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살 서울에 살고있는 한남자입니다. 억울해서 너무 억울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힘이듭니다. 이런 배신감은 처음이거든요.. 매일 보기만하다가..답답하고 한풀이할곳도없고 ㅋㅋㅋ 글을 처음 끄적끄적적어봅니다.. 여자친구와 4달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근대 그동안 많이 참고참았어요, 처음 여자친구를 만난건.. 건대 어느술집이였죠.. 딱 자리에 앉아서 옆테이블을 보는데.. 우와 딱 제스타일인겁니다.. 한눈에 뿅갔죠 =3= .. 근대 친구분이 한분 같이있었죠 .. 제친구보고.. 우리 저쪽 사람들이랑 같이먹을까? 물어봤어요, 근대 친구가 절때 싫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된다는겁니다.. 우와.. 정말 노치면 후회할꺼같았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다가가서 " 저 그쪽이 맘에 드는데 번호좀 주실래요?" 처음에 당황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제가 좀 들이댔어요 우와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있찌.. 자세히 봣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연락처를 받아서 집가는길에 연락을 했죠.. 5년전에 알았는데.. 서로 만날 기회를 못잡았다가.. 갑자기 작년에 연락이 끈켰쬬 거의 4년을 네이트온으로 알고지내다.. 1년쯤 연락이안되다.. 우연히 만나게된겁니다.. 이런 인연이 어디있을까요.. 참신기하죠?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서로 알아 보지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사진만 봤엇고 연락 안되다가 1년만에 만나서..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했죠.. 오랫동안 만나고 항상 잘해주고싶었구요.. 그렇게 잘지내다.. 7월 중순에 만나서잘지내다.. 8월 초에.. 제친구가 나이트 가자고하길래.. 여자친구에게 물어봣어요.. 나 나이트가서 놀다와도대? ㅋㅋㅋㅋㅋㅋㅋ엄청 싸대게 혼나고 안갔죠.. 그러더니..그말을하고 그다음날 제가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ㅋㅋㅋㅋㅋ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그날 밤에 만나서 밥을 사주더라고요 먹고 약챙겨 먹고 집가서 잤죠 집까지 친절하게 대려다줬습니다. 감동 감동 ㅠㅠ이였는데.. 그런데 그다음날.. 친구들을 만난데요..좀 서운했쬬 ..엄청 아픈데.. 안만나주고 친구들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한다니깐.. 그래도 보내줬어요 .. 알겠어, 잼있게놀아와~~ 그러다 저녁에 갑자기.. 기분이 이상했죠..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바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수상한거에요.. 그러더니 몸이 너무 안좋아서 먼저자겠다고 지금집이라고.. 그런데 이게왠일입니까.. 다음날 개내집에 부모님이 어디가시고 동생과 자기 둘만있다고 오라는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사들고갔어요 근대..제가 갔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다하고 그러더니 휴대폰에 문자를 자꾸 지우고 전화가 오는데 안받는겁니다 ㅡㅡ 휴대폰을뺏어서 문자를했죠 "누구 ?""아 어제 보조개 귀엽다고한 오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젠장 뭡니까? 야 너뭐냐?어제 뭐했냐 캐물었죠 나이트갔답니다 친구들이 가자고했다고 갔댑니다 그리고 2차까지 나가서 먹었대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죠 눈깔이 뒤집히는줄알았쬬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해서 나이트웨이터랑 디지게 싸우고 나간다고 이제 가겠다고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며 동생도있는데 빌더라구요 근대 기분 참드럽죠 기분만 드럽겠습니까 여자친구에 신뢰가 떨어졌죠 ㅋㅋㅋㅋ그리고 난 널 믿지못한다 라고 말했쬬. 미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이 저보다 한살 연상이였거든요 무슨 애도아니고 그런거에 거짓말을 하고 제가 그랬어요 나이트가도 말하고 가라고 술많이먹으면 대리러 갈수도있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한 두시간을 빌었어요 그리고 몇일 잘지내다가 5일후에.. 친구생일이라고 둘이 보낸답니다.. 그런데 이상하잖아요 . 그 친구가 제가 번호따던날 같이있던 친구인데.... 남자도 들도없고 친구들도 없고 2명이서 논대요..그래서 알겠다고 11시까지 집에가라고 아침부터 같이있으니깐 11시면 충분하지않나요? 근대..또 10시?쯤부터..기분이 ..드러워요 촉이옵니다..입질이와요.. 제친구랑 같이있었는데 친구한테 그랬어요 ㅋㅋ "야 ㅡㅡ 분명 이인간 사고치는거같아 " "에이 설마 또그러겠냐" "야 ㅡㅡ나 뭐오는거알지?, 이인간 사고치면 뭐온다니깐 진짜 ㅡㅡ" 10시 30분쯤 문자보냈어요 . "어디야?" "아 홍대에서 한잔하고~ 집가고 이써~" "아 ..그케 멀리까지나갔어?" "웅 ~ 11시까진 들어갈꺼야" "집가서 전화해~~!" 기분 계속 이상한데 11시가 되도 전화가안옵니다..아 진짜 환장할꺼같아요 문자를 다시보냈죠 "너 어디냐" "지금 집이야" "ㅡㅡ니진짜 집이냐 전화하랬는데 왜안하냐 얼릉해" "아 ..거실에 아빠있어서.." "ㅡㅡ일단해 하고 끈더라도해" 12시 다될때까지 연락이안옵니다.. 아 진짜 사고쳤구나 넌 아 열받아 ㅡㅡ^ 전화가 왓어요 12시쪼금넘어서 .. 숨이차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헥 거리더라구요 "야 너 뭐했냐 바른대로말해봐 , 나 기분이상했으니깐" "암것도안했어..친구랑 술먹고온거야.." "너왜 전화하랬더니 안하냐?" "아빠 거실에있었어 .." "장난하냐 바른대로말해 ㅡㅡ" 이실짓고 말하덥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친구랑 둘이 술을 먹다가.. 친구가 하도졸라서.. 옆테이블 남자애들이랑 헌팅했어.." "아 미쳤냐?" "근대..남자친구있따고 말했어.." "아 야 됏어 끊어" 그냥 폰끈고 던졌어요 근대 제폰이 햅틱 프로젝트이구 홀드기능을 안누르고 꺼서 안꺼진겁니다.. 아 너무 열받는 나머지 욕을했죠 친구랑같이있어서 이야기 해주고 욕바께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이 x발년이" "이게 사람이냐 아 x발 열받아 진짜 " "아 진짜 x발년이네 그거?" 친구도 같이 욕하덥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내려했어요 홀드를 켰더니 휴대폰이 켜져있네요? 아뿔싸..x댓다.. 바로 컷죠 전화를.. 다시전화가옵니다 ㅡㅡ"흑흑.. 내가 그렇게 너한테 신발년 소리를 들을 만큼잘못했어?" 대놓고 욕할라고 한건아닌데 ㅡㅡ제불찰도있쬬. 근대 솔직히 욕 처먹을 짓 한거아닙니까.. 막싸웠어요, 니들으라고 욕한건아닌데 니가 잘못한건 잘못한거아니냐 한 3시간 전화기잡고 싸우고 울고 난리가났죠.. 다음날 .. 강촌에 놀러가기로한날이였는데말이죠.. 또 빌어서 봐줬어요.. 그리고 ..100날 10월 말로 접어듭니다.. 잘지냈죠.. 100일날 원래 운동화 엄청 가지고싶다고.. 신발을 사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서프라이즈 해줄라고 속이고 속이다 .. 너무 여자친구도 보고싶고 ㅠㅠ 여자친구도 엄청 보고싶다길래 싸웟다 풀었죠..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는말에..훅 넘어가서..깜짝이벤트를 포기하고.. 여자친구를만나러가서 신발 선물을못해주고.. 좀.. 기분이 찝찝해서..명동에서 놀다가 뭐 사줄까? 응! 구두 사줘 라구하길래 ..좋은건아니고 그냥 100일인데 그냥 암것도 안주고 지나가기뭐해서.. 구두를 사줬어요. "구두 나 만날때만 신구나와!" "웅!아랐어 ♡.♡" 이러더니......... 몇일 알바가기전에 대려다줫답니다..근대 한번도 안신고나왓죠 ㅡㅡ 근대.. 10월24일날 무지하게 싸우고 25일까지 연락을 안했어요 안하다가.. 여자친구 알바끝날시간에..문자를했죠..12시에 끝나는데.. 기분이 또 묘한게 ㅡㅡ오랜만에 사고칠줄은몰랐습니다. 그날 알바도 안가서..여자친구를 대리러 갈까 말까하다가.. 문자만보냈는데.. 이런..미친거죠 진짜 이인간이 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좋아서 다음날 병원 같이가자구 깨워달라더니 ㅡㅡ 12시 40분쯤 집에 도착하는데 40분쯤에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머리가 너무아프고 눈이감겨서 잔다고 내일8시에깨워달라고.. 아 ㅡㅡ 어뜨캅니까.. 아파서 잔다는데.. 기분은 참 찝찝하고.. 이상하고 불안하고.. 5시까지 잠못자다 ..누워서 6시쯤 잠든거같은데..7시에 일어나서 씻고 전화를했쬬.. 기분이 아직도 이상합니다.. 1통 2통 5통 10통 30통 ㅡㅡ전화를 30통안받아요.. 원래 전화를 잘받거든요? 근대 전화를 30통이나 안받아요 .. 아 문자 몇개 넣습니다..다씹네요? 이제 환장할꺼같습니다. 마지막이다. 31번째 전화를했더니 .. "xx야 왜케 전화를안받아? 뭐했어" "저 xx랑 같이일하는친구인데요.." "아 ㅡㅡ그쪽뭔데요? 뭔데 남자가 전화를받아여?" "아그게아니고..어제 가게 일하는 사람들끼리 회식을했는데.. 먹고 집가는길에..차에 치어서.." "아 xx ㅡㅡ거기어딘데요?" "xxx병원이에요" "택시타고 ㅡㅡ 따불을 왜치며 달려갔습니다" 아 진짜 할말을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떡이되서 ........정신도 못차리고..남자애들 4명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답니다 말이됩니까.. 얼마나 먹었으면 기억이안남니까 가게에서 알게되고 그리고 잘 모르는 남자 4명있는곳에서 여자혼자서 기억을 잃게 먹는다는건 ㅡㅡ "니 미쳤냐 ? 얼마나 처먹었냐 ? 진짜 돌았냐 ?" "야 그만만나자" 그러고 헤어지자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이게왠일인가요............ 우왕 내가 사준 구두 굽이 버젓이 굽이 한짝이 날라가서.. 아 진짜 못참겠어서 헤어지자헤어지자.. 그러다 개내 아버지가 오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이런황당한 시츄에이션이 같이찍은 스사(스티커사진)을들고 가려는참에 날 붙잡고울며 아빠한테 이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영화찍습니까? 아 그놈에 정이뭔지 또 봐줬어요 그리고 11월 12일날 지네 과잠바를 입겠다길래싸웠습니다. 전에 만났던 애들이 대학가서 같은과 였거든요 ㅡㅡ 제앞에서 그잠바를 입는다는건 뭡니까 기분이나빠서 개네 보고싶냐고 ㅡㅡ나그냥 집간다고 그랬더니 울고 불고 잘못했다며 다신안입겠다며 바지 가랭이잡고 매달렸는데......... 다음날 뜬금없는 이별통보.. 중고등학생애들도아니고..만나서 헤어지잔것도아니고 문자로 띡 그만만나자 너무힘들다 너에게 짐이되는것같다..... 이거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여기까지만끄적적어보고요.. 아 너무 진짜 어의가없고 더많은 이야기가있지만 중요한것만쓴거구요 ㅠㅠ 저도 솔직히 잘못안한건아니에요 너무 막말한거 화나서 막말을 많이하기도했지만.. 이건좀 아니지않습니까..제가 여자를 오래못만나는 성격이라서.. 정말 잘하고 잘만나고싶었고..오랫동안 오랜만에 사랑하는감정이란걸 느낀여자인데.. 이이후에도 엄청난 가식이 숨어있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으로 만나서 악연이 되어버렸네요..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여자친구한테 이런촉 느껴본적도 처음이고 ㅋㅋㅋㅋㅋ제자신도무섭네요 ㅋㅋㅋㅋㅋ 배신감이 벅차올라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에이,퉤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진짜..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만들고싶겠습니까.. 널리고 널린게 여자고 남자인데 솔직히 무섭습니다..ㅋㅋㅋ 이글이 톡이되었스면 참좋겠네요 !! 완전 소설입니다. 톡이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일을 다 적어서 다시올릴게요!! 띄어서 올려 달라고들하셔서 -_-다시띠어서 올려요 전에 애교라구 하신분계신데 ㅎㅎㅎ 가지말라고 햇던게아니고 거짓말을 하고 간것이 화가나는거에여~2
이렇게 나쁜여자가 또있을까요..완전 소설입니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20살 서울에 살고있는 한남자입니다.
억울해서 너무 억울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힘이듭니다.
이런 배신감은 처음이거든요..
매일 보기만하다가..답답하고 한풀이할곳도없고 ㅋㅋㅋ
글을 처음 끄적끄적적어봅니다..
여자친구와 4달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근대 그동안 많이 참고참았어요,
처음 여자친구를 만난건..
건대 어느술집이였죠..
딱 자리에 앉아서 옆테이블을 보는데..
우와 딱 제스타일인겁니다..
한눈에 뿅갔죠 =3= .. 근대 친구분이 한분 같이있었죠 ..
제친구보고.. 우리 저쪽 사람들이랑 같이먹을까? 물어봤어요,
근대 친구가 절때 싫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된다는겁니다..
우와.. 정말 노치면 후회할꺼같았어요.. 그래서 큰맘 먹고 다가가서
" 저 그쪽이 맘에 드는데 번호좀 주실래요?"
처음에 당황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제가 좀 들이댔어요
우와 어떻게 이렇게 이쁠수가있찌.. 자세히 봣죠..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연락처를 받아서 집가는길에 연락을 했죠..
5년전에 알았는데.. 서로 만날 기회를 못잡았다가.. 갑자기 작년에 연락이 끈켰쬬
거의 4년을 네이트온으로 알고지내다.. 1년쯤 연락이안되다..
우연히 만나게된겁니다.. 이런 인연이 어디있을까요.. 참신기하죠?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서로 알아 보지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사진만 봤엇고 연락 안되다가 1년만에 만나서..
정말 인연이라고 생각했죠.. 오랫동안 만나고 항상 잘해주고싶었구요..
그렇게 잘지내다..
7월 중순에 만나서잘지내다.. 8월 초에.. 제친구가 나이트 가자고하길래..
여자친구에게 물어봣어요..
나 나이트가서 놀다와도대? ㅋㅋㅋㅋㅋㅋㅋ엄청 싸대게 혼나고 안갔죠..
그러더니..그말을하고 그다음날 제가 응급실에 실려갔었어요 ㅋㅋㅋㅋㅋ 응급실에
실려갔다가 그날 밤에 만나서 밥을 사주더라고요 먹고 약챙겨 먹고 집가서 잤죠
집까지 친절하게 대려다줬습니다.
감동 감동 ㅠㅠ이였는데..
그런데 그다음날.. 친구들을 만난데요..좀 서운했쬬 ..엄청 아픈데..
안만나주고 친구들오랜만에 만나서 술한잔한다니깐..
그래도 보내줬어요 .. 알겠어, 잼있게놀아와~~
그러다 저녁에 갑자기.. 기분이 이상했죠..불안해서 잠도 안오고..
여자친구한테 전화했어요. 그런데 이상한 바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더라구요..
아무리생각해도 수상한거에요..
그러더니 몸이 너무 안좋아서 먼저자겠다고 지금집이라고..
그런데 이게왠일입니까..
다음날 개내집에 부모님이 어디가시고 동생과 자기 둘만있다고 오라는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이랑 음료수 사들고갔어요
근대..제가 갔는데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다하고 그러더니
휴대폰에 문자를 자꾸 지우고 전화가 오는데 안받는겁니다 ㅡㅡ
휴대폰을뺏어서 문자를했죠
"누구 ?"
"
아 어제 보조개 귀엽다고한 오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젠장 뭡니까?
야 너뭐냐?어제 뭐했냐 캐물었죠 나이트갔답니다
친구들이 가자고했다고 갔댑니다
그리고 2차까지 나가서 먹었대요 진짜 죽여버리고싶었죠
눈깔이 뒤집히는줄알았쬬 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해서 나이트웨이터랑 디지게 싸우고
나간다고 이제 가겠다고 여자친구가 잘못했다며 동생도있는데 빌더라구요
근대 기분 참드럽죠 기분만 드럽겠습니까 여자친구에 신뢰가 떨어졌죠 ㅋㅋㅋㅋ그리고
난 널 믿지못한다 라고 말했쬬.
미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사람이 저보다 한살 연상이였거든요
무슨 애도아니고 그런거에 거짓말을 하고 제가 그랬어요 나이트가도 말하고 가라고
술많이먹으면 대리러 갈수도있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한 두시간을 빌었어요
그리고 몇일 잘지내다가 5일후에.. 친구생일이라고 둘이 보낸답니다..
그런데 이상하잖아요 . 그 친구가 제가 번호따던날 같이있던 친구인데....
남자도 들도없고 친구들도 없고 2명이서 논대요..그래서 알겠다고 11시까지 집에가라고
아침부터 같이있으니깐 11시면 충분하지않나요?
근대..또 10시?쯤부터..기분이 ..드러워요 촉이옵니다..입질이와요..
제친구랑 같이있었는데 친구한테 그랬어요 ㅋㅋ
"야 ㅡㅡ 분명 이인간 사고치는거같아 "
"에이 설마 또그러겠냐"
"야 ㅡㅡ나 뭐오는거알지?, 이인간 사고치면 뭐온다니깐 진짜 ㅡㅡ"
10시 30분쯤 문자보냈어요 .
"어디야?"
"아 홍대에서 한잔하고~ 집가고 이써~"
"아 ..그케 멀리까지나갔어?"
"웅 ~ 11시까진 들어갈꺼야"
"집가서 전화해~~!"
기분 계속 이상한데 11시가 되도 전화가안옵니다..아 진짜 환장할꺼같아요
문자를 다시보냈죠
"너 어디냐"
"지금 집이야"
"ㅡㅡ니진짜 집이냐 전화하랬는데 왜안하냐 얼릉해"
"아 ..거실에 아빠있어서.."
"ㅡㅡ일단해 하고 끈더라도해"
12시 다될때까지 연락이안옵니다..
아 진짜 사고쳤구나 넌 아 열받아 ㅡㅡ^ 전화가 왓어요 12시쪼금넘어서 ..
숨이차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헥헥 거리더라구요
"야 너 뭐했냐 바른대로말해봐 , 나 기분이상했으니깐"
"암것도안했어..친구랑 술먹고온거야.."
"너왜 전화하랬더니 안하냐?"
"아빠 거실에있었어 .."
"장난하냐 바른대로말해 ㅡㅡ"
이실짓고 말하덥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게.. 친구랑 둘이 술을 먹다가.. 친구가 하도졸라서.. 옆테이블 남자애들이랑 헌팅했어.."
"아 미쳤냐?"
"근대..남자친구있따고 말했어.."
"아 야 됏어 끊어"
그냥 폰끈고 던졌어요 근대 제폰이 햅틱 프로젝트이구 홀드기능을 안누르고 꺼서 안꺼진겁니다..
아 너무 열받는 나머지 욕을했죠
친구랑같이있어서 이야기 해주고 욕바께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이 x발년이"
"이게 사람이냐 아 x발 열받아 진짜 "
"아 진짜 x발년이네 그거?"
친구도 같이 욕하덥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내려했어요
홀드를 켰더니 휴대폰이 켜져있네요? 아뿔싸..x댓다..
바로 컷죠 전화를.. 다시전화가옵니다 ㅡㅡ
"
흑흑.. 내가 그렇게 너한테 신발년 소리를 들을 만큼잘못했어?"
대놓고 욕할라고 한건아닌데 ㅡㅡ제불찰도있쬬.
근대 솔직히 욕 처먹을 짓 한거아닙니까..
막싸웠어요, 니들으라고 욕한건아닌데 니가 잘못한건 잘못한거아니냐
한 3시간 전화기잡고 싸우고 울고 난리가났죠..
다음날 .. 강촌에 놀러가기로한날이였는데말이죠..
또 빌어서 봐줬어요..
그리고 ..100날 10월 말로 접어듭니다.. 잘지냈죠..
100일날 원래 운동화 엄청 가지고싶다고.. 신발을 사주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서프라이즈 해줄라고 속이고 속이다 .. 너무 여자친구도 보고싶고 ㅠㅠ
여자친구도 엄청 보고싶다길래 싸웟다 풀었죠..
여자친구가 보고싶다는말에..훅 넘어가서..깜짝이벤트를 포기하고..
여자친구를만나러가서 신발 선물을못해주고.. 좀.. 기분이 찝찝해서..명동에서 놀다가 뭐 사줄까?
응! 구두 사줘 라구하길래 ..좋은건아니고 그냥 100일인데 그냥 암것도 안주고 지나가기
뭐해서.. 구두를 사줬어요.
"구두 나 만날때만 신구나와!"
"웅!아랐어 ♡.♡"
이러더니......... 몇일 알바가기전에 대려다줫답니다..근대 한번도 안신고나왓죠 ㅡㅡ
근대.. 10월24일날 무지하게 싸우고 25일까지 연락을 안했어요
안하다가.. 여자친구 알바끝날시간에..문자를했죠..12시에 끝나는데.. 기분이 또 묘한게 ㅡㅡ오랜만에 사고칠줄은몰랐습니다.
그날 알바도 안가서..여자친구를 대리러 갈까 말까하다가.. 문자만보냈는데..
이런..미친거죠 진짜 이인간이 ㅋㅋㅋㅋㅋㅋ 몸이 안좋아서 다음날 병원 같이가자구
깨워달라더니 ㅡㅡ 12시 40분쯤 집에 도착하는데 40분쯤에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머리가 너무아프고 눈이감겨서 잔다고 내일8시에깨워달라고..
아 ㅡㅡ 어뜨캅니까.. 아파서 잔다는데.. 기분은 참 찝찝하고.. 이상하고 불안하고..
5시까지 잠못자다 ..누워서 6시쯤 잠든거같은데..7시에 일어나서 씻고 전화를했쬬..
기분이 아직도 이상합니다..
1통 2통 5통 10통 30통 ㅡㅡ전화를 30통안받아요.. 원래 전화를 잘받거든요?
근대 전화를 30통이나 안받아요 ..
아 문자 몇개 넣습니다..다씹네요? 이제 환장할꺼같습니다.
마지막이다. 31번째 전화를했더니 ..
"xx야 왜케 전화를안받아? 뭐했어"
"저 xx랑 같이일하는친구인데요.."
"아 ㅡㅡ그쪽뭔데요? 뭔데 남자가 전화를받아여?"
"아그게아니고..어제 가게 일하는 사람들끼리 회식을했는데.. 먹고 집가는길에..
차에 치어서.."
"아 xx ㅡㅡ거기어딘데요?"
"xxx병원이에요"
"택시타고 ㅡㅡ 따불을 왜치며 달려갔습니다"
아 진짜 할말을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 떡이되서 ........정신도 못차리고..남자애들 4명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답니다
말이됩니까.. 얼마나 먹었으면 기억이안남니까 가게에서 알게되고 그리고 잘 모르는 남자 4명있는곳에서 여자혼자서 기억을 잃게 먹는다는건 ㅡㅡ
"니 미쳤냐 ? 얼마나 처먹었냐 ? 진짜 돌았냐 ?"
"야 그만만나자"
그러고 헤어지자하고있었습니다.
근대 이게왠일인가요............
우왕 내가 사준 구두 굽이 버젓이 굽이 한짝이 날라가서..
아 진짜 못참겠어서 헤어지자헤어지자..
그러다 개내 아버지가 오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이런황당한 시츄에이션이
같이찍은 스사(스티커사진)을들고 가려는참에 날 붙잡고울며
아빠한테 이르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영화찍습니까? 아 그놈에 정이뭔지 또 봐줬어요
그리고 11월 12일날 지네 과잠바를 입겠다길래싸웠습니다.
전에 만났던 애들이 대학가서 같은과 였거든요 ㅡㅡ
제앞에서 그잠바를 입는다는건 뭡니까 기분이나빠서 개네 보고싶냐고 ㅡㅡ나그냥 집간다고 그랬더니 울고 불고 잘못했다며 다신안입겠다며 바지 가랭이잡고 매달렸는데.........
다음날 뜬금없는 이별통보..
중고등학생애들도아니고..만나서 헤어지잔것도아니고 문자로 띡
그만만나자 너무힘들다 너에게 짐이되는것같다.....
이거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여기까지만끄적적어보고요..
아 너무 진짜 어의가없고 더많은 이야기가있지만 중요한것만쓴거구요 ㅠㅠ
저도 솔직히 잘못안한건아니에요 너무 막말한거 화나서 막말을 많이하기도했지만..
이건좀 아니지않습니까..제가 여자를 오래못만나는 성격이라서.. 정말 잘하고 잘만나고싶었고..오랫동안 오랜만에
사랑하는감정이란걸 느낀여자인데.. 이이후에도 엄청난 가식이 숨어있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으로 만나서 악연이 되어버렸네요..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여자친구한테 이런촉 느껴본적도 처음이고 ㅋㅋㅋㅋㅋ제자신도무섭네요 ㅋㅋㅋㅋㅋ
배신감이 벅차올라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에이,퉤 너무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진짜..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여자친구 만들고싶겠습니까..
널리고 널린게 여자고 남자인데 솔직히 무섭습니다..ㅋㅋㅋ
이글이 톡이되었스면 참좋겠네요 !! 완전 소설입니다.
톡이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일을 다 적어서 다시올릴게요!!
띄어서 올려 달라고들하셔서 -_-다시띠어서 올려요
전에 애교라구 하신분계신데 ㅎㅎㅎ
가지말라고 햇던게아니고 거짓말을 하고 간것이 화가나는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