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7살 여자구요....정말 힘들어서 여기서 몇자 적어봅니다지금 무슨소리라도 들어도좋아요 욕만은하지말아주세요 쓴소리도좋아요 .........충고도 좋구요..근데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거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실분기다릴께요....... 100일훌쩍넘긴 남자친구가있는데 그저께까지만해도 사이가좋았거든요저한테 전화해서는 사랑한다고하고 못챙겨줘서 모든게 다미안하다고하고..근데 어제부터 얘가 삐딱하게나가는게제가 밤 10시넘어서 문자를했더니 씹길래 뭐화난거있나하고 또했더니역시 또씹어요..네이트온대화도 씹고 미니홈피 들어가봤더니 다이어리도 다삭제되있고제가 찍어준사진한장도 삭제하고..왜그러나 해서 대화로 또물어봤더니걍 씹고 아예 꺼버리더군요..그래서 또문자로 "너무하다진짜 아까부터 내연락다씹고 왜그래?화난거있어..?"이렇게 보냈는데 그것마저씹고 참다못해 전화를했거든요근데 빨리끊으라는식으로 말하고 얘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거의 그래서전제말은 꼭해야겠어서 "문자왜씹는데..화난거있지" 이랬더니 얘가 "알았어"이러는거에요 저그래서 그냥 전화끊고 또문자했는데 계속씹고..두번째로 전화걸었어요 이번엔 꼭 무슨대화라도 해보고싶어서...근데 얘가 무슨말을 하는것같았는데 정말 조금하게말하는바람에 안들렸거든요?그래서제가 "안들려..크게좀말해봐.." 이랬더니 한 4초간 정적흐르고 끊어버리더군요진짜 그때부터 눈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게 몇분지나니깐 저도모르게 어느새 펑펑울고있었어요..마지막으로 한통더보냈는데 제가"정말 왜그러는건데..나한테화난거있으면 좀말해주면안되?좋게대화로풀자 .........아니면 그냥헤어지자 이게 너가원하는거같아 지금.." 이랬는데도 씹고 진짜안되겠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하니깐제친구가 연락해보고 문자준대요 그래서알았다고하고 전화끊고 기다리고있는데연락이왔어요 제친구가 "야 xxx왜 폰꺼져있어?진짜웃긴다 얘" 이래요....멈췄던눈물 또나오고 계속울다가 네이트온에서 아는오빠랑 상담하고 나니깐 좀 진정이됐어요..그렇게 날밤깐채로 학교에 갔어요 ..팅팅 부은눈으로 0교시수업듣고 쉬는시간때 멍때리고있엇는데 제친구가와서는"야 아까 xxx친구가 xxx보고 깨졌냐고물었는데 xxx이 '뭘깨져 ㅅ1ㅂ1ㅅ1ㄲ1ㅇ' 이러더라" 이렇게말을 해요 그말들으니깐 왠지쫌 안도감이돌고..오늘진짜 거의수업을멍때린채로 들었는데 학교끝나갈시간이되니깐 뭔가 얘기는 해봐야겠어서남친자리로가서 "너어제왜문자씹었어?" 이랬더니 걍 피식웃으면서 눈치피하길래"나한테화난거있어?" 이랬더니 뭔가 쫌짜증난다는표정으로 "없어" 이래요 그래도 전 끝까지 "근데정말왜그래..문자도씹고 " 이랬더니 아무말도안하고 표정은여전히 쪼끔 짜증난다는식..참다못해제가 "너권태기지?" 이랬더니 이번엔 어이없다는듯이 피식 웃더군요 그래서제가 "헤어질래?..헤어지자그냥"이러고 제자리로 무작정와버렸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이유는 꼭 알고넘어가야겠어서 제가 다시 걔자리로가서 "헤어질땐헤어지더라도 이유만은 말해주면안되?" 이랬더니또피식웃고 제친구들이 보다못해 "야ㅡㅡ걍쿨하게와", "맞아 매달리지말고 와라걍"이렇게 몰아붙이길래 걍 제자리로와서는 엎드린채로 혼자울었거든요 바보같이..그렇게 종례시간후 애들다가고나서 전 제친구들몇명이랑 교실남아서진짜 참았던눈물 다 쏟아내고 서럽게울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울고 그랬어요..그리고 좀피곤해서 한숨자고일어났더니 10시 넘은시간이길래 마침 남친알바도끝난시간이여서 또문자를했어요 진지하게"진짜 얘기좀하자 제발부탁할께 너가갑자기 이러는이유만이라도 알려주라 그럼이제 귀찮게안하고 안매달릴께 마지막부탁이야 제발.." 이랬거든요? 역시나 씹고 전화해봤더니 이젠전화도안받고 ..씹을걸 알면서도..미련하게........제연락은 씹으니까 제친구한테 시켜서 문자해보라고했더니 내일얘기하자고 했대요 근데 에러인게 제가 제 다이어리에다가 "올해크리스마스는 외롭겠다.." 이렇게써놓고요즘 어떤오빠가 저만보면 웃고하길래 그것도 다이어리에다가 써놨어요 좋다는식으로아마 제남친이 그다이어리 보고난후에 지 미니홈피들어가서 다 삭제하고그런것같은데그거때문인가요..?? 사실 제가 저렇게 적어논이유도 남친 질투 쪼금은 유발해볼려고쓴건데..왜그런거있잖아요 ㅎㅎ;; 근데 저이유가 아니라면 남친이 권태기인건가요?막 저랑 연락도하기싫을정도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까 그동안의 제행동이 잘한건 거의없는듯..솔직히 100일도 안챙기고 100일이후로 사소한거같다가 많이싸우고 그랬는데그때마다 제가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헤어지자고한거 남친 다 받아주고 다시한번생각해보라하고 .. 그러다 가끔사이좋아지고 그랬는데제가 지치고 힘든만큼 남친도 힘들고 많이지쳤을텐데 제가왜 미쳐 그생각을 못했을까요..그것도 지금에서야 깨닫고 .. 진짜 저 미련하고 바보같네요.....항상 후회만하고..... 아맞다 지금미니홈피들어가보니깐 몇분전까지만해도 사진첩,다이어리 다열려있엇는데 지금은 닫혀있다가 또들어가보니까 열려있고 그렇게 반복하고 일촌평보니까 친구들이랑 지금 얘기하는거같기도한데..어떤여자랑도 연락하는데 아 저가 정말 질투심이많아도 의심까지는 안했는데그 여자가 남친을 좀 좋아하는거같아요 제남친은 일단 관심은없는거같은데학교에서 그여자애 욕까지하는걸보니 ㅇㅇ....... 불안하네요 이것마저..내일 제친구랑 남친이랑 얘기해서 다시 좋게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휴..방금전에도 막울었더니 ㅎㅎ눈이 거의 안떠지네요.. 학교에서 걔얼굴 어떻게볼지..거의 헤어질거같고..너무지쳤네요 저도 그래도 제남친 놓치고싶지않고 그래요
제남친 갑자기 왜이래요?...
안녕하세요 전 17살 여자구요....정말 힘들어서 여기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 무슨소리라도 들어도좋아요 욕만은하지말아주세요 쓴소리도좋아요 .........
충고도 좋구요..근데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거같아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실분
기다릴께요.......
100일훌쩍넘긴 남자친구가있는데 그저께까지만해도 사이가좋았거든요
저한테 전화해서는 사랑한다고하고 못챙겨줘서 모든게 다미안하다고하고..
근데 어제부터 얘가 삐딱하게나가는게
제가 밤 10시넘어서 문자를했더니 씹길래 뭐화난거있나하고 또했더니
역시 또씹어요..네이트온대화도 씹고 미니홈피 들어가봤더니 다이어리도 다삭제되있고
제가 찍어준사진한장도 삭제하고..왜그러나 해서 대화로 또물어봤더니
걍 씹고 아예 꺼버리더군요..
그래서 또문자로 "너무하다진짜 아까부터 내연락다씹고 왜그래?화난거있어..?"
이렇게 보냈는데 그것마저씹고 참다못해 전화를했거든요
근데 빨리끊으라는식으로 말하고 얘가 아무말도 안하는거에요 거의 그래서전
제말은 꼭해야겠어서 "문자왜씹는데..화난거있지" 이랬더니 얘가 "알았어"
이러는거에요 저그래서 그냥 전화끊고 또문자했는데 계속씹고..
두번째로 전화걸었어요 이번엔 꼭 무슨대화라도 해보고싶어서...
근데 얘가 무슨말을 하는것같았는데 정말 조금하게말하는바람에 안들렸거든요?
그래서제가 "안들려..크게좀말해봐.." 이랬더니 한 4초간 정적흐르고 끊어버리더군요
진짜 그때부터 눈물이 한두방울씩 떨어지는게 몇분지나니깐
저도모르게 어느새 펑펑울고있었어요..마지막으로 한통더보냈는데 제가
"정말 왜그러는건데..나한테화난거있으면 좀말해주면안되?좋게대화로풀자 .........아니면 그냥헤어지자 이게 너가원하는거같아 지금.." 이랬는데도 씹고 진짜안되겠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하니깐
제친구가 연락해보고 문자준대요 그래서알았다고하고 전화끊고 기다리고있는데
연락이왔어요 제친구가 "야 xxx왜 폰꺼져있어?진짜웃긴다 얘" 이래요....
멈췄던눈물 또나오고 계속울다가 네이트온에서 아는오빠랑 상담하고 나니깐
좀 진정이됐어요..그렇게 날밤깐채로 학교에 갔어요 ..
팅팅 부은눈으로 0교시수업듣고 쉬는시간때 멍때리고있엇는데 제친구가와서는
"야 아까 xxx친구가 xxx보고 깨졌냐고물었는데 xxx이 '뭘깨져 ㅅ1ㅂ1ㅅ1ㄲ1ㅇ' 이러더라" 이렇게말을 해요 그말들으니깐 왠지쫌 안도감이돌고..오늘진짜 거의수업을
멍때린채로 들었는데 학교끝나갈시간이되니깐 뭔가 얘기는 해봐야겠어서
남친자리로가서 "너어제왜문자씹었어?" 이랬더니 걍 피식웃으면서 눈치피하길래
"나한테화난거있어?" 이랬더니 뭔가 쫌짜증난다는표정으로 "없어" 이래요
그래도 전 끝까지 "근데정말왜그래..문자도씹고 " 이랬더니 아무말도안하고 표정은
여전히 쪼끔 짜증난다는식..참다못해제가 "너권태기지?" 이랬더니
이번엔 어이없다는듯이 피식 웃더군요 그래서제가 "헤어질래?..헤어지자그냥"
이러고 제자리로 무작정와버렸어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이유는 꼭 알고넘어가야겠어서 제가 다시 걔자리로가서 "헤어질땐헤어지더라도 이유만은 말해주면안되?" 이랬더니
또피식웃고 제친구들이 보다못해 "야ㅡㅡ걍쿨하게와", "맞아 매달리지말고 와라걍"
이렇게 몰아붙이길래 걍 제자리로와서는 엎드린채로 혼자울었거든요 바보같이..
그렇게 종례시간후 애들다가고나서 전 제친구들몇명이랑 교실남아서
진짜 참았던눈물 다 쏟아내고 서럽게울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울고 그랬어요..
그리고 좀피곤해서 한숨자고일어났더니 10시 넘은시간이길래 마침 남친알바도
끝난시간이여서 또문자를했어요 진지하게
"진짜 얘기좀하자 제발부탁할께 너가갑자기 이러는이유만이라도 알려주라 그럼이제 귀찮게안하고 안매달릴께 마지막부탁이야 제발.." 이랬거든요?
역시나 씹고 전화해봤더니 이젠전화도안받고 ..씹을걸 알면서도..미련하게........
제연락은 씹으니까 제친구한테 시켜서 문자해보라고했더니 내일얘기하자고 했대요
근데 에러인게 제가 제 다이어리에다가 "올해크리스마스는 외롭겠다.." 이렇게써놓고
요즘 어떤오빠가 저만보면 웃고하길래 그것도 다이어리에다가 써놨어요 좋다는식으로
아마 제남친이 그다이어리 보고난후에 지 미니홈피들어가서 다 삭제하고그런것같은데
그거때문인가요..?? 사실 제가 저렇게 적어논이유도 남친 질투 쪼금은 유발해볼려고
쓴건데..왜그런거있잖아요 ㅎㅎ;; 근데 저이유가 아니라면 남친이 권태기인건가요?
막 저랑 연락도하기싫을정도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니까 그동안의 제행동이 잘한건 거의없는듯..
솔직히 100일도 안챙기고 100일이후로 사소한거같다가 많이싸우고 그랬는데
그때마다 제가 짜증내고 투정부리고 헤어지자고한거 남친 다 받아주고 다시한번
생각해보라하고 .. 그러다 가끔사이좋아지고 그랬는데
제가 지치고 힘든만큼 남친도 힘들고 많이지쳤을텐데 제가왜 미쳐 그생각을 못했을까요..그것도 지금에서야 깨닫고 .. 진짜 저 미련하고 바보같네요.....항상 후회만하고.....
아맞다 지금미니홈피들어가보니깐 몇분전까지만해도 사진첩,다이어리 다열려있엇는데 지금은 닫혀있다가 또들어가보니까 열려있고 그렇게 반복하고
일촌평보니까 친구들이랑 지금 얘기하는거같기도한데..
어떤여자랑도 연락하는데 아 저가 정말 질투심이많아도 의심까지는 안했는데
그 여자가 남친을 좀 좋아하는거같아요 제남친은 일단 관심은없는거같은데
학교에서 그여자애 욕까지하는걸보니 ㅇㅇ....... 불안하네요 이것마저..
내일 제친구랑 남친이랑 얘기해서 다시 좋게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휴..방금전에도 막울었더니 ㅎㅎ눈이 거의 안떠지네요.. 학교에서 걔얼굴 어떻게볼지..
거의 헤어질거같고..너무지쳤네요 저도 그래도 제남친 놓치고싶지않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