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요번주 월요일날 친구 3명과 (저포함 4명) 시내에 나갔었습니다. 대학교 친구들이 전부 대구에 살지 않아서 미ㅈ (대구대에 있다는 ㅋㅋㅋㅋ)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길래 같이 갔었었죠 ㅋㅋㅋ 가서 배터지게 시켜먹고는 앉아있었습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좀 앉아있다가 친구가 집에 잠시 다녀와야 한다고 해서 대구 지하도로 이동을 했습죠 =_= 그날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교보지하 입구를 지나쳐 만남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친구한테 잘 가라고 인사하고는..(지하철 타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감) 이대로 들어갈순 없다는 생각에 (화요일 오전이 공강이라) 아이들과 앉아서 어떻게 할것인지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분수대를 중심으로 의자가 빙 둘러져 있잖아요?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거예요... 친구들은 의자에 앉아 있었고 저는 분수에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있었습니다.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말이죠..... 앉아서 한참 어디갈지 의논하고 있는데 저희 맞은편에 경비아저씨 4명이서 막 큰소리로 뭐라 떠들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싸우는줄 알았어요 -_-.... 우리끼리 술먹은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뭐 경비아저씨들이 심심하니까 그렇게 모여서 이야기 하는건 괜찮은데 너무 시끄럽게 이야기 하시고 중간중간 욕까지 섞어 가시며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냥 신경끄고 우리끼리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떤 경비아저씨 한분이 오더니 "왜 거기 앉아있고 지 랄 이야 !!!!" 라며 소리치시더군요 전 너무 놀라서 바로 내려왔습죠 =_= 지 랄 이라니 ..................ㅠㅠㅠㅠ 그래서 전 " 아... 죄송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옆에서 계속 가지 않으시고 "앞에 의자에 앉지 ㄹ!@#%#%^&%$^$#!!@$^%*^&1.." 뭐라뭐라 하시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생각이 안나지만 어쨋든 뭐 저런 내용이였습니다. 곧이여 " ㅆㅂㄴ" 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맨처음엔 잘못들었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에 앉아있던 친구들이 "너 들었어? 저 아저씨가 너보고 ㅆㅂㄴ 이라고 했어" 라고 이야기 해 주더군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의자에 앉아있지 않고 분수대에 앉아있었으니 근데 좀 좋게 '아가씨 거기는 앉으라고 있는데가 아니니까 앞쪽 의자에 앉으세요' 라고 이야기 해도 괜찮을껄 와서 다짜고짜 지랄이니 뭐니 욕하니까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_- 것다가 ㅆㅂ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건 다 참을수 있지만 그건 아직도 열받네요 걍 걸터앉아 있었고 다른짓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뭐 분수에 손을 댄다거나 쓰레기를 버린다거나 그런거요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한테 ㅆㅂㄴ 이라니 ... 충격이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경황이 없어 이름표를 보지 못했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
메트로 경비아저씨가 욕했어요 =_=
안녕하세요, 대구에 살고있는 21살 처자입니다...
요번주 월요일날 친구 3명과 (저포함 4명) 시내에 나갔었습니다.
대학교 친구들이 전부 대구에 살지 않아서 미ㅈ (대구대에 있다는 ㅋㅋㅋㅋ)에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길래 같이 갔었었죠 ㅋㅋㅋ
가서 배터지게 시켜먹고는 앉아있었습니다.
월요일이라 사람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좀 앉아있다가
친구가 집에 잠시 다녀와야 한다고 해서 대구 지하도로 이동을 했습죠 =_=
그날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교보지하 입구를 지나쳐 만남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친구한테 잘 가라고 인사하고는..(지하철 타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감)
이대로 들어갈순 없다는 생각에 (화요일 오전이 공강이라)
아이들과 앉아서 어떻게 할것인지 상의하고 있었습니다.
거기 분수대를 중심으로 의자가 빙 둘러져 있잖아요?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아마 아실거예요...
친구들은 의자에 앉아 있었고 저는 분수에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있었습니다.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말이죠.....
앉아서 한참 어디갈지 의논하고 있는데
저희 맞은편에 경비아저씨 4명이서 막 큰소리로 뭐라 떠들고 계셨습니다.
솔직히..... 싸우는줄 알았어요 -_-....
우리끼리 술먹은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었습니다.
뭐 경비아저씨들이 심심하니까 그렇게 모여서 이야기 하는건 괜찮은데
너무 시끄럽게 이야기 하시고 중간중간 욕까지 섞어 가시며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냥 신경끄고 우리끼리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어떤 경비아저씨 한분이 오더니
"왜 거기 앉아있고 지 랄 이야 !!!!" 라며 소리치시더군요
전 너무 놀라서 바로 내려왔습죠 =_= 지 랄 이라니 ..................ㅠㅠㅠㅠ
그래서 전 " 아... 죄송합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옆에서 계속 가지 않으시고
"앞에 의자에 앉지 ㄹ!@#%#%^&%$^$#!!@$^%*^&1.." 뭐라뭐라 하시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생각이 안나지만 어쨋든 뭐 저런 내용이였습니다.
곧이여 " ㅆㅂㄴ" 이라고 한마디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맨처음엔 잘못들었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앉아있던 친구들이
"너 들었어? 저 아저씨가 너보고 ㅆㅂㄴ 이라고 했어" 라고 이야기 해 주더군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 맞아요 의자에 앉아있지 않고 분수대에 앉아있었으니
근데 좀 좋게 '아가씨 거기는 앉으라고 있는데가 아니니까 앞쪽 의자에 앉으세요'
라고 이야기 해도 괜찮을껄 와서 다짜고짜 지랄이니 뭐니 욕하니까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_- 것다가 ㅆㅂ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건 다 참을수 있지만 그건 아직도 열받네요
걍 걸터앉아 있었고 다른짓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뭐 분수에 손을 댄다거나 쓰레기를 버린다거나 그런거요
자기 자식뻘 되는 사람한테 ㅆㅂㄴ 이라니 ... 충격이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경황이 없어 이름표를 보지 못했지만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