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장난질 그만하면 안되겠니???

소년처리2009.11.23
조회2,191

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이동통신 업체의 부당하며 불친절하고 무리한 영업방침을

고발하고 싶어 어눌한 글이지만 올립니다

 

(이글은 절대 픽션이 아닙니다)

 

저는 skt이동 통신사를 7년가까이 장기 사용하는 사용자 입니다

제 휴대폰은 2005년 8월5일 제조된 스카이 im-8300이라는 2G폰입니다.

이제는 기억하는 사람도 없는 게임폰이라는 이름으로 팔려진 아이죠

작년이맘때쯤 지금과 비슷한 이상으로(전원이 꺼지고 통화가 안되는)

수리를 하고 올해 11월16일 핸드폰을 수리하려 sKT 신촌점을 찾았습니다

 

접수처에 앉아

"통화가 안되고 전원이 나갔다 들어온다는 말씀과

 어디가 이상인지 봐주십사하고는 얼마나 걸리는지"

여쭈니  

"이삼일쯤 걸린다며 내일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하시더군요.

아 그렇구나 하며 어찌되었든 통화는 하여야 하겟기에

임대폰을 하나 받았습니다

 

참 친절한 SKT직원은 모토로라 V9m 이라는 기종을 주시더군요

전 모토로라제품을 써본적이 없기에

"혹시 스카이제품은 없을까요?"

하며 물었습니다

"임대폰은 기기가 정해져있어서요"

라며 주시더군요

'그래 정해져 있는데 일개 고객이 그냥 써야지'

하며 제고집을 탓했습니다.

(다른 사람이었음 벌써 두세번을 바꿨을 기기와 번호를 아직 고수하다니 말입니다

이런 뷩~이라시는 분들도 많으실듯하네요ㅜㅠ) 

 

아차차

문제를 알게 된건 사무실로 들어가 문자를 보내려고

하면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첫문자가 오고 답장을 보내려는데 문자가 제데로

눌러지지않더군요 ㅠ ㅠ 이런 민망할수가

기계치인 저는 그냥 포기ㅠㅠ

 

'확인이라도 해주고 주시지 하며 살짝 원망을 했지만 이래 저래 바쁜와중에

다시 찾아가기에도 그렇고 이삼일만 참자'

하며 그래도 밥은벌어먹고 살아야겠기에 전화만 되면 되지하며

하루 이틀을 보냈습니다

 

문자가오면 전화를 걸거나 아님 네이트온 문자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5일째 되는날

 

청천 벽력같은 전화에 어처구니가 어디론가 사라지더군요

"여보세요"

"수리센터인데요. 어디가 고장나신거에요?"

(순간 당황)"......."

"이상이 없습니다"

"****************(제가 화내는소리)"

 

완전 어이상실!!

장장 5일만에 걸려온 전화에선 이상없다는 소리만이 허망하게 저귀에 맴돌더군요.

 

그뒤 친절하게

SKT 114에 전화를 걸어 항의성 맨트를 날렸습니다.

"아니 졸지에 대 통신사께서 이런 실수를 하시다니요,이거 장난치시는 겁니까 

**************************************(싫은 소리)

임대폰이라도 문자가 되는걸로 주시던가요.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으시게 개선하시죠"

하고말입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다음부턴 이런일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하고는 수리를 맡겼던 신촌직영점 담당자분이라고 전화가 와서

"죄송합니다 고객님, 다음부터는 이런일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완전 미안함이가득 가지신 분, 반전 기대하심 좋을듯)

하여 그래 힘없는 고객이 죄송하다는 소리들었음되었지 하며

 

살짝은 마음이 풀려

혹시 모르니 기기변경 가능한 기종을 물었습니다

.(싫은 소리한게 미안해서요 ㅜㅜ 바다같은 오지랖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고객님은 행복보상 서비스 가능하시네요 하면서

t월드에가서 행복 보상이라는걸 해보라더군요

(자신은 자격이 안돼 못한다면서......................)

그래서 오늘에야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래는 네이버의 행복기변에 관한 뉴스와 글들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pre&where=nexearch&query=%C7%E0%BA%B9%B1%E2%BA%AF 

 

http://www.kbench.com/digital/?no=76755

http://moim.cetizen.com/bbs.php?id=mobile&q=view&uid=513548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82744관련 뉴스링크

및 여러글에서 볼수있듯 생생내기에그치거나

 

저같은경우 허걱!!

  SKT 장난질 그만하면 안되겠니???

보통 구천원 가까이 할인을 받는 사람은

8960원*24개월=???

215040원이네요 ㅠㅠ

거다가 레인보우 포인트까지 함???

이거 뭐야~~~

 

그럼 제가 듀퐁을 산다고 치고 한번 계산해볼게요

SKT 장난질 그만하면 안되겠니???

신규 500,600원

번호이동 488,400원

기기변경 588,500원

이게 요즘 인터넷에서의 듀퐁가격이구요(더 싼곳도 비싼곳도 있겠죠;;;)

 

짜잔

SKT 장난질 그만하면 안되겠니???

하하하하

역쉬 SKT는 위대해요

이거 뭐 T티월드 내에서 사는건 더비싸네요 ㅠㅠ

열심히 찾아봤는데

뭐 가격이야 다를수 있으니까

결과 적으론 어쨌든

 

"장난하냐??, 장난해??"

 

어쨋든 저는 행복기변한다면

기기값 빼고도 21만원 가량 더주는식???

파는곳과 쓰시는 분들마다 다르시겠지만 너무 하네요

2년동안 노예로 부리고 품삭을 달라는 식....ㅡ.ㅡ;;

 

암튼 신규나 번호이동 보다 기기변경이 비싼건

부당함 그자체에 장기고객을 우롱하는 행태가 아닐까요???

 

밑에글은 대리점을 하는 분의 말을 밀려봤습니다

"신규나 번호이동을 많이 받으면 본사에서 수당을 많이 받는고요

그래서 업자들이 수당을 많이 받기위해서 기계 가격을 싸게 주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기기변경하는 고객들은 할인을 안해준다 왜냐? 돈이 안되니까

하지만 결국 그 수당은 장기 사용자들이 더 많이 부담한다

그 이유는 결국 신규 회원을 위치하기 마케팅 비용이나  대리점에 나가는 수당은

고객의 요금에서 나가는데.........

결국 통신사를 바꾸지 않고 장기간 사용하는

그러니까 신규 가입자나 번호이동하는 사람들의 핸드폰이 싼 이유는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장기가입자나 고객의 요금에서

그들의 핸드폰 가격을 싸게 지원해주는 주는 마케팅 비용에

 고객의 요금이 들어 가기 때문이고 기계를 자주 바꾸지 않는

고객이나 장기가입자들이 피해를 더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장기 사용자는 신규 가입자보다 배 이상의 가격에 기기변경을 하구요" 

 

저같은 미련많고 번호로 먹고사는분은 다른 방법을 짜내야 손해보지 않겠네요 ㅠㅠ

 

"휴대폰하나도 싸게 파는척  생색내는 기업이 살아남는 코리아~~입니다 여러분"

대통령할아버지 제발 이런 행태를 바꿔주세요 ㅠㅠ

 

다시금 이제 현실로 돌아와

고객센터의 팀장님이시라는분께 전화해

"도데체 언제쯤 제 핸드폰을 받아볼수있죠?" 

하고 물으니 오늘중으로 받아볼수있게 하시겠다더군요

(이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쿠궁!!

그리고 는 하시는 말씀이 17일18일에 수리를하셨다고.....

 

"고객님 절대. 수리를 오늘한게 아니라고"

 

제길~~오늘은20일인데 말입니다.ㅠㅠ(이동통신회사가  통화료가 없어서

전화를 안주신건지....)

더욱 어이는 어딜간건가욧??ㅡ.ㅡ;;

전 왜 그 불편을 감내한걸까요??

아~루져여~~~~~~~~~OTL

 

그리고는 연락이 없어 언제쯤 제 아끼는 휴대폰을 받아볼 수 있는지

다시 연락을드렸습니다.(너무 바쁘신 분들이라 제가 걸어야지 알수있더군요

옛말에도 목마른 놈이 우물을판다 했지요 ㅠㅠ)

그랬더니 알아봐야한다면 그때서야 기다려보라고 하시더군요

"삼십분만 기다려주세요 고객님"

"네 그러세요"

 

그리고는 연락온게 종로에 잇는 수리센터에서 6시쯤에 신촌점으로 온다며

그때 찾으러 오라고 하시더군요.

쓸쓸히 사무실에서 조마조마 핸드폰을 기다렸습니다

마치 1분이 십년같은 그 긴장감이란 ㅠㅠ 갖은 업무스트레스보다 더했습니다.

5시반쯤인가요

"핸드폰 도착했습니다 찾으러 오세요 고객님 정말 죄송합니다"

라는전화에 부랴 부랴 찾으러 가니 6시쯤

문닫을 시간인가보더군요.

그리고 는 당당히 번호표를 뽑고 (너무나 친절히 뽑아주시던 아저씨 ㅡㅡ;;낭비야낭비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번호표라니)
당당히 접수처로 가서 제게 임대폰을 잘못주시고 죄송하다는 전화를했을 5일전 그분께

임대폰을 잘못주시면 어떻해요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1 "(딴짓하며 귀찮다는듯)중고폰이라 그래요"

나 "(무척 당황하며)네?"

여1 "(다른곳을 보며)중고폰인데 뭐 그렇죠"

나 "그럼 확인을 하고 주셔야죠?"

여1 "(귀찮다는듯이)중고폰이 그렇죠"

나 "(완전 정신줄 놓음) 왜 수리하는데 5일이나 걸렸죠?

여2 "(아무렇지도 않은듯)그러게 보통 2일이면 해결되는데"

나 "다음날 전화주신다더니 안주셨더군요"

여1은 딴짓하시고 여2 멍~~

나 "어디를 수리하신거죠?"

여2 "업그레이드 했다고 나와있네요."

나 "업그레이드요? 수리를 안하신거네요?"

여2 "업그레이드 했다고 나왔있어요"

나 "그럼 업그레이드를 5일이나 하셨어요?"

여2 "서비스센터마다 사정이있어서요"

나 "전화기가 안됨 다시맡겨야겠네요??"

여2 (멍 때린 표정으로) 네~

 

'통화하기로는 17일 18일에 수리했다고 했는데...............'

 

종로에서 신촌까지 오는데 2박3일 걸렸군요

그리고 도데체 당사자라고 제게 사과한 사람은 누굴까요???

 

퇴근시간인데 길게 잡고 있는게 못마땅한지 여직원은 멍만 때리고 있더군요

 

어안이 벙벙해진 전 휴대폰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는 제게 사과했던 그분께 전화를 걸어 도데체 당신들은 뭐냐며

말씀을 전했죠.

 

그분은 더높은 분이 사과를 하실거라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역쉬 대기업이라 사과하는 부서가 따로 있나 보더군요

제길 드러운...............

몇시간후 무슨 무슨한 사람이 (높은 사람 같았는데)

고객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 하더군요...

할할할;;;;;

사과는 참 잘하는 SKT

 

전 그저 진심어린 사과를 바랬을 뿐인데....

불쾌함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이틀 밤을 세고 심한 두통에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당장 번호를 바꾸고 더러운 똥밟았다고 생각하라는 분도 있지만

이런 상식적이지못한 행태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대한민국 이동사 *까라 그래!!

P.S 긴시간 서비스센터에 있던 제폰은 아직 오락가락 나아진게없네요

혹시 폰바꾸라고 일부러그러는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