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톡이라는 곳을 들어와봤는데,이런 글을 남길 만한데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ㅋ 이 새벽 넋두리나 해볼까하고 글 써봅니다. 나이는 이제 20살인 건장한 여자구요 -_-ㅋ작년에 고등학교 졸업뒤에 대학을 못가게되서 바로 편의점에취직(?) 하게되었습니다 ㅋ 평일 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였죠. 원래 친구가 하던 곳이였는데, 친구도 3개월 하고선 대학입학과동시에저에게 알바자리가 넘어오게 된거였습니다. 그전 아르바이트 경험이라고는 주유소 두군데를 3개월씩 6개월한게 전부였었죠ㅋ 처음에 일시작했을땐,주유소에 비하면 여기는 천ㅋ국ㅋ 5시간이라는 부담되지않는 시간과,일단 앉아있을수 있다는게 -_-;;;ㅋㅋㅋ 그리고 요새알았는데다른데는 점장 님과 같이일하는 분들이계시던데 저는 처음부터 혼자일했습니다 ㅋ 당연한건줄알았는데이것도 장점이네요 ㅋ 성격이 워낙 동글동글 해서 단골손님들 한테 싹싹 하게 잘해드렸더니이젠 제가 손님을 찾는게 아니라 손님이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ㅋ제가 안나오는 주말에 왜 저보고 그날엔 안하냐고 까지 하시더라구요 ㅋㅋ거의 점장님과 동급 취급해주시는 단골손님들;;ㅋ(가끔 저한테 점장님 뒷담까시면.. 저는 그저웃지요 ㅋㅋㅋ) 처음에는 사람상대하는 일도 좋았고, 몇몇 친해지게 되는 사람들고 있었고,혼자서 뭔가 할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고,(저희매장에는 씨씨티비가 없더라구요 ;춤추고노래하고 -_-) 제일 좋았던건 점장(점주)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착하셨어요,사정상 월급 하루정도 앞당겨 달라고하면 앞당겨 주시고,부부가 편의점운영하시는 거기때문에, 두분이 점장님으로계신데, 남자 점장님은 나오실때마다 저한테 밥까지사주십니다 -_-;ㅋㅋ먹을거 주는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인듯ㅋㅋ인터넷에서 보는 악덕 업주들은 그저 남이야기지요 ㅋㅋ 그런데 점점 일할수록 여기는 지옥이더군요. 저희 편의점은 동네 번화가가 인접해있고, 문열고 나가면 8차선 도로가있고,위엔 오피스텔 15층짜리 옆엔 콜라텍(이게중요함-_-) 이있습니다.30% 그저 지나가다 들리는사람40% 오피스텔 거주하시는 분들(단골이많죠) 나머지 30% ... 콜라텍 할아버지 할머니들입니다... 물론 주변에 이런것들이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짜 진상손님많습니다 -_-술마시고 싸우고, 토하고, 유리깨고, 그게 새벽에있으면 이해나하지초저녁부터 그러고있으면 사람 돌아버립니다 -_-;;; 특히나 콜라텍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른데서 술마시고 매장에들어와서온갖 행태를 다 부리십니다. 아니신 분들이 많지만, 주책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다수-_-. 저는 드라마 보는줄알았습니다,한 할머니를 사이에 두고 두할아버지가 맥주캔 던지시면서 싸우는걸봤습니다 -_-. 그 지나가는 손님들 중에 한 사건을 떠올리자면,아직도 치가떨리네요 보통 편의점들은 물건을 팔고나면 영수증을 주는데,저희는 달라는 소리가 따로없으면 영수증을 드리지않고있지요;대신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널조회 라는게 있어서 바코드로 찍혀서 판매된 물건들에대한판매기록이 모두 그 기계에 저장되어있습니다(세*일레븐) 어느 날, 어느시간에 무슨 물건을 사갔는데 바꾸고싶다 라고 말씀해주시면구지 영수증이없어도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하시죠 . 그날은 제가 아르바이트 시작한지 딱 2시간되던 8시일이였죠-_- 어떤 사람이 담배 한갑 들고오더니 이것좀 바꿔달라고하시더군요그래서 언제 사가신거냐고 여쭤봤더니 방금 산거라고 하시더라구요,2시간 동안 제가 편의점에 있엇기때문에 그럼 여기서 사신거 맞냐고 여쭤보고서는 여기서 사신게 아니면 바꿔드릴수 없다 라는 이야기를해드렸더니 "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여기서 사신게 아닌거였죠. 물론 담배 한갑 정도야 바꿔줄수있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상식적으로..-_-;; 산 가게에 가서 바꾸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_- 근데 갑자기 동행인사람이 그 담배한갑 가지고 들어오더니 다짜고짜화를 내시더군요 -_-전라도 사투리. 팔뚝에는 커다란 용문신 -_- 저도 전라도 살다가 서울 올라온지 9년되서, 왠만한 전라도 욕들다알아듣습니다. 하여튼 뭐 있는욕 없는 욕 다해가면서 여기서 산거니까바꿔달라고 다짜고짜 그러시더군요 솔직히 겁먹긴했습니다 -_-겁도많고 눈물도 많아서, 그사람이 앞에서 욕을 하면서 댐비는데어떤 여자가 안 무서워하겠습니까, 근데 꿋꿋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_-)그럼 언제쯤 사셨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둥글 둥글 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산건지 아닌건지 알아보려고영수증 있으시면 영수증 가져오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밖에있던 사람들한테 야~영수증좀 가져와봐 이 X 답답하다 이러길래 저는 속으로 웃었죠 저흰영수증을 안주거든요 -_- 다필요없다네요 -_-일단 바꿔달라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진짜 무서워서요.근데도 안울고 잘버텼죠 -_- 계속 차분하게 저희가게에서 사신거면 바꿔드리는데 아니신데 자꾸이러시면 곤란하죠. 라고 끝까지 둥글둥글하게 -_-말해도 다 필요없다네요 사장불러 까지나왔습니다. 솔직히 누군욕 못해서 안하나 다시 올사람도아닌데 다 엎어버릴까이렇게 생각했는데 일단 무서웠고요 -_-같은 전라도 사람이라는게 쪽팔렸어요 갑자기.(저 개인적으로 전라도 사람들 좋아하거든요 물론 저도 전라도사람이라고생각) 결국에는 점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전화기를 뺏더군요 -_-그러고는 지 할말 다하고 저한테 전화기 던지길래 받았더니점장님이 그냥 바꿔줘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지금까지 점장님이 그렇게 미웠을때가 없었음 -_-.. 그렇게 한갑 바꿔주고 나니까 지가 이겼다는 표정으로 편의점을 나가더라구요저는 다리가 풀려서 바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울었습니다 진짜 같잖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깟 2500원 짜리 담배한갑에 여자한명한테그것도 애한테, 협박하고 욕하고안바꿔주면 때릴것 같은 행동을 하고서는 지가 이겼다고 의기양양하게 나가서 동행한 사람들한테 담배바꿔왔다고 자랑ㅋㅋㅋ그게 남자들이 말하는 가오에 멋있는거고 잘난건가요 ㅋㅋㅋㅋㅋ 그 같잖은 2500원에 따지고 그랬던 저였지만, 결국에 바꿔줘버린게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무서운건 둘째치고진짜 억울하더군요 -_- 물론, 알바생이 뭐 그런것까지 신경쓰느냐 하겠지만,제 나름의 철칙 같은게 생겼기때문이기도 하고, 일단 저런무개념한 사람들 자체가 싫었기때문에 끝까지 싸우고싶었는데 역시 저는 한낱 알바생에 불과했던거지요 ㅋ 이 글 을 보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은건.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도자기가 될수있고, 자신의 친구일수있고, 심지어는 자기 부모 자기 자식일수있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절대 무시할수없는 거거든요.모든사람이 위의 생각이 들어서 자기 친구처럼, 부모처럼 혹은 자식처럼대해준다면 알바생도 손님들도 편할텐데 그딴게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꼬장부리고 매장에 주저앉아 주정부리는 사람들,소주병, 베지밀병 깨놓고 미안하단소리없이 계산만 휙하는사람들,매장에 담배물고 들어오는 사람들,다짜고짜 욕하는 사람들, 물론 손님이 왕이라지만, 나도 언젠간 당신의 손님이 될지도 모른다는거지요. 22
남들은 2~3개월한다던 편의점 10개월째 '-' 그곳은지옥.
오늘 처음 톡이라는 곳을 들어와봤는데,
이런 글을 남길 만한데가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ㅋ
이 새벽 넋두리나 해볼까하고 글 써봅니다.
나이는 이제 20살인 건장한 여자구요 -_-ㅋ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뒤에 대학을 못가게되서 바로 편의점에
취직(?) 하게되었습니다 ㅋ 평일 5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였죠.
원래 친구가 하던 곳이였는데, 친구도 3개월 하고선 대학입학과동시에
저에게 알바자리가 넘어오게 된거였습니다.
그전 아르바이트 경험이라고는
주유소 두군데를 3개월씩 6개월한게 전부였었죠ㅋ
처음에 일시작했을땐,
주유소에 비하면 여기는 천ㅋ국ㅋ
5시간이라는 부담되지않는 시간과,
일단 앉아있을수 있다는게 -_-;;;ㅋㅋㅋ 그리고 요새알았는데
다른데는 점장 님과 같이일하는 분들이계시던데
저는 처음부터 혼자일했습니다 ㅋ 당연한건줄알았는데
이것도 장점이네요 ㅋ
성격이 워낙 동글동글 해서 단골손님들 한테 싹싹 하게 잘해드렸더니
이젠 제가 손님을 찾는게 아니라 손님이 저를 찾으시더라구요 ㅋ
제가 안나오는 주말에 왜 저보고 그날엔 안하냐고 까지 하시더라구요 ㅋㅋ
거의 점장님과 동급 취급해주시는 단골손님들;;ㅋ
(가끔 저한테 점장님 뒷담까시면.. 저는 그저웃지요 ㅋㅋㅋ)
처음에는 사람상대하는 일도 좋았고,
몇몇 친해지게 되는 사람들고 있었고,
혼자서 뭔가 할수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고,
(저희매장에는 씨씨티비가 없더라구요 ;춤추고노래하고 -_-)
제일 좋았던건 점장(점주)님이 너무 잘해주시고 착하셨어요,
사정상 월급 하루정도 앞당겨 달라고하면 앞당겨 주시고,
부부가 편의점운영하시는 거기때문에, 두분이 점장님으로계신데,
남자 점장님은 나오실때마다 저한테 밥까지사주십니다 -_-;ㅋㅋ
먹을거 주는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인듯ㅋㅋ
인터넷에서 보는 악덕 업주들은 그저 남이야기지요 ㅋㅋ
그런데 점점 일할수록 여기는 지옥이더군요.
저희 편의점은 동네 번화가가 인접해있고, 문열고 나가면 8차선 도로가있고,
위엔 오피스텔 15층짜리 옆엔 콜라텍(이게중요함-_-) 이있습니다.
30% 그저 지나가다 들리는사람
40% 오피스텔 거주하시는 분들(단골이많죠)
나머지 30% ... 콜라텍 할아버지 할머니들입니다...
물론 주변에 이런것들이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진짜 진상손님
많습니다 -_-
술마시고 싸우고, 토하고, 유리깨고, 그게 새벽에있으면 이해나하지
초저녁부터 그러고있으면 사람 돌아버립니다 -_-;;;
특히나 콜라텍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른데서 술마시고 매장에들어와서
온갖 행태를 다 부리십니다.
아니신 분들이 많지만, 주책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다수-_-.
저는 드라마 보는줄알았습니다,
한 할머니를 사이에 두고 두할아버지가 맥주캔 던지시면서 싸우는걸
봤습니다 -_-.
그 지나가는 손님들 중에 한 사건을 떠올리자면,
아직도 치가떨리네요
보통 편의점들은 물건을 팔고나면 영수증을 주는데,
저희는 달라는 소리가 따로없으면 영수증을 드리지않고있지요;
대신 편의점 알바하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널조회 라는게 있어서 바코드로 찍혀서 판매된 물건들에대한
판매기록이 모두 그 기계에 저장되어있습니다(세*일레븐)
어느 날, 어느시간에 무슨 물건을 사갔는데 바꾸고싶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구지 영수증이없어도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하시죠 .
그날은 제가 아르바이트 시작한지 딱 2시간되던 8시일이였죠-_-
어떤 사람이 담배 한갑 들고오더니 이것좀 바꿔달라고하시더군요
그래서 언제 사가신거냐고 여쭤봤더니 방금 산거라고 하시더라구요,
2시간 동안 제가 편의점에 있엇기때문에 그럼 여기서 사신거 맞냐고
여쭤보고서는 여기서 사신게 아니면 바꿔드릴수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해드렸더니
"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여기서 사신게 아닌거였죠.
물론 담배 한갑 정도야 바꿔줄수있는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상식적으로..-_-;; 산 가게에 가서 바꾸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_-
근데 갑자기 동행인사람이 그 담배한갑 가지고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화를 내시더군요 -_-
전라도 사투리. 팔뚝에는 커다란 용문신 -_-
저도 전라도 살다가 서울 올라온지 9년되서, 왠만한 전라도 욕들
다알아듣습니다. 하여튼 뭐 있는욕 없는 욕 다해가면서 여기서 산거니까
바꿔달라고 다짜고짜 그러시더군요
솔직히 겁먹긴했습니다 -_-
겁도많고 눈물도 많아서, 그사람이 앞에서 욕을 하면서 댐비는데
어떤 여자가 안 무서워하겠습니까,
근데 꿋꿋히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_-)
그럼 언제쯤 사셨는지 이야기 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둥글 둥글 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산건지 아닌건지 알아보려고
영수증 있으시면 영수증 가져오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밖에있던 사람들한테 야~영수증좀 가져와봐 이 X 답답하다
이러길래 저는 속으로 웃었죠 저흰영수증을 안주거든요 -_-
다필요없다네요 -_-
일단 바꿔달라고. 손이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진짜 무서워서요.
근데도 안울고 잘버텼죠 -_-
계속 차분하게 저희가게에서 사신거면 바꿔드리는데
아니신데 자꾸이러시면 곤란하죠. 라고 끝까지 둥글둥글하게 -_-
말해도 다 필요없다네요 사장불러 까지나왔습니다.
솔직히 누군욕 못해서 안하나 다시 올사람도아닌데 다 엎어버릴까
이렇게 생각했는데 일단 무서웠고요 -_-
같은 전라도 사람이라는게 쪽팔렸어요 갑자기.
(저 개인적으로 전라도 사람들 좋아하거든요 물론 저도 전라도사람이라고생각)
결국에는 점장님한테 전화했더니 전화기를 뺏더군요 -_-
그러고는 지 할말 다하고 저한테 전화기 던지길래 받았더니
점장님이 그냥 바꿔줘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지금까지 점장님이 그렇게 미웠을때가 없었음 -_-..
그렇게 한갑 바꿔주고 나니까 지가 이겼다는 표정으로 편의점을 나가더라구요
저는 다리가 풀려서 바로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울었습니다
진짜 같잖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깟 2500원 짜리 담배한갑에 여자한명한테
그것도 애한테, 협박하고 욕하고
안바꿔주면 때릴것 같은 행동을 하고서는
지가 이겼다고 의기양양하게 나가서 동행한 사람들한테 담배바꿔왔다고 자랑ㅋㅋㅋ
그게 남자들이 말하는 가오에 멋있는거고 잘난건가요 ㅋㅋㅋㅋㅋ
그 같잖은 2500원에 따지고 그랬던 저였지만,
결국에 바꿔줘버린게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무서운건 둘째치고
진짜 억울하더군요 -_-
물론, 알바생이 뭐 그런것까지 신경쓰느냐 하겠지만,
제 나름의 철칙 같은게 생겼기때문이기도 하고, 일단 저런
무개념한 사람들 자체가 싫었기때문에
끝까지 싸우고싶었는데 역시 저는 한낱 알바생에 불과했던거지요 ㅋ
이 글 을 보시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싶은건.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도
자기가 될수있고, 자신의 친구일수있고, 심지어는 자기 부모 자기 자식
일수있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절대 무시할수없는 거거든요.
모든사람이 위의 생각이 들어서 자기 친구처럼, 부모처럼 혹은 자식처럼
대해준다면 알바생도 손님들도 편할텐데
그딴게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취해서 꼬장부리고 매장에 주저앉아 주정부리는 사람들,
소주병, 베지밀병 깨놓고 미안하단소리없이 계산만 휙하는사람들,
매장에 담배물고 들어오는 사람들,
다짜고짜 욕하는 사람들,
물론 손님이 왕이라지만, 나도 언젠간 당신의 손님이 될지도 모른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