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있는 울타리

도마동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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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랜 세월을 단일민족으로 살아오다보니 다문화가정에 대해 선입견을 갖고 거리를 두는 사람이 많았었다.

 

이제는 주한외국인이 110만 명을 넘어서고, TV에서나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친숙함과 더 불어 함께 어울리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많이 변화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최근에는 외국인 주민과 한국인이 한 울타리에서 언어나 문화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자는 의미로 ‘한우리 캠페인’이 열리기도 했다. 

 

인식이 변했다지만 아직 서로 100%의 소통은 어려운 게 사실인데 캠페인으로 함께 부대끼며 정을 쌓아가고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세계화 시대라는데 우리 모두가 시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열린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에 앞장서는 우리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