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화난 명셰프가 후라이팬을 들고 가자, 시청자와 양셰프는 '초보자(혹은 마마의) 음식을 버렸다'라고 단정 지었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이어지는 캡쳐를 잘 보면 아실 수 있을 것임.
음식을 버리려면 싱크대 옆에 있던 비닐봉지나 휴지통에 넣으면 되지, 왜 선반으로 손이 올라갔을까? 그 뒷장면이 안나오고 바로 정준하씨가 먹는 장면으로 이어져,
사람들은 명셰프가 버린 거라 굳게 믿는 것 같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쌓여져 있는 부침개와 그 뒤에 이어지는 멤버들 간의 대화를 들어보면 '꽤 많이 망쳐서 저기도, 저기도 있어'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정준하씨가 하도 말도 안통하고, 안하무인 격으로 사람을 대하니, 명셰프가 기분이 상해서 음식을 버렸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길씨가 하나 들고 갔음에도 남아 있는 부침개.
편집상의 화면 전환과 그 현장에 있던 사람의 '음식을 버리진 않는다'라는 단언하는 글 때문에 하지도 않은 행동으로 인간성 운운 이런 글과 댓글이 올라왔던 것.
잘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인데 괜히 욕을 먹는 것 같아서 캡쳐를 올려본다.
더불어, 명셰프가 가르치는 태도가 틀렸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중간 중간 들리는 정형돈씨의 말 '당근이랑 같이 볶아서 호박 다시 볶아야 한대'나 유재석씨의 '이거 맛 좀 봐주세요' 등의 스치는 대화들을 들어보면, 정준하씨의 고집이 지나친 나머지, 다른 멤버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많이 편집됐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방송을 제대로 안보고 '쓰레기처럼 버렸다'라는 양셰프의 표현을 보고 기사를 쓴 기자들이 호들갑 떨면서 기사화시키는 바람에
명셰프에 대한 인격적 평가가 '공개적'으로 난도질당하는 것 같은 상황이 더 안좋다는 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촬영과 편집이 끝난후 논란이 된 뒤에,
공론화 될 수 있는 '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명셰프를 방송 중이든, 아니면 방송이 촬영이 끝난 당일에,
따끔하게 혼내고, 그 일은 뒤늦게 언급하지 않았던것이 정준하씨 뿐만 아니라 명셰프도 배려하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실제로 그 글이 올라간 뒤에 명셰프와 양셰프의 인격적인 면을 바로 비교하면서
명셰프 마녀사냥처럼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고 있지 않습니까?
제 글에 달린 댓글대로 촬영이 끝난 후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댓글처럼 익지도 않고 타서 먹지 못하는 부침개를 정준하씨가 다 먹게 둬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다른 분의 생각이지만,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촬영은 이미 끝난 촬영입니다.
분명 양셰프도 그 결과를 알고 있었겠죠. 근데, 아직 시리즈가 다 방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례 논란이 일어나 한참 시끄러울 때, 한쪽으로 치우지고, 더구나 상대방의 인간성을 운운한 글을 써 올렸다는 것이 경솔하다는 것입니다. 명셰프 입장에서는 이미 좋게 촬영을 마무리졌는데(그렇지 않았으면 '무한도전 감사합니다'란 멘트를 써놓았겠습니까?), 뒤늦게 논란에 휘말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실제로 식객 3탄 후반부에 명셰프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안본 사람들이나 혹은 양셰프의 글만 읽고 방송을 찾아본 사람들이 명셰프가 음식을 버렸다고 굳게 믿으며, 방송 전체의 내용을 보는 것이 아닌, 한 부분만을 꼬집어서 인간성, 인격 어쩌구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태호PD 입장에서도 시리즈 전체를 봤을 때, 방송에 내보내도 마지막 4편에서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통편집을 하지 않고 내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셰프가 너무 나서서, 한쪽 편만 들고, 한가지 행동만 부각시켰기 때문에, 무례논란이 잠잠해지지 않고 또 다른 논란, 그리고 또 다른 언론의 희생자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안타까운 건, 이러한 양셰프의 글과 그에 따른 논란은, 김태호PD가 언론을 통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양셰프의 글 속에 자질과 인간성 운운하는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명셰프는 방송과 별개로 직업마인드와 인간성에 대해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난은 무한도전 촬영 중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무한도전 뉴욕편 논란' 중에 하나로 속해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구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자신이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요리업계의 후배가, 방송에서 저질렀다고 하면, 촬영이 다 끝나고, 방송 탄 뒤에 논란이 일어난 뒤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혹은 따로 불러내서 따끔하게 혼내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양셰프의 글을 보면 명셰프는 셰프라고 불릴 수 없는 위치지만, 앞으로 셰프로 클 수 있는 (양셰프의 입장에서 보면, 비전공에다가 아직 경력도 짧지만) 재능있는 후배 중에 한명인데.. 꼭 이렇게 명셰프 개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글을 써 올리고, 공개적으로 입방아에 오를만한 표현을 써야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 일까지도 묻힐 수 있는, 무한도전 식객 4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팬으로서 (재계약 건으로 안그래도 시끄러운) 무한도전이,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되어,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
명셰프는 음식을 버리지 않았다.
주말마다 못 봐도 다시 챙겨보는 무한도전을, 이번주에도 챙겨보면서 무한짜증..
영어를 못해서 짜증난 게 아니라 정준하씨의 행동 때문에 짜증..
그래도 이건 하나의 시청자의 기분일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했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실제 있는 것처럼 쓴 누군가(..) 때문에
인간성 운운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던 명셰프의 부침개 이야기가 더 놀라웠음.
보면 알겠지만,
명셰프, 다른 시청자의 의견이나 댓글의 말처럼 악으로 부침개를 뺏아가지 않았음.
저 상황에서 웃고 있었다니..(어이가 없어서 웃은 거겠지만..)
결국 화난 명셰프가 후라이팬을 들고 가자, 시청자와 양셰프는 '초보자(혹은 마마의) 음식을 버렸다'라고 단정 지었지만,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음.
이어지는 캡쳐를 잘 보면 아실 수 있을 것임.
음식을 버리려면 싱크대 옆에 있던 비닐봉지나 휴지통에 넣으면 되지, 왜 선반으로 손이 올라갔을까? 그 뒷장면이 안나오고 바로 정준하씨가 먹는 장면으로 이어져,
사람들은 명셰프가 버린 거라 굳게 믿는 것 같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쌓여져 있는 부침개와 그 뒤에 이어지는 멤버들 간의 대화를 들어보면 '꽤 많이 망쳐서 저기도, 저기도 있어'라고 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정준하씨가 하도 말도 안통하고, 안하무인 격으로 사람을 대하니, 명셰프가 기분이 상해서 음식을 버렸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길씨가 하나 들고 갔음에도 남아 있는 부침개.
편집상의 화면 전환과 그 현장에 있던 사람의 '음식을 버리진 않는다'라는 단언하는 글 때문에 하지도 않은 행동으로 인간성 운운 이런 글과 댓글이 올라왔던 것.
잘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인데 괜히 욕을 먹는 것 같아서 캡쳐를 올려본다.
더불어, 명셰프가 가르치는 태도가 틀렸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중간 중간 들리는 정형돈씨의 말 '당근이랑 같이 볶아서 호박 다시 볶아야 한대'나 유재석씨의 '이거 맛 좀 봐주세요' 등의 스치는 대화들을 들어보면, 정준하씨의 고집이 지나친 나머지, 다른 멤버들을 지도하는 모습이 많이 편집됐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가장 큰 충격은 정준하씨의 무례한 행동을 넘어서서,
방송을 조금만 유심히 보면 알 수 있는 상황을
현장에 있던 동종업계 선배가 '초보의 음식을 버렸다'라고 단정시켜버리고
후배의 인간성 운운했다는 사실..
그냥 정준하씨가 어머니한테 배워왔다는 사실과 그 날 모두 피곤했다는 말만 하지...
방송에서 훈훈한 이미지였는데...
훈남 셰프의 이미지에 그럴듯한 글 때문에, 그 글을 읽은 다른 사람들도
상황을 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정확한 상황을 알고 있었던 것 같지도 않고,
설사 실제로 그런 상황이었으면 선배로서 촬영 뒤쪽에서 불러 야단을 치든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대놓고 혼내야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일이 커진 다음에 인간성 운운한 글을 썼다가 지우는 게 아니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들어와서 조회수, 댓글 보고 깜.놀-_-;
몇 몇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방송을 제대로 안보고 '쓰레기처럼 버렸다'라는 양셰프의 표현을 보고 기사를 쓴 기자들이 호들갑 떨면서 기사화시키는 바람에
명셰프에 대한 인격적 평가가 '공개적'으로 난도질당하는 것 같은 상황이 더 안좋다는 입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촬영과 편집이 끝난후 논란이 된 뒤에,
공론화 될 수 있는 '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릴 것이 아니라,
명셰프를 방송 중이든, 아니면 방송이 촬영이 끝난 당일에,
따끔하게 혼내고, 그 일은 뒤늦게 언급하지 않았던것이 정준하씨 뿐만 아니라 명셰프도 배려하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실제로 그 글이 올라간 뒤에 명셰프와 양셰프의 인격적인 면을 바로 비교하면서
명셰프 마녀사냥처럼 사람들이 득달같이 달려들고 있지 않습니까?
제 글에 달린 댓글대로 촬영이 끝난 후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댓글처럼 익지도 않고 타서 먹지 못하는 부침개를 정준하씨가 다 먹게 둬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구요. 이건 제 의견이 아니고, 다른 분의 생각이지만,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 촬영은 이미 끝난 촬영입니다.
분명 양셰프도 그 결과를 알고 있었겠죠. 근데, 아직 시리즈가 다 방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례 논란이 일어나 한참 시끄러울 때, 한쪽으로 치우지고, 더구나 상대방의 인간성을 운운한 글을 써 올렸다는 것이 경솔하다는 것입니다. 명셰프 입장에서는 이미 좋게 촬영을 마무리졌는데(그렇지 않았으면 '무한도전 감사합니다'란 멘트를 써놓았겠습니까?), 뒤늦게 논란에 휘말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실제로 식객 3탄 후반부에 명셰프가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안본 사람들이나 혹은 양셰프의 글만 읽고 방송을 찾아본 사람들이 명셰프가 음식을 버렸다고 굳게 믿으며, 방송 전체의 내용을 보는 것이 아닌, 한 부분만을 꼬집어서 인간성, 인격 어쩌구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태호PD 입장에서도 시리즈 전체를 봤을 때, 방송에 내보내도 마지막 4편에서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생각했기 때문에, 통편집을 하지 않고 내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양셰프가 너무 나서서, 한쪽 편만 들고, 한가지 행동만 부각시켰기 때문에, 무례논란이 잠잠해지지 않고 또 다른 논란, 그리고 또 다른 언론의 희생자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안타까운 건, 이러한 양셰프의 글과 그에 따른 논란은, 김태호PD가 언론을 통해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커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양셰프의 글 속에 자질과 인간성 운운하는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명셰프는 방송과 별개로 직업마인드와 인간성에 대해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난은 무한도전 촬영 중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무한도전 뉴욕편 논란' 중에 하나로 속해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구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자신이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요리업계의 후배가, 방송에서 저질렀다고 하면, 촬영이 다 끝나고, 방송 탄 뒤에 논란이 일어난 뒤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혹은 따로 불러내서 따끔하게 혼내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양셰프의 글을 보면 명셰프는 셰프라고 불릴 수 없는 위치지만, 앞으로 셰프로 클 수 있는 (양셰프의 입장에서 보면, 비전공에다가 아직 경력도 짧지만) 재능있는 후배 중에 한명인데.. 꼭 이렇게 명셰프 개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글을 써 올리고, 공개적으로 입방아에 오를만한 표현을 써야했나... 싶습니다.
그래도.. 이 일까지도 묻힐 수 있는, 무한도전 식객 4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의 팬으로서 (재계약 건으로 안그래도 시끄러운) 무한도전이, 이번 일이 잘 마무리 되어,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랍니다.