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대하고 관람 하게 되었는데..실상은 기대 이하...라기보다...예상된 포인트마다 걸리적거리는 지루한 웃음 거리들과야마카시스러운 액션...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 설정등 ... 영화는 영화로 즐겨야 했지만.. "현대에 살아있는 홍길동의 후예"라는 참신한 소재를 왜 이렇게 유아틱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물론 한국 영화계의 재정적 현실을 이해는 한다지만...왜 이렇게 PPL 이 눈에 띄게 거슬릴까..외국의 영화만 해도...잠시지만..세련되게 묘사 되어 있는...반면... 물론 ...PPL 계약에 따라 몇장면 이상 몇초 이상 노출이 걸려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겠지...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한다.. 만약 홍길동의 후예가 현대에 살고 있다면이런 명랑 스타일보다는 좀더 다크한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을까...아..어쩌면 얼마전에 무릅팍도사에 나온 김홍신작가님의 "인간시장"의 장총찬 같은 캐릭터가 좀더 현실의홍길동 스러운 다크(?) 명랑 캐릭터가 아닐까.. 중학교때...아버지가 사다두신 인간 시장을 밤마다 열독하며.. 가슴 두근 거리던 때가 떠오른다.. 그러다가 영화도 나왔는데..인간 시장 -작은 악마 스물두살의 자서전이라는 작품이었다..1983년김효천 감독의 작품으로 주연이 진유영씨다.. 이때 비디오로 봤을때...그냥 느낌이 대단했었다...아직도 기억나는 씬이..공사장 같은? 곳에서 격투씬인데..장촌찬이 격투중 벽을 쳤을때 벽이 퍽 하고 허물어지는 씬인데.. 요즘은 흔하지만 그때는 그냥 특수효과에 길들여지지 않은 순수함에..상당히 현실적 인간적인 파워에 어린 동심이 감동 했었다..ㅎㅎ 그래서 말인데..방송에서 김홍신작가가 88년도에 박상원씨가 주연으로 나온 MBC 드라마 "인간극장"이가장 최초의 방송용으로 쓰여진 "인간시장"이라는 타이틀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1983년에 벌써 영화로 나왔으니...작가의 비동의 였는지..아니 그리고, 89년엔 다시 이전 주연을 맡았던 진유영씨가 감독과 주연을 다시 해서 "89 인간시장 오! 하나님" 이란 작품도 나왔었다.. ㅎ 그 이후로 다시 SBS 에서 나온 작품도 있고.. --------- 장총찬은 나름 홍길동적인 요소와 다크한 면과 현실적인 액션들이 잘 조합이 되어 있었는데... 김범수의 홍길동 캐릭터는...아무래도..-_- 좀 ... 그리고 어쩌면 ..김수로 의 애니매이션 오타쿠 적인 요소라던지..전반적으로 영화에 등장하던 프라모델들은.. 우결에서도 나왔듯...이시영의 콜렉션이 아닐까 하는....생각이...흠..-_-
홍길동의 후예...그리고 인간 시장 장총찬
좀 기대하고 관람 하게 되었는데..
실상은 기대 이하...라기보다...예상된 포인트마다 걸리적거리는 지루한 웃음 거리들과
야마카시스러운 액션...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 설정등 ... 영화는 영화로 즐겨야 했지만..
"현대에 살아있는 홍길동의 후예"라는 참신한 소재를 왜 이렇게 유아틱하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물론 한국 영화계의 재정적 현실을 이해는 한다지만...왜 이렇게 PPL 이 눈에 띄게 거슬릴까..
외국의 영화만 해도...잠시지만..세련되게 묘사 되어 있는...반면...
물론 ...PPL 계약에 따라 몇장면 이상 몇초 이상 노출이 걸려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겠지...하는 안타까움도 함께 한다..
만약 홍길동의 후예가 현대에 살고 있다면
이런 명랑 스타일보다는 좀더 다크한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을까...
아..어쩌면 얼마전에 무릅팍도사에 나온 김홍신작가님의 "인간시장"의 장총찬 같은 캐릭터가 좀더 현실의
홍길동 스러운 다크(?) 명랑 캐릭터가 아닐까..
중학교때...아버지가 사다두신 인간 시장을 밤마다 열독하며.. 가슴 두근 거리던 때가 떠오른다..
그러다가 영화도 나왔는데..
인간 시장 -작은 악마 스물두살의 자서전이라는 작품이었다..1983년
김효천 감독의 작품으로 주연이 진유영씨다..
이때 비디오로 봤을때...그냥 느낌이 대단했었다...아직도 기억나는 씬이..공사장 같은? 곳에서 격투씬인데..
장촌찬이 격투중 벽을 쳤을때 벽이 퍽 하고 허물어지는 씬인데..
요즘은 흔하지만 그때는 그냥 특수효과에 길들여지지 않은 순수함에..상당히 현실적 인간적인 파워에 어린 동심이 감동 했었다..ㅎㅎ
그래서 말인데..
방송에서 김홍신작가가 88년도에 박상원씨가 주연으로 나온 MBC 드라마 "인간극장"이
가장 최초의 방송용으로 쓰여진 "인간시장"이라는 타이틀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1983년에 벌써 영화로 나왔으니...작가의 비동의 였는지..아니
그리고, 89년엔 다시 이전 주연을 맡았던 진유영씨가 감독과 주연을 다시 해서
"89 인간시장 오! 하나님" 이란 작품도 나왔었다.. ㅎ
그 이후로 다시 SBS 에서 나온 작품도 있고..
---------
장총찬은 나름 홍길동적인 요소와 다크한 면과 현실적인 액션들이 잘 조합이 되어 있었는데...
김범수의 홍길동 캐릭터는...아무래도..-_- 좀 ...
그리고 어쩌면 ..김수로 의 애니매이션 오타쿠 적인 요소라던지..전반적으로 영화에 등장하던 프라모델들은..
우결에서도 나왔듯...이시영의 콜렉션이 아닐까 하는....생각이...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