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읍성

조남웅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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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읍성

◎ 고창 읍성

 

- 사적 제145호

- 개관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조선 전기의 읍성. 사적 제145호. 둘레 1,684m. 지정면적 18만 9764㎡.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고창지역이 백제 때 모량부리(毛良夫里)로 불렸던 것에서 유래된 듯하다.

 

이 읍성이 언제 축조되었는가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없고, ≪고창읍지≫나 ≪동국여지승람≫에 단순히 둘레가 3,008척, 높이가 12척이고 성안에 삼지사천(三池四泉)이라고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 또한, 숙종 때 주민의 힘을 빌려 8년 만에 완성시켰다는 설도 있고, 1453년(단종 1)에 축조하였다는 설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읍성의 존재는 중국·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나라의 독특한 형태로서 행정적·군사적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시설이었다.

 

특히, 고창읍성은 여자들의 성벽밟기 풍습으로 유명한데, 이는 한해의 재앙·질병을 가시게 하는 기양의식(祈禳儀式 : 복을 비는 의식)의 하나로 좋은 민속자료이다.

(출처:백과사전)

 

- 고창 읍성 외벽의 이모습 저모습.

견고하고 두터운 느낌의 성벽들이 읍성의 규모를 짐작하게 해준다.

고창 읍내에 있으며 지금은 시민들의 휴식터로써의 역활까지 하고 있어 더욱 시민들과 가까운 선조들의 손길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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