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친구들, 아는사람 모두 다 제 짝이 생기는데 저는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ㅠ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방에 누워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뭐 여기까지 읽으시면 '거울을 봐라'라고 하실 분 있으시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 모습은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저 좋다는사람 있기는 했지만 제가 거절했습니다. 납득할 만한 이유인데 그냥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이 저를 어떻게보는지만 이야기하면..
저를 보면 특히 저보다 나이 한 두살 많은 누나들은 제가 귀엽다고 하고, 어떤 분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라는 의미 파악이 잘 안되는 이야기까지, 아, 최소한 저보고 못생겼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다 이루어 지지 못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하면 너무 길어질거같고. 그래서 결론은 저의 근본적인 문제는..
제 성격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좀 여성적이라는 소리를 쫌 듣습니다 ㅡㅡ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건 물론이고, 이제는 점쟁이한테까지 그런소리를 들어요ㅠㅠ
내 운명인듯..ㅠ
아니 제가 여자처럼 생겼거나, 여자처럼 하고 다닌다던가, 행동이 여자같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ㅠㅠ 단지 성격만 그렇다 말입니다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저는 술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게 더 좋구요. 어떤 여자가 이쁘고 안이쁘고 떠들고 하는데 끼어드는거 별로 안좋아하고.....보통 남자들 자동차나 전자제품같은데 관심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보다 올 봄에는 집에 어떤 꽃을 심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예를 들것도 많고, 제가 좀 남자다운 성격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 제 딴에는 잘해주더라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남자로서가 아닌 친구로서로 생각했겠죠)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거 알게되면 '정 떨어진다'라고 하죠. 나중엔 서로 인사도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22살되어서 이제와서 제 성격,사는방식 뜯어고친다고 과연 그렇게 될까요? 아니 그렇게 할수 있더라도, 그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요즘 어디 가면 '왜 너는 아직 여자친구가 없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때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는 이유를 알거같아요
간단히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22살입니다. 부산에서 대학교 다니고 있고.
대학교 들어오면 전부 다 자기짝이 생길줄을 알았는데 저는 생기지 않아요.
제 주위에 친구들, 아는사람 모두 다 제 짝이 생기는데 저는 생길 기미가 보이지 않더라고요ㅠ 그래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방에 누워서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뭐 여기까지 읽으시면 '거울을 봐라'라고 하실 분 있으시겠는데. 제가 생각하는 제 모습은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저 좋다는사람 있기는 했지만 제가 거절했습니다. 납득할 만한 이유인데 그냥 이야기 하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다른사람들이 저를 어떻게보는지만 이야기하면..
저를 보면 특히 저보다 나이 한 두살 많은 누나들은 제가 귀엽다고 하고, 어떤 분은 '여자친구가 있으면 좋을거같은데'라는 의미 파악이 잘 안되는 이야기까지, 아, 최소한 저보고 못생겼다고 뭐라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지만 다 이루어 지지 못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하면 너무 길어질거같고. 그래서 결론은 저의 근본적인 문제는..
제 성격때문인거 같아요. 제가 좀 여성적이라는 소리를 쫌 듣습니다 ㅡㅡ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건 물론이고, 이제는 점쟁이한테까지 그런소리를 들어요ㅠㅠ
내 운명인듯..ㅠ
아니 제가 여자처럼 생겼거나, 여자처럼 하고 다닌다던가, 행동이 여자같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ㅠㅠ 단지 성격만 그렇다 말입니다ㅠ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저는 술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게 더 좋구요. 어떤 여자가 이쁘고 안이쁘고 떠들고 하는데 끼어드는거 별로 안좋아하고.....보통 남자들 자동차나 전자제품같은데 관심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보다 올 봄에는 집에 어떤 꽃을 심을까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예를 들것도 많고, 제가 좀 남자다운 성격이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좋아하는사람에게 제 딴에는 잘해주더라도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듯 합니다.(남자로서가 아닌 친구로서로 생각했겠죠)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거 알게되면 '정 떨어진다'라고 하죠. 나중엔 서로 인사도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22살되어서 이제와서 제 성격,사는방식 뜯어고친다고 과연 그렇게 될까요? 아니 그렇게 할수 있더라도, 그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요즘 어디 가면 '왜 너는 아직 여자친구가 없어?'라고 물어보는 사람들때문에 괜히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요.
그냥 이대로 두면 이런 내 성격으로는 안되는건가요?
저같은 성격 좋아해줄 여자는 없겠죠?
아니면 다시 태어나는게 더 빠른 방법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