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저희는 시댁서 차타고가면 30분 이내 거리에 삽니다2형제중 저희가 첫째구요 둘째네는 차로 2시간 거리에 삽니다 거리가 멀다보니일년에 제사 2번 김장 생신 어버이날 등등 거의 오지 못하죠어버이날이나 생신때는 어쩌다 한번은 오는데 제사와 김장때는 한번도 안오더군요제사야 평일에 대부분 했기에 어쩔수없지만 김장은 주말에 해서 올수도 있을것같은데매번 안오시네요 저는 돌다되가는 애기가 있고 동서네는 첫째 4살애기가 둘째 돌 미만애기가 있는데한번 움직일려면 무지 힘들죠 저도 우리 애기 하나만 데리고 30분도 안되는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면챙길게 왜글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움직이기 힘든건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리고 이래저래 사정이이어서 못왔겠죠 그게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참 가슴이 코딱지만해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친정엄마한테 살짝 넋두리를 하면 "지지베가 형님이 되가지고 그런것도 안하면되냐먼저 배풀어야지 그리고 일년에 한번인데 하루하면 어떠냐" 하셔서 말도 못 꺼내게하세요ㅠㅠ 어디다 말할 사람도 없공 혼자 속만 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제가 애교과는 거리가 좀 멀거든요 그에반해 둘째는 애교가 많고 시댁에도 자주 연락드리고 하죠어머님께 애교도 많이 부리구요 이번건 배워야하는데 잘 안되드라구용그래서인지 왠지 둘째를 아끼시는것같고...제사때 못와서 죄송하다구 저한테도 문잘 보내고 어머님께도 수고하셨다고 전활하셨드라구요언제 제사를 갈수있을지 애기 좀 키워놓고 가겠다고 전화에서 하는것같은데어머님 대답이 참 서운하더구요 애기 초등학교 보내고하면 더 못온다나중에 되면 더 오기 힘들거다 평생 제사는 제혼자 몫이될것같네요ㅠㅠ그리고 김장땐 아예 부를 생각도 안하십니다우리 아기 배에넣고 김장하다 허리 끊어지는줄알았네요 안그래도 허리가 아파서 돌아눕지도 못하고 아파죽는줄알았는데 이래저래 동서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애기도 둘이나 되고 거리도 멀공올려면 날도 추운데 움직이기 많이 불편하겠죠그래도 매번 행사때마다 빠지니...조금 억울한건 어쩔수없네요그렇다고 동서가 얄미운짓을 하거나 시부모님이 억지쓰시거나 하시는분들도 아니신데제 속알딱지가 개콩알만한가봅니다친정엄마 말씀데로 지지베가 못데쳐먹었는지...동서네처럼 지방으로 이사가고 싶네요~~이번 김장도 애기 데리고 김장 100포기 가량 하러 갈것같은데...그냥 우리김장은 내가 해먹고 싶다고 말씀드릴까 고민중이에요근데..또 서운해하실것같고 어머님께서 한번씩 말씀이 많이 직설적이라서 제가 상처받은적이 많거든요 김장철 다가오니 은근 신경 많이 쓰이네요님들 같으시면 걍 죽었다생각하고 평생 시댁김장가서 동서네꺼 다 해야할까요 아님 걍 내가 해먹고 말까요?1
시댁근처살아서 행사때마다 가야하는게 좀 억울해요 ㅠ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희는 시댁서 차타고가면 30분 이내 거리에 삽니다
2형제중 저희가 첫째구요
둘째네는 차로 2시간 거리에 삽니다 거리가 멀다보니
일년에 제사 2번 김장 생신 어버이날 등등 거의 오지 못하죠
어버이날이나 생신때는 어쩌다 한번은 오는데 제사와 김장때는 한번도 안오더군요
제사야 평일에 대부분 했기에 어쩔수없지만 김장은 주말에 해서 올수도 있을것같은데
매번 안오시네요
저는 돌다되가는 애기가 있고 동서네는 첫째 4살애기가 둘째 돌 미만애기가 있는데
한번 움직일려면 무지 힘들죠
저도 우리 애기 하나만 데리고 30분도 안되는 시댁가서 하룻밤 자고 오려면
챙길게 왜글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움직이기 힘든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사정이이어서 못왔겠죠
그게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참 가슴이 코딱지만해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친정엄마한테 살짝 넋두리를 하면 "지지베가 형님이 되가지고 그런것도 안하면되냐
먼저 배풀어야지 그리고 일년에 한번인데 하루하면 어떠냐"
하셔서 말도 못 꺼내게하세요ㅠㅠ 어디다 말할 사람도 없공 혼자 속만 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제가 애교과는 거리가 좀 멀거든요
그에반해 둘째는 애교가 많고 시댁에도 자주 연락드리고 하죠
어머님께 애교도 많이 부리구요 이번건 배워야하는데 잘 안되드라구용
그래서인지 왠지 둘째를 아끼시는것같고...제사때 못와서 죄송하다구 저한테도
문잘 보내고 어머님께도 수고하셨다고 전활하셨드라구요
언제 제사를 갈수있을지 애기 좀 키워놓고 가겠다고 전화에서 하는것같은데
어머님 대답이 참 서운하더구요 애기 초등학교 보내고하면 더 못온다
나중에 되면 더 오기 힘들거다 평생 제사는 제혼자 몫이될것같네요ㅠㅠ
그리고 김장땐 아예 부를 생각도 안하십니다
우리 아기 배에넣고 김장하다 허리 끊어지는줄알았네요
안그래도 허리가 아파서 돌아눕지도 못하고 아파죽는줄알았는데
이래저래 동서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애기도 둘이나 되고 거리도 멀공
올려면 날도 추운데 움직이기 많이 불편하겠죠
그래도 매번 행사때마다 빠지니...조금 억울한건 어쩔수없네요
그렇다고 동서가 얄미운짓을 하거나 시부모님이 억지쓰시거나 하시는분들도 아니신데
제 속알딱지가 개콩알만한가봅니다
친정엄마 말씀데로 지지베가 못데쳐먹었는지...
동서네처럼 지방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이번 김장도 애기 데리고 김장 100포기 가량 하러 갈것같은데...
그냥 우리김장은 내가 해먹고 싶다고 말씀드릴까 고민중이에요
근데..또 서운해하실것같고 어머님께서 한번씩 말씀이 많이 직설적이라서 제가 상처받은적이 많거든요 김장철 다가오니 은근 신경 많이 쓰이네요
님들 같으시면 걍 죽었다생각하고 평생 시댁김장가서 동서네꺼 다 해야할까요 아님 걍 내가 해먹고 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