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난지 한 6개개월가량 되었습니다.안지는 한 3년되었구요저는 나이 28이고 남친은 30입니다.남친이 제가 다니는 회사의 거래처 영업을 했었는대잘 알고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 양가에 다 얘기를 하고 일단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저의 어머니도 다 알고 계셨고...남친쪽은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형님께 얘기드리고같이 살기위해 오빠는 집을 회사에서 가까운 남양주에 얻고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그런대 살다보니... 예전과 다른 모습들과 서로에 대한 그런...이상적인 생활과의갭이 생기다보니 자주 다투게 되고 결정적으로오빠는 야한옷도 아닌대 한여름에 라운드티를 입어도 숙여서 가슴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확인하고 마트에 가서도 남자들과 부딪힌다며 조심성이 없다며 트집을 으면서 화를 내고집에 배달,택배는 절대 안되며 저를 회사에 내보내려하지 않고계속 집에서 부업을 할것을 강요했습니다.아파트밖은 온통 산이여서 차가 없으면 나갈수도 없는 곳이었고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했습니다.부업도 직장생활을 줄곧했던 저라 잘 맞지 않아서 적응을 못하고 하지 않는 날에는왜그렇게 게으르냐고 타박하며 저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기 일쑤였고심지어 자면서 잠꼬대로 욕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빠의 집착과 의처증으로 인해...너무 힘들어서 저는 헤어지자고 말했고그날 그는 문자로 "뒷처리만 깔끔하게 해줘 잘가~"라는 문자를 남겼습니다.그가 일주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그만하고 돌아오라고...죽을거 같다고하면서 ...저는 싫다고 계속 그의 나쁜점을 떠올리며 잊으려 애썼고...그렇게 또 일주일쯤 지났을때그가 계속 애원하고 죽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터라...다시 새사람이 되겠다며 약속을 하였습니다.배려도 하고 맘 넓은 남자가 되겠다며... 새사람으로 태어나겠다며그렇게 얘기해서다시 받아주었습니다.그게 한달전이었습니다. 그후 그사람은 좀 달라진듯 보였습니다.매일 문자를 하루에 백여통씩하며 나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고예전과 달라진것은 무시하던 태도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그런대 그가 완전히 180도 달라진건 아니고 협의를 했습니다옷이나 남자, 술자리는 절대 그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고그외의 문제는 서로 협의해서 상의해서 같이 하자고그렇게 한달을 잘 보냈습니다.매일이 행복했지요바로 어제까지만요어제는 제가 검색을 하던중 불연듯 그의 이메일주소가 떠올랐고 구글에 검색했는데...하우스 메이트를 구한다는...그런 글이 막 떴습니다.3군데의 싸이트에서요여자 구함... 26평 아파트... 자기가 출퇴근시 데려다줄수도 있다는 글의 내용까지...전화번호와 자세한 사진을 보내줄수도 있다는 참 친절한 설명과 함께...저는 기가 막혔습니다.그글은 제가 떠나고 5일만에 올려진 글이었습니다.기가 막혔습니다...비록 제가 떠난 후라고 하지만 같이 3개월을 살았고그 집에 제 손때가 묻어있고 ...그런 곳에 여자를 구한다는 그런글을 인터넷으로 올릴수가 있는건가요?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항상 같이 살때도저한테나만큼 과거 없는 남자도 없다며...저는 깨끗하다면서 강조하고다른여자들은 다 더럽다며 자긴 다른 남자들과 틀리다고 그랬었는대그런 말들이 다 거짓말 같고 실망감 배신감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이때까지 같이 살던 그 좋은 기억들도다 거짓이었나...그런생각에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그리고제가 그에게 이게 모냐며 물었더니그가 그럽니다."니가 떠나고 세상이 싫고 살기싫고 너에게 복수하고 싶어서잠깐 미쳐서 그랬었다"지금까지도 용서해달라며 문자를 계속 보내고는 있지만...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아닌가요?제가 너무 결벽증이 심한건가요?제가 과대망상을 하는 건가요?님들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그남자 불쌍해요...부모도 없고 형 하나 있는대...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저에게 많이 의지했는대...제가 버려서 정말 그런 복수심에 그런걸까요??ㅜ.ㅜ 도대체 그의 진심은 무엇인가요?
애인이 잠깐 헤어진사이에 여자룸메를 신청했네요!!!
우리는 만난지 한 6개개월가량 되었습니다.
안지는 한 3년되었구요
저는 나이 28이고 남친은 30입니다.
남친이 제가 다니는 회사의 거래처 영업을 했었는대
잘 알고 지내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 양가에 다 얘기를 하고 일단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다 알고 계셨고...남친쪽은 부모님이 안계신 관계로 형님께 얘기드리고
같이 살기위해 오빠는 집을 회사에서 가까운 남양주에 얻고 행복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대
살다보니... 예전과 다른 모습들과 서로에 대한 그런...이상적인 생활과의
갭이 생기다보니 자주 다투게 되고 결정적으로
오빠는 야한옷도 아닌대
한여름에 라운드티를 입어도 숙여서 가슴이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확인하고
마트에 가서도 남자들과 부딪힌다며 조심성이 없다며 트집을 으면서 화를 내고
집에 배달,택배는 절대 안되며 저를 회사에 내보내려하지 않고
계속 집에서 부업을 할것을 강요했습니다.
아파트밖은 온통 산이여서 차가 없으면 나갈수도 없는 곳이었고
저는 하루종일 집에서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낙으로 살아야했습니다.
부업도 직장생활을 줄곧했던 저라 잘 맞지 않아서 적응을 못하고 하지 않는 날에는
왜그렇게 게으르냐고 타박하며 저에게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기 일쑤였고
심지어 자면서 잠꼬대로 욕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빠의 집착과 의처증으로 인해...너무 힘들어서 저는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날 그는 문자로 "뒷처리만 깔끔하게 해줘 잘가~"라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그가 일주일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그만하고 돌아오라고...
죽을거 같다고하면서 ...
저는 싫다고 계속 그의 나쁜점을 떠올리며 잊으려 애썼고...
그렇게 또 일주일쯤 지났을때
그가 계속 애원하고 죽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터라...
다시 새사람이 되겠다며 약속을 하였습니다.
배려도 하고 맘 넓은 남자가 되겠다며... 새사람으로 태어나겠다며
그렇게 얘기해서
다시 받아주었습니다.
그게 한달전이었습니다.
그후 그사람은 좀 달라진듯 보였습니다.
매일 문자를 하루에 백여통씩하며 나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고
예전과 달라진것은 무시하던 태도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대 그가 완전히 180도 달라진건 아니고 협의를 했습니다
옷이나 남자, 술자리는 절대 그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고
그외의 문제는 서로 협의해서 상의해서 같이 하자고
그렇게 한달을 잘 보냈습니다.
매일이 행복했지요
바로 어제까지만요
어제는 제가 검색을 하던중 불연듯 그의 이메일주소가 떠올랐고 구글에 검색했는데
...
하우스 메이트를 구한다는...그런 글이 막 떴습니다.
3군데의 싸이트에서요
여자 구함... 26평 아파트... 자기가 출퇴근시 데려다줄수도 있다는 글의 내용까지...
전화번호와 자세한 사진을 보내줄수도 있다는 참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그글은 제가 떠나고 5일만에 올려진 글이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비록 제가 떠난 후라고 하지만 같이 3개월을 살았고
그 집에 제 손때가 묻어있고 ...
그런 곳에 여자를 구한다는 그런글을 인터넷으로 올릴수가 있는건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항상 같이 살때도
저한테
나만큼 과거 없는 남자도 없다며...저는 깨끗하다면서 강조하고
다른여자들은 다 더럽다며 자긴 다른 남자들과 틀리다고 그랬었는대
그런 말들이 다 거짓말 같고 실망감 배신감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때까지 같이 살던 그 좋은 기억들도
다 거짓이었나...그런생각에
자괴감에 빠져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에게 이게 모냐며 물었더니
그가 그럽니다.
"니가 떠나고 세상이 싫고 살기싫고 너에게 복수하고 싶어서
잠깐 미쳐서 그랬었다"
지금까지도 용서해달라며 문자를 계속 보내고는 있지만...
정말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아닌가요?
제가 너무 결벽증이 심한건가요?
제가 과대망상을 하는 건가요?
님들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그남자 불쌍해요...부모도 없고 형 하나 있는대...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라서 저에게 많이 의지했는대...
제가 버려서 정말 그런 복수심에 그런걸까요??
ㅜ.ㅜ 도대체 그의 진심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