰다가 내용이 길어 질까봐...

 

납품을 하다보니 차를 타고 다닐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였습니다....10월 31일 3시30분 경

 

우회전 을할려고 했는데... 앞차들 이있어서 뒤에 섰습니다...

삼거리 인데.. 이 삼거리는 그림으로...

 

 

X 표시가 사고 지점 이죠...

 

앞에보니 택시가 있더군요... 금색 오티마 택시.....

 

모든차가 우회전 하고 택시와 저만 남았죠 정지해 있다가.... 택시가 부앙 가는거 같아

 

밟고있던 브레이크를 떼고 왼쪽을 보고 차가 안오길래 우회전 할려고 출발하는순간

 

앞을 보는데 택시가 서있던거에요..브레이크를 밟기는너무 늦었고....뒤늦게 밟았지만..

 

살짝.... 쿵~~!!  아  X바 X됐다...하면서 있는데...

 

 영화에서 본거 처럼 택시기사가 목을 잡고 나오더군요...그리고 뒤에서 커플들이..타고

있었고요...

 

 저두 차에서 내리면서 일단 괜찮으시냐고...물었죠..아무대답안하고 뒷범퍼를 보더라

고요

다행히도 아무이상이 없는거 같더라고요...정차해 있다가.. 도로 가장자리라

 

하수구 땜에 살짝 경사져 있어서 차가 살짝 밀려서 박은거라...

 

제가보기 에는 다행히 뒷범퍼는 이상이 없어서 범퍼는 이상없네요...하니깐

 

무슨소리 하냐고 지금 여기 여기 여기 하면서 범퍼가 찍혔자나 하면서 3군데를 가르키

더라구요...

 내가 박은 번호판 부분이랑 상관없는 부분까지.....찍는거에요

 

완전 어이없어서 알겠다고 일단 폰카로 사진을 찍고 명함을 주고 갈려는데

 

뒷좌석에 앉아있던 커플중에 여자가 나와서 자기도 명함 달라는거에요..

 

어이 없었지만...내 과실이 100%이니깐 줬죠...그리고 급해서 출발했죠....

 

전 그때까지 살짝 박았는데...별일있겠어 하고 급한용무를 보고 집에왔죠...

 

약 2시간이 지났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더군요...

 

택시기사가 뒤에탄 손님? 손님은 무슨 X새 들이랑 병원간다고...

 

가라그랬죠....그리고 보험 처리 했죠...사건접수하고...

 

이틀 정도 지났을까?? 보험회사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보험사 직원 : 사건 다처리했어요.....

 

나 : 정말요? 어떻게 됐어요?

 

보험사 직원 : 무조건 범퍼 갈아야 한다고 우기길래 10만원주고 끝냈어요..

 

나 : 헐...!!! 그게 끝이에요?

................네.. 10만원 자기가 닦아 먹고 걍 끝내기로 하거;;;;

 

보험 처리 내역이 날아왔는데....병원비도 아무것도 없고 합의금 10만원.... 끝

그래서 끝난주 알았는데...사고난 날이 11월 20일 보험사에서 또 전화 왔습니다...

보험사 직원 : 아직까지 그 택시기사가 연락와서 아직까지 목이 아파서 한방병원다니고있다고

나 :  또 도뜯어 낼려고 하나 보네요... 절대주지마세요...

보험사 직원 : 당연하죠.. 그런놈한테 돈을 왜 줍니까? 더이상 절대 안줍니다..

 

...뭐이런 택시 기사? !!! 어떻게 해야 하죠?

그리고 택시 뒷범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