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운전기사는 속도감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나 홀로 서있는 시내버스정류장을 지나쳐 간다...
버스비 1100원의 손님을 버리려하다니 시내버스운전기사가 배가 불렀나보다... 속도경쟁에 돈을 버리려 하다니...
버스운전기사는 "아차 내 본분은 손님을 태우는 일이지" 라고 깨달았는지 버스정류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멈춰선다
(남자의 운전대만 잡으면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속도경쟁이란...)
나는 양 쪽 손에 10kg짜리 총 합계 20kg짜리 마트에서 장 본 봉투를 장착하고 200미터 떨어진 거리를 질주한다... 버스를 타기위해 질주한다... 나도 남자다보니 속도감을 느끼나보다... 버스를 타기위해 체력장 100미터 달리기하듯 20kg짜리 짐을 양팔에 들고 질주하다 돌부리에 걸려 자빠진다...
자빠진 충격에 정확히 왼쪽 송곳니, 송곳니 바로 뒷 이빨, 송곳니 바로 뒷이빨의 뒷이빨이 땅바닥에 정확히 밀착한다
내 3개의 이빨이 나가 떨어져 땅바닥에 뒹구를 뻔... 하지만 다행히도 멀쩡하다...
속도경쟁에 심취한 그 운전기사는 나를 태우고 상냥한 목소리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너같으면 괜찮겠냐" 라고 생각을 한다... 이빨이 나갈 뻔한 상황인데
흥미 진진하게도 그 이후에 이어진 말은 "저 트럭 운전 기사 XX 잡히면 죽여버려" 라고 외친다...
나를 태운 후 36톤 트럭과 2km이상 격차가 나자 그 운전기사는 속도경쟁 포기를 하고 다시 운전기사의 본 분을 찾는다... 그 버스 정류장에 나 하나가 없으면 속도경쟁을 과속화 할 분위기다... 몇 십톤 이상되는 버스와 트럭 간의 속도경쟁 무한질주는 나 하나로 인해 끝이난다
결국엔 나에게 남은 건 뿌러질 뻔한 이빨들과 무릎팍에 생긴 빨간약만 바르면 나을 상처일뿐...
시내버스와 36톤 트럭간의 무한속도경쟁질주... 피 본건 나 하나...
사건은 2차선인 국도와 비슷한 도로에서 일어 난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트럭 중 가장 큰 36톤 트럭이 속도경쟁을 한다....
시내버스운전기사는 속도감에 심취에 36톤트럭을 무제한으로 쫓는다....
질서는 없다. 오직 속도만 있을 뿐이다.
시내버스운전기사는 속도감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나 홀로 서있는 시내버스정류장을 지나쳐 간다...
버스비 1100원의 손님을 버리려하다니 시내버스운전기사가 배가 불렀나보다... 속도경쟁에 돈을 버리려 하다니...
버스운전기사는 "아차 내 본분은 손님을 태우는 일이지" 라고 깨달았는지 버스정류장에서 200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멈춰선다
(남자의 운전대만 잡으면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속도경쟁이란...)
나는 양 쪽 손에 10kg짜리 총 합계 20kg짜리 마트에서 장 본 봉투를 장착하고 200미터 떨어진 거리를 질주한다... 버스를 타기위해 질주한다... 나도 남자다보니 속도감을 느끼나보다... 버스를 타기위해 체력장 100미터 달리기하듯 20kg짜리 짐을 양팔에 들고 질주하다 돌부리에 걸려 자빠진다...
자빠진 충격에 정확히 왼쪽 송곳니, 송곳니 바로 뒷 이빨, 송곳니 바로 뒷이빨의 뒷이빨이 땅바닥에 정확히 밀착한다
내 3개의 이빨이 나가 떨어져 땅바닥에 뒹구를 뻔... 하지만 다행히도 멀쩡하다...
속도경쟁에 심취한 그 운전기사는 나를 태우고 상냥한 목소리로 "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본다... "너같으면 괜찮겠냐" 라고 생각을 한다... 이빨이 나갈 뻔한 상황인데
흥미 진진하게도 그 이후에 이어진 말은 "저 트럭 운전 기사 XX 잡히면 죽여버려" 라고 외친다...
나를 태운 후 36톤 트럭과 2km이상 격차가 나자 그 운전기사는 속도경쟁 포기를 하고 다시 운전기사의 본 분을 찾는다... 그 버스 정류장에 나 하나가 없으면 속도경쟁을 과속화 할 분위기다... 몇 십톤 이상되는 버스와 트럭 간의 속도경쟁 무한질주는 나 하나로 인해 끝이난다
결국엔 나에게 남은 건 뿌러질 뻔한 이빨들과 무릎팍에 생긴 빨간약만 바르면 나을 상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